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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양평군산림조합,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업무협약
양평군-양평군산림조합,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업무협약
[AANEWS] 양평군은 지난 31일 군수 집무실에서 양평군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산림청 정책의 일환으로 양평군산림조합은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사업을 발주부터 발주부터 사업지 관리, 준공, 사후관리를 수행하며 양평군은 총괄 지도를 맡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28억을 투입해 관내 1,360헥타르의 산림의 나무심기와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산림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관내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산림을 경제적인 환경 자원으로 육성하고 산주의 소득증대와 산림 인프라를 활용한 생태관광 자원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평군산림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산림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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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성료
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성료
[AANEWS]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진행한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지난 달 31일 청운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2023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퇴직이장·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에 대한 표창과 양평 어울림공동체 지원사업 단계상향 인증서 시상을 시작으로 2023 양평군 군정계획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12개 읍·면에서 총 922명의 군민이 참여해 2023년 양평군 군정계획과 주요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별 이슈와 건의사항 등 향후 계획과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수해 피해의 조속한 복구, 마을안길 도로분쟁 해결, 마을 도로 확장, 하수 처리, 상하수도 신설, 도시가스 설치, 마을회관 보수, 산책로 및 자전거길 조성 등 총 450여건의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지역별 주요의견은 양서면 분면 추진 양수리전통시장 주차장 확보 양평읍 인구 증가 대비 도로 및 인프라 확충 옥천면 한화콘도 영업 중단에 따른 군차원 계획 용문면 추읍산 관광 자원 개발 의병발원지로서 지평면 관심 요청 양동면 폐기물 소각장 건립 반대 등이 제시됐다.
이날 자리에는 주요 국·소장 및 부서장이 함께 자리해 군민들의 제안사항, 건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며 신뢰도를 높여 참여한 군민들의 만족도 높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사 개최를 통해 생생한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군민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상황이 안내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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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예천군에 행정구역 통합 관련 입장 회신 ‘주민 공론화 필요’지자체 당연한 책무
안동시청
[AANEWS] 안동시가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한 시의 공식 입장을 예천군에 이달 1일 전달했다.
시는 예천·안동 행정구역 통합은 양 지역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주요 정책현안이며 법적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주민투표로 결정하는 사안이라며 이를 위한 공론화 과정을 행정이 지원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의 당연한 책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지난 18일 예천군이 보내온 ‘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추진 철회 요청’공문에 대한 답변으로 안동시가 발송한 공문에 따르면 “예천군에서 주장하는 양 지역의 갈등을 유발한다는 지적내용은 지역 현안의 찬반 의견을 갈등으로 부각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논의 자체를 막고자 하는 논리로 보여진다”며 “이러한 찬반 논란조차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공론화의 과정으로 존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안동시 행정구역 통합 추진 지원조례이 통과하면 예천군이 반대운동 지원 조례을 제정해 반대운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은 예천군의 재량으로 안동시는 이 또한 존중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도청신도시 행정협의회 구성을 통한 행정서비스 일원화 추진 제안에 대해서는 적극 동의한다며 조속한 시일 내 후속 조치 협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다만, 행정서비스 일원화 추진이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막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며 행정서비스 일원화와 행정구역 통합 논의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안동시는 경북도청 이전이 결정된 지 15년, 이전을 완료한 지 7년이 지난 지금, 도청 신도시를 공유하고 있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행정서비스 일원화에만 매달리지 말고 행정구역 통합을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 공존공영의 길로 함께 나아가자며 예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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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제310회 임시회‘5분 자유발언’
진천군의회, 제310회 임시회‘5분 자유발언’
[AANEWS] 진천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성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김성우 의원은 “진천군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현장에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은 저임금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인권과 복지는 사회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도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갖고 사회복지 분야의 유사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복지시설 종사자 간 각각 다른 기준에 따른 임금체계를 적용받고 있는 실정”이며 “이 때문에 사회적 박탈감과 근로의지에 대한 상실감은 물론 사기 저하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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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3년 청렴챌린지 운동 전개
의왕시, 2023년 청렴챌린지 운동 전개
[AANEWS] 의왕시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청렴가치 공유를 위한 ‘2023년 청렴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챌린지는 평소 마음에 있는 청렴에 대한 생각과 의지를 메시지에 담아 부서 자율로 참여하거나 챌린지로 지목된 부서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왕시 청렴챌린지는 ‘당당한 의왕시 우리가 함께 한다’라는 김성제 의왕시장의 청렴실천 다짐을 시작으로 직원들이 모여 부서별 청렴실천 과제, 청렴다짐 문구 등 반부패 청렴 실천을 위한 내용을 담은 사진을 새올행정시스템에 릴레이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챌린지로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및 공감을 통해 일상에서의 청렴 관심도를 더욱더 높이고 투명한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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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원처리 기간 단축 향상을 위한 “민원처리 개선 추진단 보고회” 개최
안성시청
[AANEWS] 안성시는 지난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임병주 부시장 등 공직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처리 단축 향상을 위한 민원처리 개선 추진단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단축률 향상과 연관성이 높은 8개 부서 41개 사업에 대해 “민원처리 인식 개선”, “처리 단축률 50% 달성”, “인·허가 민원처리 개선”이라는 민원처리 개선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민원처리 교육 실시, 매뉴얼 안내, 민원 처리기간 단축 설정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실무종합심의회 강화 등을 통해 민원처리 담당자의 관심도 제고 및 업무의 신속성,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임병주 부시장은 보고회에서 “시민 감동 행정의 기본은 신속한 민원처리”며 시민이 요구하는 신속한 민원서비스에 대한 공무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민원처리 단축 실적 등에 따라 분기별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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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안성시보건소, “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주의하세요”
[AANEWS] 안성시보건소는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빈번히 발생하므로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위장관염을 유발하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20℃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해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식품과 음용수, 감염자와 접촉한 물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파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 취약 계층은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75℃, 1분 이상 익혀 먹기 칼, 도마 구분 사용하기 물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법 준수는 물론, 사람 간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용변 또는 구토 후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문고리, 장난감 등 공용 시설 및 물건을 소독해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구토, 설사 등 노로바이러스 의심 중상이 있는 사람은 음식 조리 참여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증상이 회복된 후 집단생활시설등원을 자제하며 최소 2일까지는 조리에 배제하는 것이 좋다.
나경란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는 전염력이 강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해 식중독 예방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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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의정부시, 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 개최
[AANEWS] 의정부시는 2월 1일 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2월 미래가치 공유의 날’을 개최했다.
시의 발전적 비전과 우수사례 등을 소개하며 중점적으로 추구해나갈 미래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인 미래가치 공유의 날은 기존 시장 훈시 위주로 진행되었던 월례조회를 대신해 매월 초 월례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유의 날에서 다룬 미래가치는 ‘문화’로써 김동근 시장이‘CRC 디자인클러스터’를 주제로 역사의 유산을 활용해 디자인문화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는 지속 발전 가능한 의정부의 미래 모습에 대해 설명했다.
김동근 시장은 먼저 과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온 의정부의 아픈 흔적이면서도 도시 의정부의 역사이기도 한 미군 반환공여지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 필요성과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번영하는 미래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CRC 디자인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동근 시장은 비슷한 해외 사례로 싱가포르에서 영국군이 반환한 시설을 리모델링한 ‘길만 배럭스 예술지구’, 구소련과 독일이 세운 무기공장을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중국의 ‘다산쯔 798 예술구’를 예로 들면서 CRC의 보존가치가 있는 230여 동의 건물과 드넓은 부지, 위치적 강점 등을 활용해 디자인센터, 디자인스쿨, 아트 플랫폼, 스포츠레저 파크 등을 조성한다면 의정부도 충분히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다며 직원들에게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달 직원발표 순서에서는 의정부문화재단 김미정 대리가 법정 문화도시로 의정부가 선정되기까지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온 과정에 대해 설명하면서 문화도시 선정은 향후 5년 후 문화도시가 되라는 마중물 지원으로써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사업 추진을 통해 최종적으로 ‘머물고 싶은 도시, 문화도시 의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재 물류단지로 계획되어 있는 CRC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상위계획 변경, 토양오염 문제 해결,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역사적 공간 보존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은 시대적 과제이다”며 “시민이 잘 사는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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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희망저축계좌Ⅰ, II 신규 가입자 모집
안성시청
[AANEWS] 안성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지원 및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희망저축계좌Ⅰ,II 신규가입자를 2월 1일부터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I은 2월 1일부터 2월 13일까지,희망저축계좌II는 2월 1일부터 2월 22일까지 신청받는다.
희망저축계좌Ⅰ의 가입대상은 근로소득이 있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 수급가구로 가구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이며 3년간 매월 10만원이상 저축하면 매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준다.
만기시 탈수급 하게 되면 최대1,44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II의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이면서 근로하고 있는 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 가구로 3년간 매월 10만원이상 저축하면 매월 1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해 준다.
만기시 본인 저축액 360만원 포함 최대 720만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가입 희망자는 신분증과 근로 및 소득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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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자원순환가게 4호점’ 공도 대림동산점 개장
안성시 ‘자원순환가게 4호점’ 공도 대림동산점 개장
[AANEWS] 안성시는 고품질 자원의 순환이용 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안성 자원순환가게 4호점을 금년 2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대림동산점은 주거 취약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내에 자원순환가게 기능을 추가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행복마을지킴이가 마을관리소 업무와 함께 자원순환가게를 병행해 운영하게 된다.
안성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을 가지고 오면 보상금 및 장려품을 지급하는 가게로 고품질 재활용품이 좋은 원료로 사용되도록 지원한다는 제도의 취지 및 보상단가 증액 등으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참여방법으로는 투명페트병의 경우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트리고 뚜껑을 닫아 가져오면 페트병 1kg당 720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폐건전지는 20개당 새건전지 1SET, 종이팩은 1kg당 휴지 1롤과 소각용 종량제봉투 10L 1장으로 교환해 준다.
이번에 개장하는 대림동산점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공휴일은 미운영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개장되는 대림동산점은 공도 지역에 처음으로 개장하고 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운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환경도 지키고 보상금도 받을 수 있는 자원순환가게 대림동산점에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 자원순환가게는 안성1동점, 대덕면 내리점, 대천동성당점을 운영중에 있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