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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사업시행자 지정…주민 대화 창구 열려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 사업시행자 지정…주민 대화 창구 열려
[AANEWS] 파주시는 12일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헤라파크도시개발PFV를 지정했다.
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의 캠프하우즈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0년 6월 민간 공모를 통해 교보증권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하고 2021년 5월 도시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헤라파크도시개발PFV를 시행자로 지정했다.
헤라파크도시개발PFV는 교보증권 컨소시엄이 설립한 사업시행 법인이다.
그간 종전 사업자에 대한 시행자 지정 취소,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령’ 개정으로 인한 민간사업자 규제 신설 등으로 인해 장기간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고충을 호소해 온 지역 주민들은 이번 파주시의 사업시행자 지정 처분을 적극 환영한다고 전했다.
사업구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사업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시행자 지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업 장기화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피로도가 한계치에 달한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사업시행자를 지정했다”며 “시행자에게는 주민과의 대화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법적 지위가 부여됨에 따라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사업’은 조리읍 봉일천리 일원 488천㎡에 주거기반의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사업시행 승인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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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파주 금촌 회전교차로에 형형색색 조명 밝혀
부처님 오신 날 맞아 파주 금촌 회전교차로에 형형색색 조명 밝혀
[AANEWS] 파주시는 12일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금촌 회전교차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이성철 파주시의장, 시의원, 각계 종교인과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경관조명은 차량 통행과 유동 인구가 많은 금촌 회전교차로에 설치됐으며 대형 연꽃과 석탑, 석등 등 다채로운 조명이 조경수들과 어우러져 화려함을 한층 더해준다.
조명은 6월 11일까지 점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힘든 시기에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에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점등식을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의 봉축표어인 ‘마음의 평화, 부처님 세상’처럼 파주시민 모두가 마음에 평화가 깃들고 작은 희망들이 삶의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부처님 오신 날에 이어 연말에도 금촌로타리 외 2개소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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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도 불법주차 주의해야”…주민신고 2.5배 급증
파주시, “인도 불법주차 주의해야”…주민신고 2.5배 급증
[AANEWS] 파주시는 안전신문고 주정차위반 주민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도 위 주민신고 불법주차 과태료 부과 건이 지난해 대비 급증함에 따라 주차 및 정차 시 주정차금지구역 여부를 살필 것을 당부했다.
2023년 4월 말 기준, 인도 불법주정차 주민신고로 인해 과태료가 부과된 건은 64건으로 2022년 동기 대비 약 2.5배 증가했다.
지난해에 인도 불법주차 단속을 강화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주민신고제 단속 강화 행정예고’를 시행한 사항도 영향이 있는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다.
구자정 주차관리과장은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가 가능한 주민신고제는 5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및 인도를 대상으로 단속이 진행되므로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9월 8일부터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점심시간 단속 유예 ’는 당분간 지속할 예정이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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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엄정 대응한다
파주시, 악성 민원인 폭언·폭행 엄정 대응한다
[AANEWS] 파주시는 법과 원칙에 따라 행정업무를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언 및 폭행 등 각종 특이민원이 발생했을 경우, 피해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차원에서의 법적 대응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공무원의 법적 보호를 위해 ‘파주시 고문변호사 및 변리사 운영 조례’를 개정해 시행 중이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전출·파견·퇴직자 등을 포함, 파주시 시민을 위해 공무를 수행한 파주시 소속 공무원이 폭언 및 폭행 등 특이민원에 노출됐을 경우 시 소속 고문변호사를 통해 고소·고발로 대응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한 것으로 피해공무원은 최대 700만원의 변호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해당 조치는 앞서 시행 중인 피해공무원의 의료비, 심리 상담, 신체·정신적 치유를 위한 교육 제공 등 내부적 지원을 넘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피해를 입고 있는 직원을 적극적으로 보호해 시민행정의 질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경일 시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당한 위험에 처하지 않고 파주시민을 위한 공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 3월 공무원에게 욕설 및 폭언으로 피해를 입힌 민원인을 형법상 공무집행방해, 모욕,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지원한 바 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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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돌봄종사자 소진방지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 성료
예산군, 여성돌봄종사자 소진방지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 성료
[AANEWS] 예산군은 여성돌봄종사자 소진방지를 위한 마음힐링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국립예산 치유의 숲에서 지난 10일과 13일 등 3회기 운영해 총 90여명이 마음 힐링 프로그램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군은 여성돌봄 종사자의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스트레스완화를 통해 돌봄의 질을 향상시키고 돌봄 노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 인정 및 처우개선 등 존중받는 돌봄 문화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치유를 위한 숲길 걷기 꽃차테라피 싱잉볼 명상 아로마향기테라피 마음 나누기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오랜만에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면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마음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에서 한걸음 물러나 감정노동으로 지친 마음을 회복시키고 잠시나마 휴식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돌봄종사자를 위한 지속적인 힐링 및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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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3년 계약분야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예산군, 2023년 계약분야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AANEWS] 예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계약 및 사업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계약분야 담당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계약 관련 사전컨설팅·계약·보조금 관련 주요 감사사례와 설계변경 및 물가변동 등 계약금액 조정 내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구성옥 행정안전부 감사팀장과 고형진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교수를 초청해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실무에 있어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계약 및 사업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적극적인 업무추진 및 공공계약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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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웰컴 팸투어 진행
거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웰컴 팸투어 진행
[AANEWS] 거창군은 지난 13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창창포원과 수승대관광지 일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에서 일자리를 찾아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초청해 거창군의 대표 관광지 투어와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31개 농가의 안내를 받아 관광버스에 탑승한 참가자들은 필리핀 결혼이민자의 통역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인솔을 받으며 첫 번째 방문지 거창창포원에서 팸투어 일정을 시작했다.
경남 강소형 잠재관광지 거창창포원을 방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만개한 꽃창포와 작약, 수레국 꽃들과 어우러져 추억의 사진을 남기고 자전거 탑승체험과 보물찾기 놀이를 통해 농사일로 힘들었던 시간을 휴식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으로 바꿔나갔다.
특히 중식으로 제공된 K-푸드, 수승대의 한국전통 정자문화와 황산전통한옥마을에서 전통놀이를 곁들여 즐기는 우리문화체험, 웰니스관광지 ㈜하늘호수의 천연화장품 만들기는 외국인들에게 거창군만의 특색 있는 관광코스로 소개하는 기회가 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먼 곳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거창군을 다시 찾고 싶은 특별한 곳으로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참가자 모두가 거창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현지 조기 적응과 관광지 홍보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는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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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활 속 물절약 실천 위한 홍보 펼쳐
예산군청
[AANEWS] 예산군이 생활 속 물절약 실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 저수율이 5월 11일 현재 27.2%로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군은 군민이 물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배부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군은 주민들이 밀집해 거주하는 관내 공동주택과 초·중·고등학교에 생활 속 물절약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위해 캠페인을 펼친다.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안으로는 화장실에서 절수형 변기 설치 양변기 수조에 물 채운 페트병 넣기 주방에서 설거지통에 물 받아서 설거지하기 욕실에서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비누칠할 때 물 잠그기 세탁실에서 빨랫감은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기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한정된 수자원을 아껴 효율적으로 잘 사용하는 것이 저수지 준설, 관정 개발 등 대체 수원을 개발하는 것만큼 중요하다”며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물 절약 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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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문화복지센터 주차장 대형차량 불법주차 집중 계도
예산군, 복합문화복지센터 주차장 대형차량 불법주차 집중 계도
[AANEWS] 예산군은 복합문화복지센터 주차장의 대형 화물차 및 건설 중장비 등에 대한 집중계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복합문화복지센터는 시설 이용자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나 이를 악용한 주차로 주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복합문화복지센터는 현재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훈회관, 노인일자리센터가 운영 중이며 올해 하반기 이후 1100년기념관, 도서관, 예산&유, 반다비체육관 등이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상 여객차량,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상 화물차량,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 등이며 우선 계도를 실시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담당부서와 협의해 법적 절차에 따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복지센터가 예산군의 문화·복지를 아우르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이용객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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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과수 대체작물 ‘블랙사파이어’ 포도 집중 육성 추진
예산군, 과수 대체작물 ‘블랙사파이어’ 포도 집중 육성 추진
[AANEWS] 예산군이 기후변화 대응 및 농가 소득원 다변화를 위한 대체작물 보급 사업 대상 농가를 선정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군은 기후변화대응대체작물육성사업에 총사업비 19억7600만원을 투입해 블랙사파이어 포도 비가림 시설과 덕시설, 묘목 구입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중부권 최대 사과 주산지이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사과 재배 한계선 북상과 재배지역 확대로 타 지역 사과생산 증가 등 과수 재배 변화에 대비하고 사과라는 단일 작물에 편중된 농업 구조의 변경과 재배 작물 다변화 등의 시도에 나서고 있다.
군이 대체작물로 집중 육성하는 블랙사파이어는 작은 가지 모양의 포도로 당도가 높으며 씨가 없어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포도이며 포도 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샤인머스켓이 최근 품질 문제로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포도 품질 고급화 전략과 자체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블랙사파이어를 새로운 먹거리로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지난 2021년도부터 블랙사파이어를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8농가 4.1㏊의 생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집중화를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유망작물 육성에 힘쓰고 있다”며 “최신식 시설에서 고품질 블랙사파이어의 안정생산 지원을 통해 시장에서 인정받고 사업 성공을 통해 농가 수익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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