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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창녕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 운영
[AANEWS] 창녕군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업·직장 등으로 일과 중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군민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직장인들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불편 해소와 상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 하고자 한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에 대한 검사 및 센터 내 전문인력과 1:1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임상자문의를 연계해 맞춤형 심층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간 정신건강상담실 운영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힐링카페에서 매주 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주 1회 운영하고 상담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서 오는 정신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저녁 시간을 활용한 틈새 검진 및 상담을 통해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년 7월부터 시작한 야간 정신건강상담실은 총 상담 182건, 정신건강 고위험자에 대한 전문의료기관 연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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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강소형 잠재관광지 2년 연속 공모 선정
거창군청
[AANEWS] 거창군은 거창창포원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가 주관한 ‘2023년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거창군은 협업을 통해 거창 창포원이 경남지역의 대표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2023년 1년간 지역 주도 관광마케팅 기반 구축을 위한 관광지 컨설팅, 다채널 활용 홍보마케팅, 관광지 인프라 개선,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거창군은 지난해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에 이어 거창창포원이 강소형 잠재관광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발전 가능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관내 명소 관광지와 연계해 나간다면 거창군은 앞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관광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년 연속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쾌거는 거창창포원과 거창 항노화할링랜드를 비롯한 우리군 관광의 테마가 자연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창포원을 통해 황강 생태계를 살리고 방문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창포원은 2021년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 및 경상남도 대표 생태관광지로 지정됐으며 연중 4계절 관광테마를 가진 수변생태정원 관람뿐만 아니라 시설 내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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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창원특례시, ‘용돈으로 부자되기’ 어린이 금융경제교육 운영
[AANEWS]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 초등생과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KSD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이번 금융경제교육은 ‘용돈받아 부자되기’라는 주제로 전문강사를 초청해 아동에게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알려주고 저축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추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용돈의 의의와 용돈 계약서 작성법에 대해, 고학년은 일상에 필요한 금융 상식과 용돈 기입장 작성하는 방법 등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그동안 용돈을 받아도 저축을 하기 어려웠는데, 오늘 배운 방법대로 용돈을 똑똑하게 쓰고 저축도 해서 꼭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윤덕희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이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길러 건강한 경제적 주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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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매월 2만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창원특례시, 매월 2만원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
[AANEWS] 창원특례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3년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이 사업은 소상공인이 폐업·사망 등 생계 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기하고 사업 재기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3억9천만원을 투입해 4,000여 개소의 소상공인에게 매월 2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최대 1년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과 소기업은 시중 은행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동시에 희망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에는 현재 3만1400여 개소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해 공제부금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고물가·고금리가 겹친 최근 시장에서 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공제가 미래에 대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소상공인이 공제 가입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희망장려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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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6~20일 신청접수
창원시청
[AANEWS]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20일까지 ‘2023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술창업자 80명에게 사업화 및 창업 활동에 투입되는 비용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40만원씩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03년 이전 출생한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개업연월일이 2020.1.16.부터 2022.10.16.까지의 기간에 해당 2022년 연매출액 2억원 미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자 창원시 기술창업 지원조례에서 정하는 기술창업 업종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단, 직장에 고용되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고용직원이 5명 이상인 창업기업 대표, 과년도 청년창업수당 지원사업 기수혜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20일 오후 6시까지 시 누리집에서 하며 접수 마감 이후에는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를 거쳐 오는 24일에 최종 선정자 80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청년기술창업수당은 초기 단계의 기술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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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성회관,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선착순 모집
사천시청
[AANEWS] 사천시 여성회관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사천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납전문가, 네일아트, 타로초급, 의류제작, 한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카페브런치, 쌀베이킹, 떡제조기능사 등 총 27개 과정으로 3월 6일부터 16주간 운영된다.
일부 과정은 12주간 운영된다.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수강신청이 가능하지만, 수강인원은 과정별 15명~20명으로 제한된다.
단, 마스크 의무착용 및 방역수칙 강화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2023년 상반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천시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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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어린이 · 노인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어린이 · 노인 보호구역 교통시설물 점검 실시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6일부터 5일간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교통 약자에 대한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20개소를 교통안전공단과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의 안전기준 준수·관리 적정여부 신호등, 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상태 불법주정차 등 통행불편 요소 및 운전자 시야 방해 시설물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간단한 정비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정제 안전총괄담당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안전 운행으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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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추진…‘지금은 기후비상사태 공무원 나부터’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 추진…‘지금은 기후비상사태 공무원 나부터’
[AANEWS] 창원특례시는 2월부터 공직사회의 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생활화에 앞장서기 위해 ‘탄소중립 생활실천 운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공무원 대상 기후행동 5가지 생활실천 운동으로 2층 승강기 운행 제한 채식의 날 확대 양면인쇄 다회용기 사용 청사 내 종이타월 사용금지를 선정했으며 연간 공무원 1인 23.2kg, 전 직원 참여시 714,578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 실천하고 있는 방법 외에 ‘2층 승강기 운행 제한’ 및 ‘채식의 날 확대 운영’ 2가지 기후행동을 새로이 선정했다.
시청사 내 승강기 2층 버튼에 덮개를 설치해 공무원은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보행약자는 덮개를 열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면 시청 기준 연간 22.8톤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시청 방문자도 함께 참여하면 더 많은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청사 내 1회용컵 사용 제로 도전을 실천하고자 방문민원 및 각종 회의시 다회용기를 사용할 예정이며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세척업체를 통해 ‘애벌세척–초음파세척-고온·고압세척–열건조–자외선 살균소독’ 과정을 거치므로 다회용기 위생문제에 관한 걱정은 접어 두어도 좋겠다.
특히 시청이나 시의회 방문기념품을 일괄 제작 구입할 경우 자원순환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에서 발생한 투명페트병으로 재활용 원사를 뽑아 만든 가방, 회수망, 손수건 등 고품질 재활용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작·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기후위기 극복은 작은 행동으로부터 시작된다 기후변화로 한파와 폭염, 홍수 등 이상기후 현상이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금, 공무원인 나부터 솔선수범해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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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범시민유치위, 유치기원 달집태우기 행사로 시민들의 염원과 응원 담는다
부산광역시청
[AANEWS] 부산시와 부산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그리고 해운대지구발전협의회는 오는 2월 5일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전국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인 제38회 해운대달맞이온천축제를 열고 이와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만큼, 수만명의 관광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는 이 기회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오후 4시 아리랑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응원하는 휘호 퍼포먼스, 월령 기원제가 있으며 달이 뜨는 시간인 오후 5시 20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우렁찬 카운트다운과 함께 5층 규모의 소나무로 만든 달집 속에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소원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 염원을 담은 글귀가 적혀있는 현수막을 태워 묵은해의 액을 모두 털고 새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두 손 가득 간절한 소원을 빌 수 있다.
시와 범시민유치위는 이뿐만 아니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시가퍼레이드 만장기와 행사 무대에 유치를 응원하는 문구를 넣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시로 송출할 예정이다.
박은하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메가이벤트인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는 경제, 문화, 사회 전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미래 세대가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에서 기회를 찾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좋은 기운을 받아 4월 부산을 방문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게 피란수도 부산에서 수출산업의 최전선이자 근대 관문도시로 성장한 부산을 각인시키고 2030세계박람회 최적지는 바로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와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두고 범국가적 역량을 결집,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 시기인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 개최를 통한 부산의 새로운 도약에 시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시민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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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EXPO BUSAN, JUST ARRIVED”
“2030 EXPO BUSAN, JUST ARRIVED”
[AANEWS]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부산시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홍보하는 문안이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안’을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문안은 4월 3일부터 7일까지 있을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오는 11월 유치가 결정될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부산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유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막 도착했다’라는 뜻의 ‘2030 EXPO BUSAN JUST ARRIVED’로 공항의 플립보드 디자인이 활용됐다.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현지실사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뜻과 2030년 부산에 세계박람회가 도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조유장 부산시 2030엑스포추진본부장은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적인 필수 절차이자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세계의 대전환을 이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범국가적인 관심과 열렬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6월 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11월 5차 경쟁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비밀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202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