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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음성군청
[AANEWS] 음성군은 이달 27일까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3년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 선도 농가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농 초기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은 5~6개월 동안 진행된다.
총 8팀이 멘토-멘티로 구성되며 선도 농가를 통해 현장 중심의 영농기술과 품질관리, 경영 마케팅 등 단계별 농업 실습 교육을 전수 받고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선발된 연수생은 월 160시간 연수를 받게 되며 최대 80만원의 교육훈련비를 지급받게 된다.
또 선도 농가에는 40만원의 연수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역에 이주한 신규농업인에게 안정적인 영농 연착륙이 가능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시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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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초등학교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100% 설치 완료
성북구, 초등학교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100% 설치 완료
[AANEWS] 서울시 성북구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공약사항 ‘스쿨존 LED 바닥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시작과 함께 성북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대책인 ‘스쿨존 LED 바닥신호등 설치’ 사업 추진을 위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국·시비 재원을 확보했다.
서울시 협조 및 서울경찰청 승인 등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거쳐 2022년 12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79개소에 ‘LED 바닥신호등’를 설치해 올해 1월부터 성북구 관내 보행신호등이 있는 모든 초등학교 횡단보도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설치된 ‘LED 바닥신호등’는 어린이를 포함한 횡단보도 통행인에게 확실한 시각적 정보를 제공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함으로써 어린이 보행환경 개선 및 ‘스몸비’ 교통사고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총 102개소로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 두 번째로 많다.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그동안 수많은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대책 시행해 왔다.
‘서울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 및 ‘스쿨존 532 사업’, 학교 앞 ‘신호위반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사업’ 등 다각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와 협조해 서울특별시도 구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설치한 바 있다.
더불어 성북구는 2023년에도 서울시 등 관계 부처 협의를 통해 관내 중·고등학교 정문 앞 왕복 4차선 도로 보행신호등으로 ‘LED 바닥신호등’ 설치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체계적 관리와 개선사업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며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주민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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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3년 사업체 조사요원 50명 모집
은평구청
[AANEWS] 서울 은평구가 ‘2023년 사업체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주관하는 사업체 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조사다.
조사요원은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를 통해 관리자 8명과 조사원 42명 등 총 50명을 채용한다.
만 18세 이상 통계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은 은평구민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오는 12일과 16~17일 구청 7층 대회의실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 결과는 오는 19일 은평구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최근 6개월 내 탈모 정면 상반신 사진 1매, 모집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각 1부다.
신청서 등 서식은 구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사업체 조사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다.
구는 지역 사업체 3만 5천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3월 6일까지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체 조사를 위해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각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시 성실하게 조사에 응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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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해맞이 뚜벅이 챌린지 운영
예천군, 새해맞이 뚜벅이 챌린지 운영
[AANEWS] 예천군은 8일부터 24일까지 ‘뚜벅이 1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17일간 일 최대 1만2천보, 총 20만보 달성하는 참가자 중 200명에게 스포츠 장갑을 제공할 예정이며 챌린지 참여방법은 모바일 앱 워크온을 다운 받아 예천군 공식 커뮤니티 ‘예천군 뚜벅이’ 가입 후 커뮤니티 내 ‘뚜벅이 새해맞이 20만보 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특히 11일부터 3주간 친구 추천 이벤트도 진행해 뚜벅이 게시판에 초대한 친구 닉네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별도로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설을 맞아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만보를 달성한 참가자 중 예천 상설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예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지속 발굴하고 건강한 예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전 군민 대상으로 다양한 뚜벅이 챌린지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군민 건강 생활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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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후계농업경영인·청년 후계농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오는 27일까지 ‘2023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과 ‘2023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에 나선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영농경력 10년 이하 농업인을 선발해 맞춤형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독립 영농 경영이 3년 이하이며 본인 세대 건강보험 산정액이 중위소득 120% 미만인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 청년들을 선발해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차등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는 올해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후계농 융자지원 한도액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올리고 상환금리는 2.0%에서 1.5%로 완화했으며 융자 상환 기간도 5년 거치 10년 균등분할 상환에서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늘렸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아산시 농업을 이끌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도와 변화하는 농업 현장에 대응하겠다”며 “이번 사업에 젊고 유능한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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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신기술 보급으로 미래농업 선도
예천군청
[AANEWS]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80개 사업에 69억여 원을 투입하고 더 다양한 교육과 사업으로 지역 농업 발전과 미래농업 선도에 힘쓴다.
주요 사업은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 스마트농업 현장실습 및 이론교육 단계별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한 가공제품 개발·생산 지원 친환경축산관리실 설치 등이다.
밥쌀용 고품질 신품종 생산 및 확대보급 시범은 2억원 예산으로 2년간 진행되는 사업이며 지난 30년간 재배된 일품벼 품종을 최근 육종된 미소진미, 안평과 같은 최고품질 종으로 전환해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특화 명품화 브랜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농가보급 수직형 스마트농장 조성 시범은 생산기간 단축, 병해충 감소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소비자들에게 신선 채소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신규농업인의 스마트팜 현장 실습 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 및 농촌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사업은 노후화된 사과원을 조기 다수확하고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과원으로 전환해 사과 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0.8ha 과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는 1.6ha 과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은 2억7천만원을 들여 스마트온실 연계 노지 스마트팜을 구축해 디지털농업교육,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대농업인 스마트팜 체험 등을 제공하고 관내 스마트팜 재배 20여 농가에 현장 컨설팅과 시설 유지보수비 지원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첨단 디지털 농업 현장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는 700L 대용량멸균배양기 3대, 2톤 혼합조 1대, 냉각시스템 등 장비를 구축하고 미생물확대보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미생물 종류별로 포장지색과 디자인을 다르게 제작·보급해 농업인들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퇴비부숙도와 시설원예작물 등에 대한 미생물 수요 증가에 발맞춰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친환경 고품질 미생물을 확대 보급한다.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단계별 가공 창업 교육을 통한 가공제품 개발·생산 지원과 여성일자리 창출 교육 등 분야별 공동 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농촌융복합 산업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다양한 유형의 지역 특화 가공품 개발을 위해 제품개발실을 조성하고 상반기에는 HACCP 인증 시설 구축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초유은행은 10억원을 들여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델로 대량 생산시스템 및 HACCP 인증까지 가능한 생산 시설을 구축해 양질의 초유를 보급할 예정이며 또한, 친환경축산관리실을 설치해 여분의 한우정액 교환, 정액활력도 측정, 항생제잔류 검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축산현장 애로사항을 과학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농업인대학은 교육 영역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분야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하고 특히 사과심화·포도기초·청년농업인 경영개선 과정 등 재배 기술 뿐만 아니라 유통·마케팅과 품질관리 전문가가 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백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예천 농업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영농 시기에 맞는 교육과 사업을 통한 농업 전문 인력 양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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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척추측만 토탈케어로 관리받자 강남구, 전국 최초 ‘헬스체크업’ 운영
강남구청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들의 바른 자세와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지원실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자세균형 측정 장비 등 다양한 신체 계측장비를 도입한 건강 토탈케어 시스템 ‘강남구 헬스체크업’을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 헬스체크업’은 키, 몸무게, 근육량, 지방량 등 체성분과 혈압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부터 자세 측정 및 기능 검사, 스트레스 관리까지 고려해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해주는 건강 관리 시스템으로 공공서비스로 이러한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과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거북목, 척추측만 등 근골격 기능 문제에 대한 예방에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자세 균형과 기능 검사에 초점을 맞췄다.
신체 균형 측정 장비를 도입해 신체 불균형 여부를 확인하고 자세 기능 검사를 통해 약해진 근육 부위를 파악해 신체 동작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또 맥파와 뇌파를 통해 스트레스를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해 스트레스 개선을 위한 신체활동도 알려준다.
측정항목별 분석 결과에 따라 전문운동관리사가 개별 심층분석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는다.
이후 비대면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집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피드백과 챌린지를 제공하고 챌린지 성공 기념품도 지급한다.
이렇게 건강관리 후 3~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사전 예약을 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예약은 보건소 건강증진지원실로 전화하면 된다.
검진 소요 시간은 30분 이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체형분석과 스트레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 토탈케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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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월은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
아산시청
[AANEWS] 아산시가 2023년 1월 기준 4만4000건, 6억3600만원의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받은 자에게 면허의 종류와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만5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다.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장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 납부와 위택스 및 지로 인터넷 납부, 지방세입 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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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일 시청사 의회동 개청식 개최
아산시, 11일 시청사 의회동 개청식 개최
[AANEWS] 아산시가 오는 11일 시청사 의회동 개청식을 개최한다.
시는 지속적인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행정 사무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독립된 의회 기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비 180억원을 확보한 뒤 지난 2021년 3월 시청사 의회동 착공에 나서 지난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아산시청사 의회동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904㎡ 규모이며 지상 1층 주차장 2층 허가과, 위생과 3층 공공시설과, 개발정책과, 생태하천과, 공원녹지과, 환경보전과 4층 의장실, 부의장실, 의회사무국 5층 본회의장, 의회 위원회실 등으로 이용된다.
공공시설과장은 “많은 시민의 노력 덕분에 아산시청사 의회동 공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청사가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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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목환경,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부
청목환경,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 기부
[AANEWS] 청목환경가 지난 6일 아산시에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문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 저소득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복한 나눔 실천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준 청목환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