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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연합회, AI·친절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영덕군 소상공인연합회, AI·친절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객 응대와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5일 AI·친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홍보 환경에 적응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덕군 소상공인연합회 신미숙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맞춰 급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보다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한 축을 든든하게 지탱해 주시는 소상공인분들께서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더 경쟁력을 강화해 지여경제에 활력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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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찾아가는 인구정책 간담회’ 성료
성주군, ‘찾아가는 인구정책 간담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인구정책 간담회’를 지난 25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의 창구로 △성주미래포럼 △4-H연합회 △벽진어린이집 학부모 △성주군가족센터 한국어 수강생 등 직업도 연령도 다양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만족도 및 인식조사 설문 △정책 설명 및 의견수렴을 했으며 현장에서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정책 추진 만족도를 체감하고 빠른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 간담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성주군가족센터 한국어 수강생들은 성주군에 정착한 지 오래되지 않은 결혼이민여성과 외국인으로 임신·출산·교육 등 성주군에서 제공하는 각종 정책에 대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성주군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찾아가는 인구정책 간담회를 통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성주를 위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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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 시 전역 확대 시행
창원특례시,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 시 전역 확대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외국인력 고용 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산회원구에서 시범 운영해 온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을 오는 2025년 8월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각 구의 공인중개사협회 지회를 찾아 사업 취지와 확대 방안을 설명하고 외국인근로자 숙소 임대를 희망하는 기업체가 원활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은 외국인근로자 숙소 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 공인중개사협회, 창원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협력해 임대계약 중개와 통역사를 통한 생활환경 교육,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공인중개사협회 지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외국인력 고용 기업체의 고충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외국인력 고용 현장에서 제기된 실제 고충과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창원시는 앞으로도 간담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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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이재명 정부 AI 국정기조 뒷받침할 디지털포용법·AI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디지털포용법’과 ‘인공지능 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AI 기본사회 실현과 친환경·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위원장으로 활동한 ‘AI강국위원회’의 위원으로서 ‘AI 3대 강국’ 도약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개정안은 그 연장선에서 ‘디지털 약자 없는 포용사회’ 와 ‘지속가능한 AI 생태계’라는 이재명 정부의 AI 국정기조를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조치다.
이번에 발의한 ‘디지털포용법’ 개정안은 디지털 사회에서 누구도 배제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다 정교하게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디지털역량의 정의에 ‘윤리’를 추가해 일상 속에서 단순히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에 그치지 않고 기술을 책임감 있게 활용하고 사회적 영향을 고려할 수 있는 윤리적 판단 능력까지 포괄하도록 개념을 확장했다.
이는 디지털 기술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민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역량 교육의 방향성과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민 각자의 디지털 수준과 삶의 단계에 맞춘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디지털 포용정책의 실행 기반도 함께 갖췄다.
‘인공지능 기본법’ 개정안은 친환경 AI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 기반을 한층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정부가 관련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에 정책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허 의원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국민 모두의 삶을 이롭게 하는 공공자산이 되기 위해서는 포용과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둔 제도 설계가 필수”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디지털 사회, 세계를 선도하는 AI 강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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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8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함양군, 제8기 함양임업대학 졸업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 강의실에서 졸업생과 임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함양임업대학 산림 최고경영자 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37명에게 졸업증 및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최진성 함양군산림조합 상무, 김종문 산림경영인협회장, 우이준 전문임업인협회장, 구광수 양산교육원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또한 임업대학 운영에 기여한 박정섭 학생회장과 노순기 졸업생은 군수 표창을, 김양수·권미경 졸업생은 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제8기 함양임업대학은 산림조합중앙회 양산교육원에 위탁교육을 통해, 여러 분야별 전문가들과 강사들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산지관리법, 각종 임산물 재배 기술, 임업경영 및 이론 등 산림 최고경영자가 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교육생들의 노고와 졸업을 축하하며 함양군의 임업 발전에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임업대학은 임업 인재 양성과 임가 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귀농·귀산촌 희망자와 임업 종사자를 위한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2026년에도 함양군에 주소를 둔 독림가, 임업후계자, 신지식임업인, 임업 경영체 등록자,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제9기 함양임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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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지도 상승, 도민 10명 중 9명 "알고 있다"… 앞으로 도민 체감에 노력
강원특별자치도 인지도 상승, 도민 10명 중 9명 "알고 있다"… 앞으로 도민 체감에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시행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조사에서 도민 10명 중 9명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강원연구원이 ㈜엠브레인에 의뢰해 법 시행 전, 법 시행 후, 법 시행 1년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대한 도민 인지도는 시행 전에는 매우 잘 알고 있거나 대체로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1.5%였으나 시행 1년 후 91.7%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에 대한 인지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비전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 또는 대체로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시행 전 21.2%에서 시행 1년 후 18.7%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강원특별자치도 분권과 관련된 항목별 필요 수준에 대한 조사에서는 중앙정부 권한 이양 필요성에 대해 1차 69.5%에서 3차 72.4%로 증가했고 규제완화 68%, 예산·조직 결정권 70.1%로 높은 필요도를 보였다.
또한, 강원특별법 특례로 규제 완화시 도 발전에 대한 기여정도를 묻는 말에는 산림, 농지, 환경, 국방 4대 분야 모두 매우 도움이 되거나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60%였으며 도움이 안되거나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답한 경우는 10% 미만에 그쳤다.
도는 앞으로도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도민 인식 변화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까지 매년 2회 조사를 실시해 향후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실시한 조사에서 도민의 91.7%가 특별자치도 출범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며 “그만큼 도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라는 비전에 대한 인지도는 다소 낮은 상황”이라며 “도민이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한 과제”고 덧붙였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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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 역량 강화캠프 운영
함양군,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영어 역량 강화캠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역량 강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화 시대에 필요한 영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에서 28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총 4기에 걸쳐 기수당 40명 내외의 학생들이 5박 6일 일정 동안 원어민교사와 함께 다양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의 우수한 연수시설을 활용한 9개 장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영어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다양한 특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로 떠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도전과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함양군은 교육발전특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이번 캠프를 비롯해 영어 사이버 스쿨 운영 등 영어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1인 1예술 특화교육 △개방형 학교 공간 조성 △고교-대학 브리지 진로 체험 교육 등 지역특화 교육 혁신 및 경남 로컬유학 활성화를 위해 15억원 규모의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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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함양군,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25일 오후, 군수실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상은 장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공직 생활에 흠결이 없는 퇴직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표창이다.
이날 수상자는 총 6명으로 △녹조근정훈장은 이진우 전 안전건설국장, 라상우 전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진철 전 서상면장, 박문기 전 안의면장, 김성섭 전 마천면 산업경제담당이 수상했고 △근정포장은 김손숙 전 백운산 보건진료소장이 수상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훈·포장과 함께 꽃다발을 전달하며 “3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군과 군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함양군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정부포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비록 공직은 떠났지만,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함양군의 군정 발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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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보건소, 수해 지역 수인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함양군보건소, 수해 지역 수인성 감염병 예방 철저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현재 모든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침수로 인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보건소는 예방을 위해 △수돗물이나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고 △외출 후, 식사 전·후, 화장실 이용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며 △실온에 방치되거나 침수된 음식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설사, 구토,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침수로 고인 물은 신속히 제거하고 실내외를 깨끗하게 유지해 해충 유입을 막는 등 생활환경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대부분 기본적인 위생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며 “방역 이후에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실천해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보건소는 수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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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온이야기마을 여름 물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사라온이야기마을 여름 물놀이 축제 성공적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2025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선보였다.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온 관람객들과 3일 동안 호흡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존은 물론,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고기 낚시왕, 타투 스티커, MBTI 키링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키다리 아저씨, 마술, 버블쇼 등 다양한 공연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들과 함께한 관람객은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어른들은 전통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하루 종일 알차고 뜻깊은 여름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나들이 장소였다”고 하며 “앞으로도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자주 방문해 옛날 생활상 및 사라온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볼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위군의 대표 관광지인 사라온이야기 마을이 가족 단위 여행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게끔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많은 관광객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이곳에서 만들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한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으로 우리의 전통을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 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운영 사항은 사라온이야기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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