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구미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구미시, 문화로 자율상권구역 지정…'원도심 부활의 신호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문화로’를 ‘자율상권구역’ 으로 지정받아 상권 활성화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상북도와 협의를 거쳐 문화로 일대를 자율상권구역으로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상권활성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로는 일반상업지역으로 면적 11만6,324㎡에 39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자율상권구역은 △도·소매업 또는 용역업 점포 수 100개 이상 △사업체 수·매출액·인구수 중 2개 이상이 최근 2년간 연평균 기준으로 계속 감소 △상업구역 50%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지정될 수 있다.
지정된 구역 내 상점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부설주차장 설치 특례 △상가임대차계약 특례 △상업기반시설 현대화사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권활성화 사업이 본격화되면 문화로 일대에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주요 사업은 △거점 공간 조성 △경관 조명 설치 △간판·바닥 정비 등 물리적 환경 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브랜드 구축 △마케팅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등이 포함된다.
구미시는 5년간 △문화환경 기반 조성 △지역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 △체험·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문화로를 구미의 핵심 상권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한편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기념해 구미시는 3월 중 문화로 내 상가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한 고객에게 구미사랑상품권 2천 원권을 지급하는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지정은 문화로 상인들의 자율적인 노력의 결과다.
상인들은 자율상권조합을 조직해 상권 활성화에 직접 나섰으며 토지 소유주와 상인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구미시도 ‘상권활성화 기본계획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실태 조사·분석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연계·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이어왔다.
구미시는 원도심 상권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최근 구미역 앞 U턴 구역 설치를 완료했으며 △문화로 전선 지중화사업 △원평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원평동 각산네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청년·소상공인 상생센터 △구미역 청년거점공간 운영 △대경선 개통에 따른 증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지하주차장과 복합문화시설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율상권구역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과 임대인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경선 개통으로 증가하는 젊은 층과 이용객들의 유입을 고려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풍부한 상권 거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
봉화군,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공위원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박시원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16명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 및 2025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지역복지 정책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공공위원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시원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우리지역의 지역사회보장 정책에 대해 살펴보며 금년에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2-24
-
봉화군, 2025년 임업·산림직불금 신청 받아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접수를 받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원 이상인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임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임업직불금 신청 기간을 1개월 앞당기고 신청 기간은 1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산림소득자원과 산림소득팀 및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서도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임업직불사업은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임업인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소득증대에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적극 노력해 귀산촌 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산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기업의 내수, 수출, 자금, 인력 등 애로 해결을 위해 4월 8일부터 9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5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국내 유일의 기업 통합지원박람회이자 지역 대표 비즈니스 행사인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가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개최된다.
대구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본 박람회는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스타트업 투자설명회, 유망기업 면접·채용, 애로상담, 지원시책 종합설명회 등 6개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엑스코 서관 3층 전체에서 진행된다.
참여규모는 대·중견기업, 국내외 바이어 등 수요기업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 등 역대 최고 규모인 700여 개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는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중견기업·공공기관이 수요처로 대거 참가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과 1:1 구매상담을 통해 판로개척을 돕고 기술 보호 등을 위한 법률 전문상담을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수출 초보기업과 애로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KOTRA,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해외바이어 전문무역상사와의 1:1 수출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유망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VC 투자설명회와 투자전략 수립 상담을 진행한다.
그리고 맞춤형 인력 채용지원을 위해서는 채용기업 현장면접, 유망기업 인사담당자와 토크쇼로 진행되는 채용 오픈스튜디오,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기술인재 채용상담 등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시중은행 등 14개 기관이 핵심사업과 정보를 소개하는 ‘지원시책 종합설명회’를 주요정책·통상·자금 등 분야별로 특화해 양일간 개최하고 관계기관 합동 기업애로 상담부스도 상시 운영해 지역기업들의 경영활동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 사전 참가신청 시 수요기업·기관과의 사전 매칭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다.
2025-02-24
-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보장한다… 경주시, 노인행복도시 조성‘잰걸음’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품격 있는 노인행복 도시 조성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보장에 나선다.
시는 올해 역대 최대인 2536억원을 노인복지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안락하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지난 1월 기준 현재 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6만7501명으로 전체 인구의 27.6%를 차지하고 있다.
경주시가 이달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무료택시 사업의 지원 혜택을 크게 확대했다.
무료택시 사업은 경주시가 2022년 6월 시작한 복지사업이다.
무료택시 카드 충전 금액은 2월부터 연말까지 기존 13만 2천원에서 16만원으로 인상했다.
1회 결제 한도 역시 8천원에서 1만 2천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오는 7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하게 된다.
그간 시는 무료승차 전용 시스템 구축 및 전용 카드를 발급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올해 참여 인원은 4420명으로 지난해 4236명보다 184명 늘었다.
사업비도 지난해 180억원 보다 7억4800만원 증액한 187억4800만원을 투입한다.
올해 노인일자리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및 직역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노노케어, 공공시설봉사 등의 활동을 펼친다.
하루 3시간 이내, 월 30시간 근무하면 활동비 29만원을 지급한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복지시설 및 금융기관 등에서 월 60시간 활동하고 63만여 원을 받는다.
어르신들은 보육교사 보조, 노인·장애인 보호시설, 금융기관 업무 보조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버카페 등 소규모 매장을 비롯해 박물관, 보건지소 등에서 근무하고 발생한 수익금에 따라 활동비를 분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파크골프 열기가 도심 곳곳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과거 어르신들이 즐기던 게이트볼을 연상케 하는 파크골프는 비용이 저렴하고 운동 체감 효과가 뛰어나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이를 반영해 경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5개 권역별로 균형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섰다.
그간 파크골프장 2곳은 시내권에 편중돼 있어 외곽 주민들의 접근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졌다.
이에 시는 2023년 11월 서경주 파크골프장 9홀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5월 남경주 9홀, 7월에는 서천둔치 18홀을 확충했다.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서도 지난해 동경주 36홀을 조성해 개장했다.
올해 북경주 파크골프장 9홀이 개장되면 5개 권역 6개소에 총 117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공정한 이용과 시설유지 강화를 목적으로 이달부터 알천파크골프장과 경주파크골프 1·2구장을 대상으로 유료화에 나섰다.
경주형 행복보금자리 뉴딜사업인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어르신 맞춤 설계된 복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이 복합된 공공임대주택으로 만 65세 이상 고령자 중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저소득 어르신들이 우선 입주하게 된다.
특히 복지시설에는 취미실, 체력단련실, 특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공간을 구성해 맞춤형 주거복지를 펼칠 방침이다.
안강 고령자복지주택은 9층, 총 103세대 규모로 2023년 준공 후 현재 67세대가 입주해 거주 중이다.
황성지역은 15층, 137세대 규모로 올 11월 입주, 내남지역은 5층, 90세대 규모로 내년도 12월 입주 예정이다.
경주시가 등록경로당 634곳을 대상으로 올 한해 80억원 들여 활기차고 안락한 사랑방을 만든다.
주요 사업은 △운영비 및 냉·난방비 지원, 경로당 물품지원 △행복선생님 배치 △환경개선 △행복경로당 반찬지원 △소파 설치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경로당 2곳을 신축하고 시설 보수 58곳, 보일러 교체 75곳 등 경로당 환경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12억원을 투입한다.
또 경로당 좌식 생활로 불편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붙박이 소파 설치 사업은 올해 110곳에 설치한다.
행복선생님 45명은 경로당에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의 3중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경주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월 1~2회 경로당 밑반찬 제공 사업도 시행한다.
올해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이용자는 5692명이다.
이 서비스는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시는 5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수행기관 1곳을 정해 총 26명의 전담 사회복지사, 376명 생활지원사를 투입한다.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확대된다.
시는 올해 65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자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손목밴드형 활동량계와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를 6개월간 대여받아 매일 걷기, 혈압·혈당 측정하기 등 개별 건강상태을 확인하고 부여된 미션을 수여하면 된다.
전립선암 검진 비용 지원 사업은 경북에서 경주시가 유일하게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시작했다.
시는 올해 전체 대상자 1만 4천여명 가운데 약 20%인 270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기관에서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받으면, 본인부담금 중 1만 5000원을 지원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노인복지의 핵심은 단순히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자립과 건강한 삶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추진해 노인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4일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도청에서 독도 전문가 그룹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와 독도 담당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 대응과 2025년도 독도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제6기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철영 교수의 기조 발제에 이어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의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에 대한 동향과 경북도의 역할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독도 평화 관리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철영 위원장은 기조 발제에서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두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를 대상으로 정치적 이벤트를 하는 일본의 행위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 공동 번영에 장애”고 지적하고 한국과 일본은 관점과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아시아-태평양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양국의 포용적 성장과 번영을 도모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추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민관합동회의에서 홍성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은 일본의 학습지도요령에 따른 독도 교육의 우려를 나타내면서 “독도가 한국이 평화적으로 이용, 관리하고 있다는 면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일본 내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울릉도·독도를 포함한 한국의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용호 영남대학교 교수는 “국가, 지자체, 민간단체, 개인 등의 상호 교류 확대와 민간외교의 활성화”를 주문했고 김윤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은 “독도 해역의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의 필요, 독도 침식 대응 해안 동굴 연구 강화, 독도 지명 미부여 바위에 대한 지명 등재”를 주장했다.
또한 ‘한·일 어업인 상생을 위한 수산 협력 확대’ 등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20년째 이어지고 있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죽도의 날’ 행사의 독도 왜곡 주장에 따른 경북도의 대응과 독도정책 방향 및 평화의 섬 독도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있었으며 독도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큰 방향성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하면서 “특히 2025년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광복 80주년을 맞이한 의미 있는 해로써 민관 교류 활성화 등 새로운 한일 관계를 마련하고 양적·질적 차원에서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제안해 주신 여러 의견은 지혜롭게 잘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국제법, 역사, 정치, 외교, 해양 등 각 분야 전문가로 2015년에 구성되어 올해 제6기 위원 15명을 위촉해 향후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국제사회의 독도 인식 확산 등 독도 수호를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02-24
-
경상북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달성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2021년부터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역량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3개 등급을 부여한다.
경북도는 3개 분야 10개 세부 지표 평가에서 88.82점을 받았으며 전체 평균 점수 59.5점을 크게 웃돌아 데이터기반행정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과 전 직원 데이터업무역량 강화로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혁준 메타AI과학국장은 “직원들의 데이터기반행정 업무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과학적 도정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안동시,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도시 조성에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것이다.
안동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재해를 대비해 더 안전한 도시를, 철도와 도로망 구축 및 정주여건 개선 등으로 더 편안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화 사업구간이 완전 개통되며 청량리역까지 1시간 40분대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시는 문경-안동 간 철도 건설, 서대구-의성 광역철도 안동 연장 운행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중앙선 KTX의 안동~수서 운행도 2030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철도와 더불어 도로 교통망도 확충한다.
용상-교리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안동~영덕 국도34호선, 서의문~막곡 국지도 79호선 등이 올해 완료될 예정이며 앞으로 포항~안동 국도35호, 신도시~구담 지방도 927호선, 수상대로 확장공사 및 영가대교-웅부공원 도로 연결은 2026년 완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 경제의 동맥 역할을 할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합 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전국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따라 바이오산업, 문화 및 관광산업 등 안동시 역점사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약자에 대한 지원의 일환인 행복택시의 수혜지역을 확대하고 이용대상을 농촌지역 중·고등학생과 24개월 미만 영아 보호자까지 확대한다.
한편 기후위기 등에 따라 점차 재난·재해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자 한다.
환경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한 저영향개발기법시설이 집중호우를 대비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사업으로 그린 빗물 인프라 조성사업을 추진해 ‘물순환 도시 안동’ 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임하 오대와 도산 가송 지역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임동과 와룡 등에는 수해복구와 위험지역 정비에 나선다.
길안천 퇴적토를 준설해 하전 재해를 예방하고 일직 운산2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과 용상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영가교교차로에서 천리소하천까지 615m 구간에 생태탐방로 수변쉼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보도교 등을 설치하는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조성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작년 갑작스러운 호우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
한층 더 철저한 대비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시민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안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과 연결되는 도로 교통망 구축으로 안동이 경북권역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
또한 통합 신공항 유치가 안동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미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24
-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안동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3월 4일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안동시민이며 지원규모는 품질인증 받은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200대다.
지원금액은 구매금액의 50%,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모집은 3월 4일부터 31일까지 자원순환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 시 구비서류는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주민등록등본이다.
세부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전에 감량기를 구매하거나 일반가정이 아닌 사업체, 렌탈·중고 제품 구매자, 음식물 분쇄 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감량기 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민께서는 공고문을 사전에 확인해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리고 감량기 구매비용 지원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도 줄이고 처리비용도 줄여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4
-
안동시-유한건강생활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아시아월드뉴스] 저출생 극복을 위해 경북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과 실내외 영유아 놀이터 건립 등 굵직한 지역 맞춤형 출산장려시책을 펼치고 있는 안동시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유한건강생활이 ‘2025년도 저출산 극복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 협약을 2월 2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손정수 유한건강생활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기반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장려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자체 중 최초로 안동시와 협력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개선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저출생 극복 캠페인 추진을 위해 안동시는 다자녀 출생가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유한건강생활은 다자녀 출생가정에 출산 축하 꾸러미를 전달한다.
양 기관은 협력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출산 장려 및 가족 친화적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이, 지자체뿐만 아니라 기업도 저출생 위기 대응에 동참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한 범사회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2-2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