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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릴레이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새해를 맞아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는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어양동주민자치위원회와 어양동통장협의회에서 총 3백만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지역 인재육성에 힘쓰고자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6일에는 정관장 모현점에서는 3백만원의 장학금을 익산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또한 민경수 익산시 주택과장은 교육발전을 위해 2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기탁 릴레이를 이어갔다.
기탁자들은 장학금을 기탁하며 우리 고장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헌율 이사장은 “예로부터 교육은 백년대계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희망을 담아 인재를 키워왔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하고 소중한 선물은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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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4지구 데시앙 분양가 줄다리기. 실질 분양가 천만원 이하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지역의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부송4지구 공동주택이 6일 분양 공고한다고 밝혔다.
최근 분양한 주변 아파트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끌기 위해 발코니 확장 비용을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 체감 분양가를 1,000만원 이하로 선보인다.
6일 시에 따르면 익산 부송4지구 B블록 공동주택은 부송동 29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 8개 동에 단일면적 전용 84㎡ , 745세대로 건립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전북개발공사가 시행하고 태영건설이 시공한다.
시는 이번 공공택지에 건립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될 수 있도록 전북개발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분양가 낮추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당초 분양가격심사위원회에서 정한 분양가 상한가격은 평당 1,132만원었던 것을 마라톤 협의와 투자사업 심의를 통해 평당 1,050만원까지 분양가격을 낮췄다.
특히 최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발코니 확장 옵션을 별도 책정하는 것과 달리 이를 무상으로 제공해 실질 체감 분양가를 1,000만원 이하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특별공급이 전체 80%로 비중을 높이고 전 세대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건립해 신혼부부 등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 주택구입 실수요자에게 집중했다.
정헌율 시장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인 천만원 이하 분양가 책정을 위해 전북개발공사를 설득해 왔다”며 “발코니 확장 무상옵션 제공 등에 대한 전북개발공사의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송4지구는 교육, 상업, 공원, 교통 인프라가 탄탄한 시내권으로 주거 인프라가 뛰어난 곳이다.
익산역과 호남고속도로 익산IC까지 10분대에 접근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궁동초, 어양초, 영등중, 어양중 등이 위치해 있고 부송도서관과 학원가도 가까이에 있어 교육 측면 이점이 있다.
공동주택 단지 인근으로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익산문화체육센터 등이 위치해 있어 문화,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데다 익산시민공원, 중앙체육공원, 팔봉공원 등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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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축제 즐길 준비 되셨나요? 내장산 얼음 왕국으로 초대한다.
정읍시청
[AANEWS] 겨울 감성을 깨우는 ‘2023 정읍 내장산 얼음 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내장산 워터파크 일원에서 펼쳐진다.
정읍시는 가을철 단풍 내장산만큼이나 매력적인 겨울 내장산의 모습을 알리고 관광 비수기인 겨울 축제 개발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13일 개막식에서는 내장산의 상공을 화려하게 수놓는 드론쇼와 미디어 융합 LED 트론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00여 대의 드론이 내장산 단풍과 얼음 성, 소원 나무 등 다양한 모양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장 중앙에는 얼음성과 이글루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얼음 조각이 전시된다.
또 얼음 미끄럼틀과 얼음 썰매, 얼음 컬링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겨울 낭만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 공원도 조성된다.
축제장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영화도 상영된다.
또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와 버블 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쌍화차 만들기와 직접 얼음을 조각하고 체험하는 얼음 공작소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광객과 공연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풍류 한마당과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지역 문화·예술 동호인들의 공연으로 잊지 못할 겨울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삼삼오오 모여 고구마와 가래떡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모닥불 간식과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호호쉼터도 마련된다.
특히 MZ 세대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과 음식 장터, 농특산물 먹거리장터는 관광객의 허기를 채우기에 충분하다.
이학수 시장은 “겨울 낭만이 가득한 내장산 얼음 축제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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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다이로움 전통시장 장보기 이벤트 실시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소비촉진과 착한소비운동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에 따르면 이달 24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11개소에서 익산다이로움 카드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로움 정책수당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소비에 보탬을 주고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 방법은 전통시장 내 다이로움 등록가맹점에서 익산다이로움 카드를 이용해 합산금액 3만원 이상 결제 시 자동 응모된다.
시는 1,000명을 추첨해 다이로움 정책수당 1만원을 다음 달 10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속 가정 경제를 지키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착한소비’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이벤트로 전통시장이 좀 더 활기를 찾고 시민들도 기쁜 맘으로 명절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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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구직 준비 청년 정장 대여…‘취업 날개’ 달아준다
정읍시청
[AANEWS] 정읍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에 힘을 보탠다.
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구직비용 절감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9일부터 무료로 면접 정장을 대여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무료 정장 대여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면접이 예정된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벨트, 구두 등 구직 면접에 필요한 의류 일체다.
대여는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최대 2박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정장 대여 시 전문가의 코디 조언과 간단한 수선도 받을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면접일로부터 최소 1주일 전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 확인 문자가 전송되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여업체인 전주 완산구 ‘센티도’를 방문하면 된다.
정장 대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들이 면접 옷차림 준비에 대한 부담 없이 취업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말 전라북도 내 업체를 대상으로 대여업체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으며 정장 보유 수와 전문성 등을 평가해 전주 완산구에 소재한 ‘센티도’를 운영업체로 선정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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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45개소 선정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농산물 신선도 유지로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설치를 지원한다.
시는 농산물 수확 후 신선도를 유지하고 출하 시기 조절 등을 위해 필요한 소규모 농작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대상자를 이달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 사업비는 2억7천만원을 들여 총45개소를 선정한다.
1개소 당 10㎡ 규모의 저온저장고 설치비용 중 부가세 환급금을 제외한 3백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양곡을 제외한 원예·과수·서류 등 밭농업을 1,000㎡ 이상 경작하며 농업인 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익산시 농업인이다.
신청 접수는 설치 소재지를 기준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루어지며 도시동은 농산유통과에서 접수 받는다.
대상자는 농산유통과 자체 심사 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소규모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을 통해 농산물 품질 저하와 수확기 홍수출하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제고와 농산물 유통기간 연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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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초매식에서 올해 풍어 기원
김기웅 서천군수, 초매식에서 올해 풍어 기원
[AANEWS] 김기웅 서천군수가 6일 서천군수협 장항 저온위판장에서 개최된 ‘초매식’ 현장을 직접 찾아 어업인들의 만선 풍어와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초매식’은 수협위판장에서 진행되는 첫 경매 행사를 말하며 어업인의 풍어·안녕과 수산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위판장 시설 현장에서 현황 파악과 함께 어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어업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김 군수는 이를 토대로 어업인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는 사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행정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생각하기에 형식적인 행사 참여가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고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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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우리마을에 희망을 마을만들기사업에 도전하세요
서천군, 우리마을에 희망을 마을만들기사업에 도전하세요
[AANEWS]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마을만들기사업을 위한 2023년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창안학교에 참여할 신규마을을 모집한다.
마을만들기사업의 첫 단계인 창안학교는 마을만들기 사업 이해 마을공동체 활동의 필요성 및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례 사업 방향과 사업계획 수립 등을 돕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로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 고시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재단 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천지역재단 구재정 사무처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의 특성을 살려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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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계묘년 새해 맞아 연이은 기부 ‘훈훈’
서천군 계묘년 새해 맞아 연이은 기부 ‘훈훈’
[AANEWS] 계묘년 새해 서천군에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 열풍이 훈훈하게 펼쳐지고 있다.
LM코리아는 지난 5일 서천군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복 300벌을 기탁했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LM코리아는 특수 자수 퀼팅 전문기업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히 서천군에 방한복과 이불 후원을 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권혁만 LM코리아 이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한국나눔연맹이 서천군을 찾아 김장김치 300박스를 기탁했다.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개관한 이래 독거어르신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생활 여건 개선 사업 등 사회에 온정을 전파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1월에는 서천군에 라면 500박스를 전달한 바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 감사드린다”며 “기부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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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멸종위기종 생태습지 ‘동산동 다래못’ 복원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세계적 희귀조류인 황새 등 천연기념물 보고인 만경강에 이어 동산동 다래못의 멸종위기종 생태습지 복원으로 자연 친화적 생태도시 메카로 자리매김한다.
6일 시에 따르면‘동산동 다래못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의 올해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자연환경 훼손을 유발한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부담금으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 및 보전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지인 다래못은 동산동 438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방 전후에 저수지로 예로부터 연못에 비친 달빛이 아름답다해 다래못으로 불리운 곳이다.
유역면적이 꽤 넓었으나 농수로 개선 등으로 저수지 이용이 적어지고 관리가 소홀해 지속적인 불법경작,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수질과 토양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사업부지의 관리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와 부지활용 및 농업용수 유입에 대한 내용과 보전부담금 납부 주체인 LH와 부담금사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 대행사업자와 함께 환경부에 사업신청을 추진했다.
사업 추진은 물순환 구조 개선으로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와 맹꽁이 서식지 복원, 기존 인화공원의 산책로와 연계하는 데크로드 등 다양한 생태체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대상지와 인접한 만경강에서는 세계적 희귀조류인 황새를 비롯한 저어새, 재두루미 등 법정보호종 17종이 관찰되고 있어, 동산동의 유천생태공원 – 다래못 - 만경강까지 생태네트워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해 다래못에 추가로 시민들의 편의 및 생태학습 등의 시설을 확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풍부하고 건강한 생태자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태체험 및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힐링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만경강 생물자원 보호 방안 마련과 금마서동생태관광지 조성 등 그린 생태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이 행복한 녹색 정원도시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