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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신생아·영유아 ‘최우수 난청확진검사 지역상’ 수상
경상북도, 신생아·영유아 ‘최우수 난청확진검사 지역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대한청각학회에서 개최한 ‘제20회 신생아 및 영유아 청각조기진단 재활 심포지엄’에서 난청 조기진단의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인정받아 ‘최우수 난청 확진 검사 지역상’을 수상했다.
‘난청 조기진단’ 지원사업은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해 재활치료와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해 줌으로써 언어장애로 인한 사회생활 부적응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 금액은 검사비 7만원과 보청기는 개당 135만원까지 소득 기준 관계없이 지원해 주고 있으며 경북도는 2024년에 보청기 7명과 검사비 16명을 지원했다.
경상북도는 영유아의 선천성 건강 위협 요인의 조기 발견으로 건강한 출산과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와 환아 관리 지원 난청 조기진단 등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순규 저출생대응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임신 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까지 출산 전·후 촘촘한 의료지원으로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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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자격증도 따고 응시료도 지원받자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사회진출 촉진을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대구시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시험은 국가기술자격시험에 한하며 지원 횟수와 종류에 제한이 없고 응시료 실비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월별 50명을 연 9회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매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 심사를 통해 익월 15일경 지원대상자를 선정, 20일 정도에 개인 계좌로 지급한다.
첫 참여자 모집은 오는 3월 20일부터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 중 미취업 청년이며 올해 1월 1일 이후 시험에 응시한 경우라면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대구광역시 청년커뮤니티포털 ‘젊프’,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고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활동그래 방문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미취업 청년들의 직업 역량 과 자기개발에 좋은 동기 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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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프리랜서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랜서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청년 프리랜서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동 범위를 확장시켜 나가는 ‘2025 청년 프리랜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프리랜서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프리랜서 개인별 맞춤형 사업지원, △현직 프리랜서 멘토링, △네트워크 모임 지원, △홍보 및 활동 기회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선발될 경우 개인 최대 150만원, 팀은 200만원의 지원금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대구커뮤니티포털 ‘젊프’의 청년 프리랜서 플랫폼에 등록된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9~39세의 청년 프리랜서로 개인사업자 등록을 했거나 프리랜서 활동을 통해 소득 신고를 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로 등록된 청년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청년 프리랜서 지원사업 신청서를 3월 26일까지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4일 대면 심사 후 최종 지원자로 선정된다.
신청 서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청년센터 홈페이지 및 젊프에서 확인하거나 대구광역시청년센터 전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는 20명 선정에 80명이상 지원자가 몰렸고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여자 대부분이 만족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A씨는 “지역 프리랜서로 사업을 진행하며 막막하고 모르는 것이 많았는데 이 사업을 통해 정보 교류와 역량강화 교육 등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됐으며 자신감도 얻어간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내 청년 프리랜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프리랜서 본인들의 분야에서 더욱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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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함께 하는 우리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청송군, 함께 하는 우리 다문화가정 정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4일부터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개강해 12월까지 총 36회기의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추진해 온 ‘결혼이민자 한국어 교육’은 가족센터로 전환된 이후에도 동일하게 운영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족센터 교육실과 현동면 공부방에서 진행되며 비대면 한국어 교육 및 국적취득반 교육도 병행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국적취득반 과정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2024년부터 결혼이민자가 국적을 취득할 경우 귀화허가 신청 수수료를 지원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입국 △15년 이하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금 △자녀 양육수당 △모국 방문 지원 △운전면허 교육 수강료 지원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10년 이상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가족교육과 경제적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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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100세 인생을 계획하는 영양군 건강검진비 지원
군민 100세 인생을 계획하는 영양군 건강검진비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양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의 4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 사회로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른 지역들보다도 먼저 의료·장기요양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에 발맞춰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현재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수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0%를 차지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고령인구 비율은 꾸준한 상승으로 2008년에 10%였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4년, 16년 만에 두 배로 늘면서 빠른 속도의 상승세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본격적인 ‘백세시대’를 맞이해 영양군은 노인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지속해왔으며 은퇴 이후 인생 제2 막을 시작하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준비해왔다.
이에 군은 노년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50세 이상 군민 건강검진비를 전국 최초로 지원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다양한 질병들을 조기에 발견해 질병의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예방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에 대해 식이요법, 운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 관한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23년 영양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50세 이상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23년 1,429명, ′24년 1,312명의 실적을 내며 당해 연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검진비 30만원을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
바야흐로 백세시대에 노년의 삶은 과거의 무료했던 시간들과 달리 본인의 일자리와 여가생활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공동체 속에서 주체적 지위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영양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노년 계획을 위한 노인복지정책들을 만들어내며 자유로운 공간, 여가활동의 다양성, 생활운동 등 폭넓은 선택지를 갖췄다.
현재 관내에는 183개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냉·난방비, 쌀, 부식비 등을 지원해 부담 없이 함께 모여 지낼 수 있는 공간의 제공과 더불어 요가, 노래, 댄스 교실 등의 다양한 취미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 활동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2024년 스마트 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된 스마트 경로당은 경로당이라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 기기와 친숙해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노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자녀 세대와 소통이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었다.
영양군은 노인복지시설 및 노인단체에 아낌없이 지원하지만 노인 일자리 확대 등 자율성 및 책임성을 강화해 자생적 노인 생태계를 마련하기 위한 행정을 지향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미래는 곧 복지에 대한 힘에서 나타난다”며 “영양군에서 과거를 보낸 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누리는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실질적 도움이 되는 노인 복지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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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고령군,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제80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3월 19일 10시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헛개나무 1,500본과 대봉감나무 1,500본을 1인당 2본씩 모두 3,000그루를 무료로 나누어 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봄철 산불취약시기에 맞추어 산불예방 홍보를 병행해 추진했다.
고령군은 봄철 산불취약시기에는 산림내는 물론 산림과 연접한 100m이내에서 소각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을 운용해 산불예방과 조기진화체제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고령군은 매년 3월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환경을 만들고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고령군산림조합에서는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이해 2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 하고 유실수, 관상수 등 75종 8,000본을 전시, 판매한다.
고령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숲을 가꾸는데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라며 탄소흡수원으로서 나무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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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응우옌 왕조 공주 성주군의회 방문
베트남 응우옌 왕조 공주 성주군의회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과거 베트남 응우옌 왕조시대의 8번째 황제 함응이 황제의 손녀‘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가 3. 17. 성주군의회를 방문했다.
베트남 함응이 황제는 사회주의 국가인 베트남 전체 역사를 통틀어 베트남 정부에서 인정받은 3명의 황제 중 한명으로 3년 간 반 프랑스 독립운동을 주도한 전력으로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응우옌 왕조 황제들 중에서 명군으로 추앙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 일행의 한국방문의 목적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교류원 설립을 검토하기 위한 사전 답사 형식의 방문으로 당초 성주군 방문은 예정되어 있지 않았지만 도희재 의장의 특별 요청으로 만남이 성사 됐다.
최근 성주군의 자랑인 성주참외는 17년만의 베트남 수출을 시작했으며 이러한 시점에 베트남 왕조와의 만남은 성주참외 수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한국으로 귀한 걸음을 한 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 일행의 한국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과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 성주참외가 베트남 국민들께 사랑 받는 과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공주가 성주참외 홍보대사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응우옌 티 탄 투이 공주는 “성주참외가 베트남에 들어오면 꼭 참외 판매점에 직접 가서 성주참외를 많이 구입해 지인들에게 선물로 보내주는 등 왕조 가족들이 애용하겠다”고 약속했다.
명품 성주참외는 17일 17년 만에 베트남 첫 수출길에 올랐다.
성주참외 베트남 수출길은 2008년 베트남과 수출 허용을 위한 검역 협상을 시작한 지 17년 만의 쾌거로성주참외는 이번에 베트남 수출에 성공하면서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호주, 말레이시아, 괌, 두바이, 캄보디아 등 수출대상국이 10개국으로 늘어났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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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후적지 개발, 미래 신성장 거점 조성 본격 추진
군부대 후적지 개발, 미래 신성장 거점 조성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개 국군부대 후적지를 대구 미래 100년을 이끌 미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구상’을 발표했다.
지난 3월 5일 제2작전사령부, 제5군수지원사령부,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제50보병사단의 통합 이전지가 군위군으로 확정됨에 따라 대구시는 본격적으로 기부 대 양여사업 추진을 위한 국방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국군부대 이전으로 발생하는 후적지를 대구 미래 성장동력으로 조성하는 개발구상을 수립했다.
후적지 개발구상은 첨단산업과 의료, 교육, 국제금융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개발하며 후적지별 주변 입지특성을 반영해 현실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 발전확산과 대구 미래 발전을 견인하도록 수립됐다.
제2작전사령부가 위치한 수성구 만촌동 후적지는 병원 중심의 종합의료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경북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 의과·치과·간호대학과 연계해 의료분야 기업과 연구소 등을 집적한 산·학·연·병원 종합 의료클러스터를 국가재정사업으로 조성하고 글로벌 의료·연구기관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가 대한민국 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관광 및 첨단의료 연구 활성화로 미래 먹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제5군수지원사령부 후적지는 K-2 공항 후적지 개발과 연계해 국제금융도시로 조성된다.
글로벌 허브도시인 New K-2의 국내외 대규모 투자에 대응하면서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한 첨단정보기술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특화해 개발한다.
세계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을 유치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해 국내외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경북 신공항과 인근 K-2 후적지, 연호지구, 수성알파시티와 연계한 UAM 버티포트의 도입을 통해 신교통 중심지로 조성하면서 업무, 주거, 상업 기능이 도입된 도심 복합타운으로 조성한다.
방공포병학교/제1미사일여단 후적지는 ‘글로벌 에듀파크’로 개발돼 국제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조성한다.
외국 교육기관 및 글로벌 명문대 캠퍼스를 유치해 세계적인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고 다국적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설립해 대구 지역의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국내의 우수한 학생을 유치해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제50보병사단 후적지는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
50사단 후적지가 신공항과 인접하며 도심에 위치한 만큼 신공항과 연계할 수 있는 항공물류, 드론제조 분야를 특화해 유치하고 육성한다.
또한, 인근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우수한 녹지자원을 활용한 시니어타운과 헬스케어 산업단지를 조성해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급속도로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차세대 분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시는 금년 하반기 국방부에 이전 협의 요청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2030년까지 군부대 통합이전을 완료하며 2031년부터 2033년까지는 후적지 기반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TF 추진단을 구성해, 각 부서 및 관계기관과 함께 투자유치, 국가재정사업 추진,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사업성 확보 등 개발구상을 현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이 실현되면 부지 조성으로 인해 경제적 파급효과 1조 9,529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8,238억원, 취업 유발효과 13,407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이번 군부대 통합 이전 및 후적지 개발을 통해 도심 균형 발전과 국방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민군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도심에 위치한 군부대 이전으로 확보되는 대규모 후적지는 대구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신성장동력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며 “대구광역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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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의원과 머리 맞대…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구미시, 도의원과 머리 맞대…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구 도의원 8명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4월로 예정됨에 따라 주요 사업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확보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시는 이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지원 △구미 문화선도산단 조성사업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신공항’철도건설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조성 등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단지 돌봄특화형 복합문화센터 건립 △문화로 상권 활성화 사업 △어르신 등 대중교통 무료승차 지원 △‘K-MOM TAXI’ 운영 △구미+신생아 집중 치료센터 의료장비비 지원 △임산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 △반도체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 △간편식 제조·포장 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주요 사업의 도비확보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미시가 제안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의 역점사업이 경북도의 중점 현안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난해 크고 작은 사업들의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신공항 대비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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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구미시, 공장 확장 이전 투자협약식 체결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3월 19일 구미시청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백송 박흥열 대표이사, ㈜세아메카닉스 이성욱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27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1공단 내 부지 4,645㎡ 에 백송의 새로운 생산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2025년 9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해 2028년까지 총 124명 고용을 목표로 한다.
㈜백송은 기존의 검사 포장 중심의 칠곡사업장을 폐쇄하고 구미사업장에서는 산업용 에너지저장장치 End Cover를 가공하는 공정을 추가해 구미시를 생산 거점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송은 기존 전기차량용 배터리 커버 등의 생산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주요 거래처인 세아메카닉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백송의 투자 유치는 기업 규모를 떠나 산업단지 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산업 생태계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단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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