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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주민의견 수렴
2025-01-13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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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엑스포조직위,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
산청엑스포조직위,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
[AANEWS]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엑스포주제관 다목적 회의실에서 확충된 직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해 1월 12일 사무처 출범 당시 1처 1본부 25명에서 시작해 10월 5명 충원, 그리고 올해 1월 2일자로 12명의 경상남도, 산청군 직원이 파견되어 1처 2본부 7부 42명으로 본격적인 엑스포 준비에 돌입하게 됐다.
이날 수여식에서 박정준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장은 “2022년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준비 단계로 대행사 기본계획 협상 등을 잘 마무리 했고 2023년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홍보, 마케팅, 운영, 전시 전 분야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1월 1일에 엑스포 주 행사장인 동의보감촌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 기원 해맞이 행사’를 군민 등 1000여명과 함께 개최해 성공 개최를 결의 하기도 했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내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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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계묘년 맞아
영주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계묘년 맞아
[AANEWS] 영주시의회는 1월 2일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전체 의원이 참석해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영주시의회 의원들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지난 6개월을 돌아보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권익 신장, 그리고 영주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 번 새겼다.
아울러 새해에도 의원 모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영주시민이 시정의 주체가 되고 집행부와 의회는 성실한 일꾼이 되는 영주시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심재연 의장은 “다가오는 계묘년에는 행복과 풍요, 지혜를 상징하는 토끼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혜를 다해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다가오는 2월 14일 제26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임시회 7차례, 정례회 2차례 등 총 9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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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계묘년 시무식 갖고 희망찬 출발
담양군, 계묘년 시무식 갖고 희망찬 출발
[AANEWS] 담양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병노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국·실과소장,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식전공연, 신년 합동하례, 청렴담양 실현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 이병노 군수의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먼저 군민께 지난 한 해 동안 군정에 성원과 협조를 다해준 데 대해 감사를 드리고 올 한해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3년은 군민과 함께 담양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민선 8기의 실질적 원년으로 코로나19 지속 확산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이지만, 위기가 기회라는 인식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 미래를 새롭게 바꾼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군민과 함께 새로운 담양을 반드시 실현해 내겠다”며 “군민 모두 한마음이 되어 담양 번영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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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센트럴윤길중안과와 군민 안과의료서비스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 센트럴윤길중안과와 군민 안과의료서비스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담양군은 군민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센트럴윤길중안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센트럴윤길중안과의원은 지역민이 병원을 이용할 경우 상담·검사·진료 등 이용절차를 간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진료 및 수술비 본인부담금의 20~30% 경감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민을 대상으로 안과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취약계층을 선정하며 무료 수술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눈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눈이 좋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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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 개시
남양주시,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 개시
[AANEWS] 남양주시는 도로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올바른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단위의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통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주·정차 단속 사전 문자 알림 서비스는 지난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서비스 가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해 2022년 말 기준 10만명을 돌파했으나 남양주시 내에 위치한 차량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이용자들이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시는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지난해 7월부터 민간 업체와 통합 서비스 추진을 준비해 왔으며 보안성 검토, 서버 구축, 포트 허용, 운영 위탁 계약 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통합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특히 기존 서비스는 본인 확인 기능이 없고 개인 정보 변동 시 이용자가 개인 정보를 직접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 서비스는 가입 시 본인 확인이 필요하며 개인 정보 변경 시 시스템에 자동 반영돼 개인 정보 보호와 편의성 증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차관리과 최지원 주무관은 “이번 통합 서비스는 한 번의 가입으로 다수의 지자체에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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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 탄생
장흥군, 고향사랑기부제 1호 기부자 탄생
[AANEWS] 장흥군은 2023년 1월 1일자로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고액기부자 1호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재경장흥군향우회 김연식 회장으로 고향사랑기부금 최고 금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연식 재경장흥군향우회장은 “향우회에서 고향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장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지역 발전의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로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가 가능한 제도다.
기부 시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모아진 기부금은 기금을 설치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주민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된다,장흥군은 답례품목으로 368가지의 농·수·축·임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장흥몰 모바일 쿠폰, 장흥명품귀족호도, 정남진 장흥지역사랑상품권 등 3종으로 선정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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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국밥거리’ 조성 마무리 … 새로운 음식특화거리 명소 기대
담양군 ‘창평국밥거리’ 조성 마무리 … 새로운 음식특화거리 명소 기대
[AANEWS] 담양군이 새로운 음식특화거리인 ‘창평국밥거리’의 새단장을 마쳤다.
담양군은은 2021년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 창평국밥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창평국밥거리 조성사업은 음식문화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가 추진하는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진행했다.
창평국밥거리는 1919년 창평 전통시장 개설과 함께 그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슬로시티와 함께 담양군 창평면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거리 상징조형물, 주차장 내 소공원, 디자인 버스승강장, 포토존 수목벤치 디자인 간판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화장실 외벽 정비 등 주변 환경을 개선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이번 음식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남도문화 관광도시 담양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관광객들이 찾아와 볼거리, 재미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와 결합한 행사 등을 추진해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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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기부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 연말연시 맞아 따뜻한 기부
[AANEWS]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평내동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평내동 통장협의회 이천헌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등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평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환균 위원장은 “연말마다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평내동 통장협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 활동을 매년 지속해오고 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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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시민의 건강도우미’
남양주풍양보건소,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시민의 건강도우미’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상황 속 감소된 신체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및 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만보걷기 프로그램인 ‘도전 걷기왕’을 365일 운영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높였으며 비대면 플랫폼을 이용한 ‘운동·요가·명상수업’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행 가능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건강개선 포크댄스교실’, ‘힐링웃음 건강교실’, ‘고혈압·당뇨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을 촉진시키는 동시에 식생활 개선의 중요성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요리교실’수업도 진행했다.
특히 ‘건강개선 포크댄스교실’은 노인층 대상 특화사업으로 포크댄스를 통해 활력을 증진시키고 뇌에 긍정적인 다양한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 후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정서적 상호 작용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건의 사항 등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건강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시민건강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년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신현주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2023년에도 개인방역을 준수하면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해 시민의 건강 수준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시민의 건강도우미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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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년 혁신과 변화의 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2023년 혁신과 변화의 해”
[AANEWS]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새해를 맞아 2023년을 혁신과 변화를 이끄는 고양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일 시청 문화예관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시무식에서 “2022년이 시정운영 방향과 실천전략을 세우는 한 해였다면, 2023년은 실천을 통해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공직자에게 혁신의 자세를 당부했다.
불필요한 회의와 일을 과감히 줄이고 문서 작성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없애 ‘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젊은 조직’을 만들어가자는 것.이 시장은 특히 “조직 혁신과 더불어 올해는 더 큰 도전과 성장을 준비해야 한다”며 “새로운 변화로 우리 앞에 어려움이 닥칠 수 있지만, 다 함께 지혜를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점과제로 우선 “오는 2024년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선정될 때까지 지역 혁신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교류-협력 거점 육성, 지역특성화 발전기반 정비에 온 힘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도시경쟁력을 얘기할 때 교통은 가장 우선순위에 드는 요소”며 “앞으로 장항지구, 일산테크노밸리 등 새로운 자족시설에 선제적인 교통인프라를 적극 확충하고 동시에 시민들이 많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보도 정비도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즉,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시민들이 걸어다니는 길이 더 편해진다면, 또 다른 차원의 복지가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게 이 시장의 시정 마인드다.
이 시장은 또한 “고양시는 2028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데, 저출생·고령화으로 경제성장 둔화와 지방 붕괴, 연금재정 수지 악화 등 다양한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며 “이에 대응하고자 올해 시민복지재단을 설립해 도시 특성과 인구 구성을 반영한 복지전략을 시급히 수립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준예산체제와 관련해 “시의회에서 예산안 심의가 이뤄지지 않아 정말 안타깝지만,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민선8기 역점사업에 대해 손 놓고 있지 말고 미리미리 준비해서 편성되는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토끼의 해를 맞아 도약의 점프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오직 자기 혁신에 달려 있고 새로운 변화는 마음가짐과 목표에서 시작한다”며 “새로운 변화에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올해 10대 소비트렌드 중 하나인 ‘선제적 대응 기술’도 갖춰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시민 인터뷰 영상, 신년사, 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한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계묘년 새해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202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