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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보건환경구원,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
충남보건환경구원,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우수’
[AANEWS]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법정감염병 외부정도평가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우수한 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외부정도평가는 감염병 실험실 검사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검사기관의 검사능력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도·교육 및 그 밖의 검사능력 향상을 위한 모든 관리 행위를 말한다.
지난해에는 17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민간검사기관 등을 포함해 930여 기관을 대상으로 정도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신종감염병증후군, 원숭이두창, 수두, 잠복결핵, 에이즈, 매독 등 법정감염병 33종 모두 ‘적합’ 평가를 받았다.
이는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 및 국내 유행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검사 능력을 국가로부터 검증받은 것이다.
김옥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예방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는 숙련된 실험자의 검사능력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신속 정확한 감염병 진단으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검사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외부 정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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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부 초기검사 신청하세요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부 초기검사 신청하세요
[AANEWS] 금천구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는 임신 초기검사와 태아 기형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임신 초기검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CBC B형간염 매독 AIDS 풍진 항원·항체 검사이다.
금천아이맘건강센터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태아 기형아 검사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금천아이맘건강센터에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
검사 결과는 공공보건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위험 요소가 있는 임신부는 고위험군임신부로 등록 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건겅관리서비스 지원은 임신 초기 단계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출산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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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특산물 저렴히 만나요”마포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우수 농특산물 저렴히 만나요”마포구 설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AANEWS] 마포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1월 12일부터 1.13까지 이틀간 오전 10시에 오후 6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전북 고창군, 경북 예천군, 충남 청양군, 경남 남해군, 전남 곡성군, 경북 상주시, 전북 임실군, 강원도 등 마포구 자매결연 도시 등이 생산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참여농가와 생산자 단체가 정성껏 재배하고 가공한 사과, 한과 등 제수용품과 된장, 고추장, 청국장 등 전통가공식품은 물론 치즈, 곶감, 꿀 등의 지역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마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는 바자회를 개최해 여기서 얻은 판매수익금을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농·특산물 소비가 많아지는 명절에는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고 김장철에는 ‘새우젓 장터’를 운영하는 등 주요 절기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다양한 도·농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를 통해 침체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물가상승으로 설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계실 주민들도 저렴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품과 함께 넉넉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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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환경도시 강서구, 재난 대응 이상 無”
“안전환경도시 강서구, 재난 대응 이상 無”
[AANEWS] 서울 강서구는 계묘년을 맞이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2023 강서구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 안전환경도시를 구현한다.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제2차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른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 아래 30개 세부영역을 정하고 전담 부서별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청소년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최근 이용이 많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스마트모빌리티 안전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 등을 신설하고 매월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 대응 생활 안전수칙 알림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 체험박람회에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표준 안전지침’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자살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연중으로 추진한다.
교육 일정 및 자세한 참여 방법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소식-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건강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구민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키워주는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 한 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현장 중심의 대응 훈련에 힘쓰며 자연과 공존하는 안전환경도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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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업무협약 체결로 대학생은 실습기회 얻고 어린이집은 전문 돌봄인력 지원받는다
강동구, 업무협약 체결로 대학생은 실습기회 얻고 어린이집은 전문 돌봄인력 지원받는다
[AANEWS] 강동구는 어제 강동구어린이집연합회 및 6개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보조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동구청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강동구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및 6개 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내 돌봄인력 문제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집에서 부족한 돌봄인력은 대학의 전문성 있는 보육학과 학생들이 보조하고 어린이집은 학생들에게 보육 실습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상생 발전과 함께 안전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협약 내용은 보육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협력 전문성을 갖춘 돌봄보조인력 지원 현장실습을 위한 어린이집 제공 및 봉사점수 부여 공동발전과 우호적 관계 확립을 위한 협력 등이다.
서점옥 보육지원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6개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강동구의 보육기관들이 협력하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동구 보육사업 활성화와 안전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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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619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1월 6일 0시 기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616명, 국외감염 3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525명, 포항 492명, 경산 303명, 경주 243명, 안동 142명, 김천 141명, 영주 122명, 영천 94명, 상주 89명, 칠곡 89명, 문경 78명, 의성 44명, 울진 41명, 예천 40명, 청도 39명, 영덕 32명, 봉화 30명, 군위 24명, 고령 14명, 청송 12명, 성주 12명, 영양 8명, 울릉 5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9,072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724.6명이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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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회의 경기 워크숍, 직원들 야근 지원 금지. 실국장 스스로 생각해야”
김동연 “기회의 경기 워크숍, 직원들 야근 지원 금지. 실국장 스스로 생각해야”
[AANEW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예정된 ‘2023 기회경기 워크숍’에 참석하는 실국장들이 부서 직원들의 지원을 받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직원 야근 금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태풍을 불러올 나비의 날갯짓’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경기도 민선 8기 시즌2를 위한 ‘기회의 경기 워크숍’이 내일 열린다.관성과 타성을 깨는 혁신 도정을 실천하기 위해 도청 실국장, 산하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며 “사전 자료도, 휴대폰도, 시간 제약도 없을 것이다 특히 실국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을 야근시키는 일이 절대 없도록 몇 번을 당부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커다란 변화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낯설고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변화란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 변화를 감수하지 않으면 도민의 삶이 고통스러워진다는 절박함이 필요하다”며 “그 절박함만이 경기도가 변화의 중심으로서 대한민국을 선도 할 수 있는 힘이고 변화를 거부하고 현재에 안주하는 것은 넓은 의미의 기득권이다.
도민을 위해 환골탈태하는 노력으로 ‘기회수도 경기’의 원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청 주요 간부들이 대거 워크숍에 참석함에 따라 부서 직원들이 자료 제공 및 사무실 대기 등을 하지 않도록 공개적으로 ‘야근 금지’를 강조했다.
특히 실국장들이 휴대폰으로 자료를 받아 토론에 참석하지 않도록 휴대폰 지참도 하지 못하게 했다.
이에 따라 6일 도청에는 워크숍 주관 부서와 필수 근무 인원 외 일반 직원들은 모두 오후 6시 이후 퇴근하도록 지시했다.
필수 근무 인원의 경우 빠른시간 내에 대체 휴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6일 오후 3시부터 늦은 밤까지 약 500분으로 예정됐지만 시간 제약 없이 진행되는 이번 ‘2023 기회경기 워크숍’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행정1·2·경제부지사, 정책·정무·행정·기회경기수석, 실·국장, 공공기관장, 도정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기회경기 워크숍은 크게 ‘기회패키지’ 또는 자유주제에 대한 논의가 분임 별로 열리는 ‘기회정책 청사진’ 토론과 대한민국·경기도의 발전을 이끌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할 핵심 정책을 논하는 ‘시그니처 정책발굴’ 자유토론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4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도 “퇴근 시간 후에 밤늦게까지 하기 때문에 절대로 실국 직원들 야근하지 않도록 정시퇴근 시키고 각자 자기 생각만 가지고 오기 바란다”며 수차례 야근 금지를 당부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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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감염병 컨트롤타워‘감염병관리과’신설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2023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시행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촘촘하고 체계적인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으로 감염병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보건소 내 감염병 관리과는 감염병정책팀, 감염병대응팀, 감염병예방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감염병 관리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선제적 예방사업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근 기후 온난화와 해외 유입 신·변종 감염병 다양화로 감염병의 발생주기는 짧아지고 장기화되는 추세로 과거 계절 감염병도 연중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상시 감염병 비상관리체계 유지를 위한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또한 구미·선산보건소로 이원화된 감염병 업무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어 구미시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전담부서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어 왔다.
특히 감염병 위기대응 역량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킨 신뢰행정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코로나19 및 신종 감염병에 빠른 대응을 하기 위한 감염병 전담부서인 감염병관리과가 신설되어 구미시 전역의 감염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조직이 확대된 만큼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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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상공회의소, 2023년 신년인사회 개최
의왕상공회의소, 2023년 신년인사회 개최
[AANEWS] 의왕상공회의소는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5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2023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의장,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각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및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기화된 코로나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신년인사회에서는 김철환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이희준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김성제 시장, 김학기 시의회의장의 신년사가 이어졌으며 축하 떡 절단식과 건배 제의를 통해 계묘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건승과 발전을 기원했다.
김철환 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당면한 국가적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시대가 기업에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의 핵심 가치를 향상시키는 신뢰받는 경제단체로 거듭날 것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어려운 기업 경영 여건에서도 성장과 혁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주시는 상공인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 한해도 더욱 왕성한 기업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왕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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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구미시청
[AANEWS] 구미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 전부를 1월에 일시납부하는 경우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해주는 제도로써 전년도 하반기 및 해당연도 상반기 1년간의 이용에 대한 부담금의 10%가 감면된다.
납부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이며 자동차의 배기량을 기준으로 노후정도와 지역에 따라 차등 산정되고 2012년 3월 이후 출고된 경유차는 유로5, 유로6 차량으로 부과가 면제된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1월 16일부터 위택스를 통해 신청 즉시 납부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신청은 1월 3일부터 30일까지 신청 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납부는 온라인 위택스 납부 또는 연납 고지서 수령 후 금융기관 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계좌이체 은행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해 납부 할 수 있다.
김동진 환경정책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을 통해 납부 대상자 모두 10% 감면 혜택을 받으시길 바라며 기한 내 미납 시 자동 연납 취소되니 신청 후 기한 내 납부를 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