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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면, 이장회의서 역량강화 특강 실시
현곡면, 이장회의서 역량강화 특강 실시
[AANEWS] 경주시 현곡면은 18일 이장회의를 열고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이장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개관한 후 교육연구 시설로 새롭게 출발한 동학교육수련원에서 열렸다.
동학교육수련원은 동아시아 인권사상의 선각자인 수운 최제우 선생 기념관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에서는 수운 최제우 선생의 삶과 동학발상지 구미산, 교조신원운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특강은 동국대학교 교수 출신인 현재 경주개동경이 혈통보존연구원장으로 활동 중인 최석규 교수가 ‘수운 최제우 선생의 생애’를 주제로 1시간가량의 강연을 펼쳤다.
최 교수는 특강을 마무리하며 “면민과 주민단체가 동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동학의 가르침을 새겨 전국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현곡면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경발 현곡면장은 “수운 최제우 선생의 가르침을 계승하며 면민들이 차별받고 소외되지 않도록 현곡면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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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년 연속 공약실천 최우수 SA등급 획득
영덕군, 7년 연속 공약실천 최우수 SA등급 획득
[AANEWS] 영덕군이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이 부문 7년 연속 최상위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벌인 이번 평가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의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 재정계획 등의 실행 방안과 공개 여부를 진단하는 사업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과정으로 인정받고 있다.
매니페스토본부는 이번 평가를 위해 작년 12월 5일 공약실천계획서 평가를 위한 4대 분야 35개 지표를 발표했으며 지자체들이 공약실천계획서를 작성해 지난 1월 30일까지 지역주민과 유권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게시할 것을 ‘평가 사업 안내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이어 전문가와 활동가로 매니페스토 평가단을 구성해 1월 31일부터 2월 24일까지 25일간 전국 시·군·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하는 1차 평가를 거쳐 평가단이 지적한 사항에 대해 해당 지자체가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얻도록 3월 3일까지 자료보완을 요청하고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해 지난 17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의 기준은 갖춤성, 민주성, 투명성, 공약일치도 항목에 따른 35개의 세부 지표별로 절대평가로 진행해 총점 90점 이상을 SA등급, 80점 이상은 A등급으로 선정했다.
그 결과 영덕군은 전국 82개 군 단위 중 8곳 밖에 없고 경상북도 군 단위로는 유일하게 SA등급을 획득했으며 이로써 경상북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매니페스토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그동안 영덕군은 지난해 7월 들어선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의 취임 직후 ‘영덕군수 공약사업 운영관리규정’을 제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이라는 비전으로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 색다름이 있는 문화관광 같이 하면 행복한 복지 웃음꽃 피는 농산어촌 마음 나누는 소통행정의 5대 군정 목표에 따라 김광열 영덕군수의 선거공약을 46개 사업으로 체계화했다.
여기에, 구체적인 공약실천계획서를 짜임새 있게 구성해 영덕군 주민배심원단의 검토를 거친 후 지난 1월에 공개하는 등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공약실천계획 준비로 공약 실천 가능성과 현실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의 공약실천계획 평가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있을 공약이행평가 역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성실하게 실천해 군민과 약속한 사항들은 절대 외면하지 않는 군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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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사업 업무협약 체결
칠곡군-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사업 업무협약 체결
[AANEWS] 칠곡군은 지난 18일 주민주도형 관광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사업 업무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두레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식음·여행·체험·기념품 등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육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칠곡군은 관광두레 PD 활동 및 관광두레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며 한국관광공사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주민사업체 역량 강화를 통한 관광두레 홍보마케팅 지원, 일자리 창출, 군내 관광자원 성장을 위한 체계적 지원 등을 수행하게 된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오는 27일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지역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역량강화,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천만원의 단계별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칠곡은 현대형 관광 모델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열정 있는 주민사업체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칠곡군의 지역관광을 이끌 주민주도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관광두레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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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개회
상주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개회
[AANEWS] 상주시의회는 19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19회 상주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6일까지 8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의결했으며 산회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안건 심사를 처리하며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이 적재적소에 시민들을 위해 쓸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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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100세까지, 2023년 중앙동 시니어 멘탈케어 특수시책 사업추진
마음건강 100세까지, 2023년 중앙동 시니어 멘탈케어 특수시책 사업추진
[AANEWS] 영천시 중앙동은 특수시책 사업으로 시니어 멘탈케어 사업을 지난 17일 영진궁전 경로당에서 첫 시행했다.
시니어 멘탈케어 사업은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검사를 통해 마음 상태를 파악해 적절한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중앙동은 상반기 1개, 하반기 1개 경로당을 선정해 월 2회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멘탈케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원 경로당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읍·면·동 경로당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미술 치료를 통한 소근육 자극 운동으로 노인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함께하는 각종 놀이 교육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육체적인 질병을 앓고 있는 노인은 우울감, 가족 간의 불화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시니어 멘탈케어 사업은 노인들이 현재의 상황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본인의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황재철 중앙동장은 “100세 시대에 노인의 마음건강이 더욱 중요한 요즘이다.중앙동 시니어 멘탈케어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노인들이 행복한 중앙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부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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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여성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직업교육훈련생 취업지원을 위해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들이 참석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동서웰빙 최경자 대표를 비롯한 기업인 7명과 권철환 취업지원센터장, 강구민 영천청년센터장 등 관내 취업지원서비스 6개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과정과 훈련생 현황을 듣고 취업연계 방안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육성방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급속히 변화하는 취업환경에서 직무역량을 개발하고 강화하는 재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취·창업처 발굴과 고용유지를 위해 서로가 더욱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애경 센터장은 “영천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언제나 협조해 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는 기업과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새일센터는 일자리 협력망을 더욱 강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로 영천여성 일자리 플랫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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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회의 개최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 북안면은 지난 19일 북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1명의 위원들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민관협력 네트워트를 구성해 해결하는 2023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안면생활개선회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과 관련해 식재료비 및 일회용 용기 구입비 지원에 대해 논의했으며 또한 1분기에 추진했던 따뜻한 밥상 지원 사업, 온기 실은 마법 전기요 지원 사업 및 저소득층 이불 지원 사업, 싱크대 설치 및 장판교체 사업, 세탁기를 돌려다오 사업 추진 결과 보고가 있었다.
서현원 민간위원장은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여러 위원님들과 내 고장의 크고 작은 복지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다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고 말했다.
오영호 북안면장은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일에 참여해 주셔서 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기업체들이 북안면 행복금고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어 든든하며 저소득층이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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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The 공감 인문학‘경제를 읽는다’특강 열린다
영천시청
[AANEWS] 영천시는 주제가 있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5월 ‘The 공감 인문학’ 특강을 ‘경제를 읽는다’라는 이야기로 매주 수요일 4차례 시민들을 찾아간다.
‘경제’를 주제로 일주일에 한 번,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진행되는 이 수업은 3고의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안정적인 재무관리 및 건전한 소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다수의 경제 강의 경력을 보유한 김정렬 대구대학교 교수와 김철진 경북지역교육센터장이 출강해, 급속도로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합리적인 소비와 지출을 일상생활 속 경제 원리를 중심으로 강의해 경제 지식을 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문 강사의 현장감 넘치는 교육으로 경제, 투자, 금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지역주민의 경제 인식과 역량을 높여 실생활 속에서 건전한 금융생활을 하도록 경제적 소양 함양을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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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실시
[AANEWS] 영천시는 지난 14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굿바이 바이러스, 굿바이 코로나19’ 힐링 토크 콘서트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마약류 범죄가 크게 늘어나며 사회 전반적으로 긴장감이 커지고 있어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노력이 절실한 때이다.
또 잘못된 약물 사용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약물 오·남용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천시는 이날 올바른 약물 복용법, 가정 내 폐의약품 배출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의약품 안전사용수칙을 안내하고 불법 마약류 퇴치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타인이 처방받은 약 복용 금지 의약품 사용 전 약물 이름, 모양, 사용기한 확인 투약방법, 용량 및 시간 준수 등이 있다.
가정 내 유통기한 경과, 변질 등으로 사용할 수 없는 폐의약품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 약국으로 배출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최근 여러 불법마약 사건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 와중에 많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불법마약 및 약물남용 없는 건강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모두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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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33만명 찾는 경주 대릉원, 다음달 4일부터 무료 개방
연간 133만명 찾는 경주 대릉원, 다음달 4일부터 무료 개방
[AANEWS] 연간 13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경주 ‘대릉원’의 입장료가 전면 폐지된다.
경주시는 사적 제512호 ‘대릉원’의 입장료를 다음달 4일부터 징수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경주시는 문화재 보존과 시설 관리를 위해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12세 이하 어린이 1000원의 관람료를 받아 왔다.
단 대릉원 내 천마총은 관람료 징수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정문, 후문, 동문 등 총 3개 출입문을 통해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그 외 시간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다.
또 문화재 보호를 위해 음식물 반입과 애완동물, 전동차의 출입은 제한된다.
앞서 시는 대릉원 입장료 전면 폐지를 위해 문화재청과 2021년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시민원탁회의와 여론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또 대릉원 관람료를 무료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경주시 사적지관람료 징수 및 업무위탁 관리조례’도 개정했다.
경주시는 대릉원 전면 무료개방에 발맞춰 출입문 3곳을 중심으로 순찰인력을 집중 배치할 방침이며 CCTV와 보안등 추가는 물론 관람객 집계를 위한 무인계측 시스템도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대릉원은 동부사적지와 원도심을 잇는 신라 왕족고분 유적지로 지난해 방문객만 132만 9114명으로 집계되는가 하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었던 2021년에도 108만 1410명이 입장할 만큼, 경주를 대표하는 사적지다.
경주시는 이번 대릉원 관람료 폐지로 황리단길과 동부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권역으로 보다 쉽게 유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은 경주시가지 중심에 신라시대의 고분들이 집중해 있는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황리단길과 중심상가로 연결되는 통로”며 “이번 무료 개방으로 대릉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해 중심상가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가 2020년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 ‘대릉원 개방에 대한 시민의견 조사’에서 응답자 2357명 중 적극 찬성 913명, 찬성 429명 총 1342명이 응답해 56.9% 찬성으로 집계됐다.
20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