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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 거행
영덕군,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영해 3·18 만세운동 106주년을 맞이해 18일 오전 10시 영해로터리와 3.1 의거탑 일대에서 제38회 영해 3.18독립만세 행진 및 추념식을 거행했다.
영해 3·18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 장날을 기점으로 축산, 창수, 병곡 지역의 민중들이 합류해 조국의 독립을 부르짖었던 경북지역 최대의 독립 만세운동이다.
이번 행사는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의 주관으로 출정식, 만세 대행진, 추념식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유치원생, 중고등학생, 노인회 회원 등 모든 세대가 함께 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참여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된다.
이 자리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 3·18 만세운동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는 소중한 역사·문화의 자산이자 자랑스러운 애국과 호국 정신의 상징”이라며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갖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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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기부‘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출자금 300% 이상 투자효과 기대
경주시, 중기부‘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 선정… 출자금 300% 이상 투자효과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경북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벤처기업 대상으로 45억원 이상 의무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그간 부족했던 비수도권 지역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민간 출자자, 경북도 및 경주·김천·구미·경산시의 공동 출자를 통해 총 1000억원 규모 투자펀드를 조성한다.
펀드는 오는 7월까지 중기부 모태펀드 600억원, 경북도 60억원, 4개 시·군 각 15억원, 금융·기업 280억 등의 규모로 모펀드가 결성돼 중기부 산하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한다.
모펀드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여러 개의 자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시군 출자 조건은 지역 소재 벤처기업에 대해 출자금 15억원의 300% 이상 의무 투자다.
경주시는 향후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5억원씩 분할 출자로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원전 등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경북도와 함께 민간자금이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민간자금의 손실 가능성은 낮추고 수익은 제고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운전자금 등 2398억원 지원을 비롯해 우량 강소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지방시대 벤처펀드 출범으로 벤처·스타트업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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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지지 둘레길 준공식 개최… 자연 속 힐링 공간 탄생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19일 천북면 성지저수지 일원에서 ‘성지지 둘레길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4년간 추진된 성지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의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직접 둘레길을 걸으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봤다.
성지지 둘레길은 2021년부터 4년간 총 1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총 2.8km 길이로 △데크로드 450m △마사토 포장 779m △아치교 16.7m △기존길 정비 1,593m 등이 포함됐다.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설계가 적용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성지지 둘레길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산책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힐링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성지지 둘레길을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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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울릉도 물 절약 실천 캠페인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5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3월 19일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4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시작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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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봄꽃보다 먼저 찾아온 주왕산의 새하얀 눈꽃
청송군, 봄꽃보다 먼저 찾아온 주왕산의 새하얀 눈꽃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8일 춘분을 앞두고 청송군에 내린 눈이 주왕산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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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가로등 설치사업 시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로 및 주택가 골목길 등 보행취약 지역에 가로등을 대규모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군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10개 읍면, 122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해당 가로등 설치사업은 2025년 1월 ~ 2월중 총 193개소가 신청됐으며 설치 기준 우선순위에 따라 122개소를 선정했다.
가로등과 보안등의 차이점과 설치기준을 살펴보면, 가로등은 차도 2차선 이상의 도로변에 설치하는 조명시설을 말하며 30 ~ 50m 간격으로 설치를 한다.
보안등은 주택가의 골목길 등에 방범 및 야간통행 편의를 위해 설치하는 조명시설로써 100m 이상의 간격으로 설치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야간조명 소외지역 및 우범지대 사고 예방과 군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가로등 설치를 확대 보급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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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시행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025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카드수수료 부담을 경감해주는 사업으로 `24년도 연매출액 1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매출액의 0.5%를 지원하며 총 3억원의 예산으로 업체당 최저 5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로 예산 소진시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사무소,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등이 필요하다.
접수 순위는 온라인 등록 순으로 결정되며 신청 후 지원대상 적격 심사를 거쳐 사업주 본인 계좌로 지급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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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선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안동시가 문화체육관광부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2026년 개최 도시로 최종 공모 선정됐다.
이로써 안동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 이라는 구호 아래 유교문화의 원형을 간직한 역사 문화도시 세계유산을 품은 세계적 문화·관광 거점 도시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공유하는 탈문화와 인문 정신문화의 도시로서의 역량을 펼친다.
정신문화, 놀이문화, 음식문화, 문화유산 등 4개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➀한중일 청소년 기후 위기 대응 인문·예술 캠프 ➁동아시아 인문가치포럼 ➂동아시아 탈 전시 및 체험 ➃동아시아 전통·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페스티벌 ➄경북 전통음식 페어 ➅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 ➆하회마을 한중일 청년예술가 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각국의 대표 문화도시와 함께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우호 관계를 강화해 나간다.
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5월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 문화 다양성 존중이라는 전제 아래, 한중일 3국이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 문화 감상’의 정신을 실천하자는 합의에서 시작됐으며 2014년 처음 출범했다.
한중일은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연중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안동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고 있는 도시로 안동을 중심으로 경북 북부권까지 범위를 넓혀 경북의 문화 우수성을 선보일 것”이라며 “한중일 문화교류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공통의 가치와 정신을 공유하고 문화적 동반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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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방안전교육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소방안전교육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8일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및 경증 치매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함께 하는 기억성장학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기억성장학교’는 치매어르신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3월 4일부터 5월 27일까지 주 2회, 3시간씩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어르신들의 화재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등 전문적인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사용법 실습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여자 정00님은 “화재가 나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직접 배우고 연습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꼭 필요한 교육인 것 같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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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극복 첫 걸음, 경북맘(Mom〕태교 여행 지원
저출생 극복 첫 걸음, 경북맘(Mom〕태교 여행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마을 활성화를 위해 도내 거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 여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지역 내 어촌계 및 내수면 어업계 법정리에 있는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비와 교통비, 태교 여행 앨범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북도‘저출생과 전쟁 시즌2,150대 과제’의 하나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거주하는 임신부로 신청은 19일부터 28일까지 경북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내 네이버 폼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여행대상지 확인도 가능하다.
올해는 다자녀 가정을 우선 선정하고 같은 순위 내 우선은 임신확인서에 기재 된 출산 예정일이 가까운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 선정 및 발표는 4월 2일에 경상북도 어촌특화지원센터 누리집 게시 및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한다.
‘임신부 어촌마을 태교 여행 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에 첫 시행 23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도내 임신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해당 사업을 통해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일 좋은 기회가 되며 어촌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고 이는 후에 재방문으로 이어져 경북 어촌의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도 내 임신부 가족들이 우리 어촌마을로 여행 와서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태교 여행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경상북도와 함께 건강한 출산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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