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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문화도시칠곡, 2025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 마련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월 2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칠곡 in 門-2024 성과 공유 & 2025 사업 소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의 활동들을 돌아하고 2025년 시행할 사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칠곡군의회 배성도 부의장 및 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을 비롯해 문화도시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 사업 성과 발표, 사업참여자들의 토크콘서트, 2025년 사업 계획을 알려드리는 순서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작년 칠곡버스킹파이터 사업에 참여한 ‘칠곡 버스킹 친구들’ 팀이 오픈 공연을 펼쳤고 문화도시 주민합창 프로그램으로 결성된 ‘달보드레합창단’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빛냈다.
성과 발표에서는 2024년 한해 동안 추진된 다양한 사업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이 문화도시 사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2024 문화도시 사진전’ 이 열려 지난 1년간의 주요 순간을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에는 칠곡버스킹파이터, 다거점사업, 인문학마을 특성화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문화도시 사업이 많은 주민과 지역예술인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결과를 나타낸 것 같다“며 “2025년에도 더욱 발전된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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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는 2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각 여성 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4·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에는 제14대 박영신 회장이 이임하고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문경시재향군인회여성회 김미자 회장이 취임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2011년 문경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문경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재임중으로 특히 제14대 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맡아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솔선수범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 왔다.
한편 2년의 임기를 마친 박영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 도와준 여성 단체 회원들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여성 단체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봉사할 것을 약속했다.
김미자 신임 회장은 박영신 전직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 여성의 권익 신장 및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슬픔은 나누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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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문경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15억 5,600여만원을 투입해 주택 320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34동 등 총 394동을 처리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주택의 경우 1동당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1동당 540만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가구에 1동당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신청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3월 1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비주택 건축물은 창고 및 축사뿐만 아니라 200㎡ 이하의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중칠 환경보호과장은 “1급 발암물질인 슬레이트를 조속히 처리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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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5년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보건소에 등록관리 중인 대상자 340여 가구 중, 중증 장애를 지닌 70여 가구를 선정해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내소가 어려운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회복과 일상생활 자립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고 있으며 주 1회 작업치료사가 직접 가정으로 방문해 상담 및 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우선 작업치료사는 가정으로 방문하기 전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 등 사전평가를 통해 대상자의 개별 건강 상태와 요구도를 미리 파악해 관리유형에 맞는 개인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및 자가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호흡, 위생, 영양, 피부관리와 같은 기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과 필요에 따라 영양제도 보급한다.
성주군보건소는“지속적인 찾아가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꾸준한 건강관리와 자립생활을 지원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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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농업기술센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 이상무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2월 21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운영을 위해 금수강산면 무학리 파쇄현장을 방문해 현장상황을 둘러보고 파쇄지원단과 농가의 노고를 격려했다.
봄철 산불예방과 미세먼지저감, 자원순환을 목표로 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월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농업인상담소를 기점으로 활발한 파쇄작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3건의 파쇄지원으로 6.46ha의 면적을 파쇄하고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금수강산면 농가 김모씨는 “잔가지를 태울수도 없고 파쇄할 힘도 없어서 고민였는데 이렇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움을 주니 한시름 놓았다”며 “사업이 많은 노약자 및 취약층에 혜택이 되도록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농가를 우선적으로 진행하고 파쇄작업이 어려운 고령농가, 그 외 작목을 순차적으로 작업한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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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 사업 시행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5년 다자녀가정 농수산물구입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다음달 4일부터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칠곡에 주소를 둔 2명 이상의 자녀를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으로 자녀 중 최소 1명은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자녀 수별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 이상 10만원의 사이소 쇼핑몰 농수산물 구입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경북 저출생 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신청시 다자녀 증명서류 첨부]할 수 있다.
신청 후 10일 이내에 선정 결과가 개별 문자로 통보되며 선정된 가구는 온라인 쿠폰을 받아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자녀 수별 지원 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사이소 쇼핑몰 내 칠곡몰에서도 쿠폰 사용이 가능하도록 연계해 칠곡몰 이용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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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과 힐링이 만나는 공간 최정산 힐링숲 운영 재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가창면의 대표 힐링 장소인 최정산 힐링숲이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다시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최정산 힐링숲’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간이며 지난해에는 7,678명이 방문해 산림치유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최정산 자락에 위치한 최정산 힐링숲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치유공간으로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도와 최정산 누리길, 생태 탐방로 억새군락지, 산정 습지 등 기존 산림 인프라가 풍부하며 주요시설로는 힐링숲길, 일광욕장, 풍욕장, 안내센터, 화장실, 주차장 등이 있다.
‘산림치유’란 숲의 향기, 경관, 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동·식물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최정산 힐링숲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로 이루어지는 체조, 요가, 댄스, 명상 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동, 청소년, 가족, 직장인 등 특정 연령과 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한 숲해설가와 동행하며 최정산 힐링숲 내의 다양한 식물과 동물, 곤충 등을 관찰하고 자연의 생태와 특징을 알아보는 계절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추석 연휴기간을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이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에서 낮 12시, 오후 2시에서 오후 4시 2차례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대구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과 전화, 현장방문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20~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홍만표 대구광역시 산림녹지과장은 “최정산 힐링숲의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산림치유, 숲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숲에서의 단순한 여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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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나는 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신천 보행환경 개선사업 구간 중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 구간에 대해 2월 공사를 완료하고 개방한다.
대구시는 신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자전거도로 분리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신천은 도심 속 휴식과 운동 공간, 산책로 등으로 연간 약 6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둔치 일부 구간에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구간이 남아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충돌 등 안전사고 위험으로 인한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2023년도에 우선적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칠성야시장 0.9km 구간, 중동교~희망교 우안 0.8km 구간의 자전거도로와 보행로를 분리했고 상동교~동신교 좌안 3.7km 구간은 보행로 폭을 3m에서 5m로 확장했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는 신천 우안 희망보~신천철도교 3km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분리를 시행해 올해 2월 완료해 시민들에게 개방했고 신천철도교~침산교 3.6km 구간도 올해 연말 완료를 목표로 신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보행공간이 부족한 구간에는 데크를 신설해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분리했으며 쾌적한 보행과 주행감을 위해 보행로에는 탄성포장, 자전거도로에는 아스콘 포장을 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연말 완료 예정인 LED 가로등 설치 사업과 더불어 보행환경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신천은 더욱 안전하게 산책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수변공간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는 도심 휴게 공간으로 보행로 정비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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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우수기업 정보가 한 곳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지역 우수기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대구일자리포털’ 내에 지역기업홍보존 메뉴를 신설한다.
대구일자리포털은 ‘시민 맞춤형 일자리 플랫폼’을 슬로건으로 지역 내 일자리,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효율적인 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12월 오픈했다.
대구일자리포털은 고용24 채용정보, 민간일자리포털과 연동해 지역에 있는 채용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고용24 직업훈련 메뉴와 연동해 구직자, 근로자, 지역특화 교육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자리 정보를 전문직업상담사가 1주일 내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대구일자리포털은 2025년 2월 기준 가입자 5,430명, 방문자 576,278명, 페이지뷰 4,863,944건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및 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메뉴 및 페이지 개편 등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기업에 대한 정보접근성 강화를 위해 신설한 ‘지역기업홍보존’은 지역에 있는 우수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근무환경, 사내복지, 채용프로세스, 인사담당자 생생인터뷰 등 구직자에게 필요한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되며 매월 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일자리포털은 시민 맞춤형 일자리, 교육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며 “‘지역기업홍보존’ 운영으로 지역에 내실 있는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역 내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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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마라톤 대회 가상으로 뛰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회차별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상공간 속 2025 대구마라톤 대회를 2월 23일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인 2025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진행돼 마라톤 코스의 경사도, 주요 랜드마크들을 구현, 가상공간 속 마라톤 대회로 새로운 러닝 문화를 선보였다.
본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가상공간에서 실시간으로 트레드밀의 경사도가 조절돼 실제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것과 같은 유사한 환경으로 만들어졌다.
참가자들은 일반 헬스장에서 뛰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를 느끼며 마라톤 10Km 코스를 완주했다.
현장감 있는 러닝 경험을 제공하고 날씨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게임하듯 마라톤을 즐겼다.
대회는 회차별 30명의 참가자가 동시에 10Km 코스를 달리며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헬스클럽 등 2곳에서 트레드밀을 이용해 오전 9시, 오후 2시, 2번에 걸쳐 개최됐다.
특히 대구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달성군의 헬스클럽을 원격으로 연동해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마라톤 대회가 실시간으로 중계됐으며 전문 진행자의 재치 있는 대회 진행으로 참가가 및 시청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또한, 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운영본부에 전문 헬스 트레이너와 응급구조사을 배치해 응급상황과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ABB 테스트베드 대구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이 개발한 온라인 마라톤 ABB 기술을 접목해 실제 코스 적용 및 트레드밀과 연동한 실증과제로 대구마라톤 대회와 동시에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으며 추후 풀코스 동시 개최를 위한 사전 실증 대회로 기획됐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BB산업과장은 “현장과 온라인의 경계를 넘어 마라톤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함께하는 새로운 스포츠 문화의 장이 됐다”며 “기술적, 운영적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많은 참가자가 온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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