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 옥천군, 봄철 미세먼지 대응 비산먼지 특별단속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미세먼지로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주원인 중 하나인 비산먼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적으로 오는 4월 7일까지 관내 대규모 공사장 및 민원 다발 사업장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및 정상운영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조치이행명령 등 행정처분과 더불어 고발 등을 병행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의 주 발생원 중 하나인 비산먼지 저감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관련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군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2023년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개최
옥천군청
[AANEWS]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옥천군 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지역 내 2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장애인에 대한 차별·편견 해소’ 2가지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접수한다.
학생부는 포스터·문자디자인, 성인부는 N행시·포스터·캘리그라피 부문에 참여 가능하다.
N행시는 문자·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포스터·문자디자인·캘리그라피 부문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출품규격에 맞는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4월 17일에 홈페이지에 발표하며 학생부 24편, 성인부 1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시상식 이후 충북 도내 및 옥천군 내 곳곳에 순회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기획경영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3-03-16
-
이선율 박사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옥천군청
[AANEWS] 이선율 문화예술학 박사가 16일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백만원을 기탁했다.
지난달 '옥천군 군관리 계획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옥천군청을 찾은 이선율 박사는 군청사 현관에 놓인 홍보물을 보고 올해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행정과 박현규 주무관의 안내 설명을 듣고 이를 명확하게 파악했으며 이날 이선율 씨는 옥천군에 작은 성의지만 뜻을 전달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옥천군 군계획위원회' 문화자문 위원으로 일하는 이선율 씨는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들었으며 부소담악, 장령산 자연휴양림, 정지용 생가, 대청호 등 천혜의 자연자원과 관광명소가 어우러진 옥천에 관한 애정이 남다르며 지역 문화 부흥을 위해 분주히 노력하고 있다.
이 박사는 "2년 전 위원회 가기 전에 증명사진을 찍으려고 옥천군 소재 사진관 근처 주택가 빈 곳에 주차를 하고 황급히 사진관에 들렀는데 백발의 80대 할아버지께서 정성스레 즉석으로 찍어주신 단돈 만원의 사진도 저렴했지만 그 열정과 역량이 남달랐다”며 옥천군민의 우수성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어 "사진관을 나와 이동 주차하러 가는데 집주인이 나와서 속으로 뜨끔했지만 앞 상가 미용실 원장님과 웃으며 계속 놔둬도 괜찮다고 본인 차는 다른 곳에 두고 온 상황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고 감동하며 곧이어 "양보와 배려를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옥천군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하기로 결심해 때마침 시행되고 있는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고 한다.
한편 옥천군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부분에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해 연간 500만원 이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수령 등 혜택을 받는 제도이다.
또한 옥천군에 기탁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옥천군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유용하게 사용되며 도시와 지방을 잇는 균형 발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선율 씨의 '옥천사랑'을 실천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는 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되고 보다 투명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3-16
-
서천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의회, 제308회 임시회 개회
[AANEWS] 서천군의회는 15일 본회의를 열고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 군민평가단 구성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주민투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기차충전소 구축에 따른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2023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등 의원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을 심의·처리하며 16일부터 22일까지는 관내·외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3월은 올 한해 계획했던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고 강조하며 “집행부는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민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관내·외 현장 방문이 계획되어 있는만큼, 의원님들께서는 군내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는 물론, 타 기관의 사례를 참고해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될 정책개발에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경석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난방비 폭증에 따라 경로당 난방형식 개선을 위해 난방비 지원 등 단기성 임시방편 지양 정부·지자체 제도 마련을 통한 히트펌프 난방시스템 적극 도입을 촉구했다.
2023-03-16
-
자매도시 함평군에서‘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
남해군청
[AANEWS] 남해군은 지난 14일 전남 함평군청 구내식당에서 남해군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활용한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는 남해에서 생산되는 청정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매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다.
‘남해 수산물 먹는 데이’ 주 메뉴는 남해의 대표음식인 멸치쌈밥으로 남해군수협에서 CAS기법으로 생산된 생멸치 키트를 활용했다.
CAS기법은 –55℃이하 자기공법으로 급냉해 세포조직 손상을 최소화 해, 해동 후에도 냉동 전과 같은 상태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생멸치 키트 외에도 CAS기법으로 가공된 고등어, 전갱이 등을 전시해, 함평군청 직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서연우 수산자원과장은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도시 간 유대를 강화하고 나아가 남해군 청정 수산물을 널리 홍보 할 수 있는 기회”며 “함평군청 직원들의 높은 관심으로 남해군 수산물 홍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남해 청정 수산물이 널리 홍보·소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3-16
-
주민과 함께하는 대야면 와우산 산책로 청결활동 실시
군산시청
[AANEWS] 군산시 대야면이 와우산 산책로 일원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실시한 이번 청결활동은 최근 정비된 와우산 산책로를 중심으로 인근 편백 숲 등 자원을 연계·활용해 와우산 일원을 대야면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대야면 주민과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및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와우산 산책로 주변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노정현 주민자치위원장은“청결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와우산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은양 대야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대야면의 휴식공간인 와우산 산책로 청결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깨끗한 와우산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16
-
2023년 도서관주간 기념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 개최
2023년 도서관주간 기념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 개최
[AANEWS] 충북 옥천군이 2023년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을 4월 2일까지 개최한다.
공모전은 독서의 긍정적인 면을 강조하고 옥천군의 독서 진흥에 기여할 수 있는 30자 내외의 참신한 슬로건을 찾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옥천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2점까지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응모와 함께 옥천군에서 만나고 싶은 강연자와 작가 등 인문학 특강을 위한 설문조사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본격적으로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와 맞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선정작을 결정한다.
우수작 총 5점에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작은 20만원의 도서상품권을 증정한다.
권미란 과장은 “책 읽는 도시 옥천 슬로건 공모전과 함께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제59회 도서관 주간 행사를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모든 참여자들을 위한 풍부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니 도서관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행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6
-
남해군, 영농철 맞이‘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남해군, 영농철 맞이‘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AANEWS]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4일 상주면을 시작으로 4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서는 농업인의 농기계수리의 불편해소를 위해 인근 대리점이나 농기계수리센터가 없는 곳을 대상으로 해마다 순회수리를 실시해 왔다.
농기계 수리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농기계며 3만원 이하까지는 부품가격을 받지 않는다.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의 첫 날인 14일 상주 금양·금전마을에서는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기종에 따라 농기계 운행 시 추돌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반사지를 부착했고 참석한 농업인에게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함께 관련 자료를 배부했다.
농기계 수리는 군 농기계수리 직원 3명이 참여해 경운기 외 3기종 13대를 수리 했으며 수리금액은 전액 무상처리 했다 정광수 농업기술과장은 “농업인 경영비 절감 및 농기계 적기 수리를 위해 순회수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기계 분야 전문인력 확보를 위해 지방전문경력관 2명을 신규로 채용해 수리기간을 단축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 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관리팀 또는 해당 읍면 산업경제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3-03-16
-
의령군, 소통과 혁신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새 출발
의령군, 소통과 혁신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새 출발
[AANEWS] 의령군은 지난 15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주민자치협의회 발대식을 갖고 의령군 주민자치협의회를 정식으로 출범했다.
주민자치위원 및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은 주민자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군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중간에 지난해 경상남도 주민자치박람회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정면 주민자치회 라인댄스 동아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의령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널리 알려,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읍·면 위원들 모두 직접 의령군 발전을 위한 ‘결의문’ 낭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정준 협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며 함께 좋은 성과를 만들기 위해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자치회의 발전이 곧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드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6
-
태안군, ‘新바람 나는 해상풍력 단지개발’ 위한 영국 벤치마킹
태안군, ‘新바람 나는 해상풍력 단지개발’ 위한 영국 벤치마킹
[AANEWS] 가세로 태안군수가 세계적인 해상풍력 강국인 영국을 방문해 관련 시설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해상풍력 단지개발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방문단은 지난 13일 영국 켄트주 램즈케이트의 런던 어레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무소를 방문한 데 이어 14일 브라이튼의 램피온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15일 험버 지역 내 지멘스 가메사 블레이드 생산 현장을 견학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은 해상풍력 추진을 위한 선진 사례를 배우고 군 접목방안을 구상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단은 17일까지 해상풍력 운영에 필요한 O&M센터, 상업운전 현장, 배후항만, 해상풍력 클러스터 등을 방문한다.
군에 따르면, 영국은 세계 최대 수준인 1386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규모를 5000MW 수준까지 늘리기로 하는 등 해상풍력에 가장 적극적인 국가 중 하나다.
가세로 군수는 13일 런던 최대 풍력단지인 ‘런던 어레이’를 찾아 시공 과정부터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기금 운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청취하고 인근 ‘타넷’ 해상풍력 단지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이튿날인 14일에는 ‘램피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지역상생 기금으로 조성된 홍보관을 견학하고 접목방안을 모색했다.
이곳에 위치한 ‘the i360’ 전망대는 연간 1200만명이 찾는 관광 명소로 해상풍력에 따른 관광지 이미지 훼손을 우려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어졌다고 군은 밝혔다.
태안군 방문단은 15일에는 그림즈비와 헐이 속한 ‘험버’ 지역을 방문,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자회사인 ‘지멘스 가메사’의 블레이드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국제통상부 험버 지역 담당관을 만나 험버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조성 과정을 청취했다.
과거 석탄업 중심지였던 험버 지역은 석탄업의 쇠퇴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해상풍력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군은 화력발전 폐쇄를 앞두고 있는 태안군과 유사점이 있는 험버 지역을 군의 새 롤모델로 삼아 향후 구체적인 접목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별 80여명의 고급 운영인력과 400여명의 상시 일반인력 채용 등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도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는 영국 해상풍력 단지 운영의 성공 사례가 군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상풍력 개발 초기단계인 태안군은 이번 영국 방문을 계기로 주민수용성 확보 과정 어민과 해상풍력 간 상생방안 풍력단지를 활용한 관광사업 발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고 태안화력의 조기 폐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해상풍력 강국인 영국의 선진사례와 지역 상생방안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국외방문의 결과를 공직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수용성 확보에도 적극 나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방문단은 6일 프랑스를 방문해 해양치유 및 서핑 관련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11일 곧바로 영국으로 이동했으며 해상풍력 관련 일정을 소화한 후 17일 귀국한다.
2023-03-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