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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여는 2023년 합천 군정
‘대화’로 여는 2023년 합천 군정
[AANEWS] 김윤철 합천군수가 ‘2023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2월 1일부터 8일까지 17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현안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2023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현황설명, 읍면정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간담회는 김윤철 군수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소통’에 중점을 둬 예년과 달리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담화형식으로 진행되며 수렴된 군민의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공감대와 군정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읍면별 노인회을 찾아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초고령사회의 대응 방안 또한 현장에서 직접 찾을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군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군민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합천군의 발전 방향을 그려나가겠다”며 군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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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문화 활력촉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해남군, 지역문화 활력촉진사업 우수지자체 선정
[AANEWS]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지원을 확정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내 43개 마을을 대상으로‘해남, 마을에 文花를 피우다’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해남군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고유의 문화예술자원을 육성하는 주민주도 문화예술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호평받았다.
43개 마을, 1천여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참여했고 64명의 마을문화 기획자를 양성해 기획자들과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 고유의 문화프로그램을 창출했다.
수개월간의 성과를 모아 14개 읍면과 군에서 花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지역 문화지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해 올해 더 많은 마을들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문화 기획자 및 청년기획자 양성,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 문화예술 프로그램 발굴, 신규 문화예술단체 육성 등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은 해남군민들의 높은 문화예술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올해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의 예술인들과 합심해 지역 문화예술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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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2년 출생아 수 증가했다…전년 대비 166명↑
안양시, 2022년 출생아 수 증가했다…전년 대비 166명↑
[AANEWS] 안양시 출생아 수가 2021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시는 2022년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66명이 늘어났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가 뚜렷한 가운데 2022년 안양시 출생아 수는 주민등록 기준 3443명으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출생아 수 3277명보다 무려 166명이 증가했다.
2022년 출생아 수 3443명을 지역별로 분석하면 만안구는 1376명으로 전년 대비 35명이 증가했으며 동안구는 2067명으로 전년 대비 131명이 증가했다.
시는 최근 만안구 안양6동, 동안구 비산1·2동, 호계3동 등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조성된 대규모 주택단지의 인구 유입뿐 아니라 다양한 출산 및 청년 정책 등이 출생아 증가를 견인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2021년 '안양형 인구정책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가운데 예절교육관 야외정원 작은 결혼식장 무료 개방, 출산축하용품 190여종 40만원까지 제공, 42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및 24시간 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 운영 등 인구·출산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 증가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다둥이네 보금자리' 사업은 미성년 자녀 4명 이상인 저소득 가정에 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둥이 10가구가 입주하는 결실을 맺기도 했다.
출산 장려와 안정적인 안양시 정착을 위해 올해도 계속된다.
또 최대 2억원 대출 추천 및 연 4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지난해 92명이 지원받아 안양시에 정착했다.
올해는 지난달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청년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출산지원금 확대 등 신규사업도 추진한다.
현재 출산지원금 2배 인상을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 중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인구절벽 속에 안양시 2022년 출생아 수 증가는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시 성장동력의 가장 근본이 되는 인구수를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2040년까지 58만명 조성하고 청년층을 30%까지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안양시는 2022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3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직원들과 우수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2. 지난해 9월 22일 최대호 시장이 다둥이네 보금자리 신규사업 1호 가정을 방문해 입주를 축하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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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지원 연령 확대
구례군청
[AANEWS] 전남 구례군은 전라남도와 함께‘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대상자를 2월 한 달간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공연 관람, 도서 구입, 체육시설 등 전남 도내 소재 문화복지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 20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만 21세 이상에서 만 19세 이상으로 하향 확대해 모집하며 신청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9세~28세 청년이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는 문화누리비를 제외한 9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023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으며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정 절차를 거쳐 4월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지원되는 문화복지비는 연내에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만족스러운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복지카드 지원 사업과 같은 청년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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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 근로자 주거비 지원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은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 및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를 지원한다.
전 ·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일정 소득 이하인 청년의 주거비를 최대 12개월간 월 10만원씩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에 주소를 두고 대출금 5,000만원이상 전세 또는 60만원이하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이하 일하는 청년으로 가구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가 대상이다.
주택 소유자나 군복무자 및 국가와 지자체의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 등은 제외된다.
3월 중 우선순위 선발기준에 따라 14명을 최종 확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전·월세 납부사항을 확인 후 월 10만원씩 최대 1년간 분기별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해남군청 인구정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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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해남군청
[AANEWS] 해남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위해 임상자문의를 위촉하고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군민 마음건강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담실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례에 따른 개별 치료 등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다만 주1회 진행되는 임상자문의의 전문 상담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사생활 노출 위험 없이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한 무인 정신건강 검진기 2대를 군청 민원봉사실과 보건소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남군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 전문요원 9명을 배치해 관내 정신 등록 장애인 154명을 매월 1회 사례관리하고 있다.
또한 해남군민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생애주기별 마음건강 사업 등을 아동·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층까지 연령대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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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100세 시대’ 평생교육 사업 확대
장흥군, ‘100세 시대’ 평생교육 사업 확대
[AANEWS] 장흥군이 100세 시대를 맞아 지역민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2023년 조직개편을 통해 평생교육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
평생교육팀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도 운영한다.
첫 단계로 ‘2023 장흥군 평생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성인문해교육 대학연계 교육 프로그램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기관·단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의 자발적 학습의지를 고취시키고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공동체 형성을 위해 평생학습도시 지정사업에 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교육복지의 보편화 실현에도 노력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인당 2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중·고교생에게는 학교수업 이외에 수반되는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 후 학습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년 진행되는 인재육성 장학생 및 특별 격려 장학생 선발을 위한 계획도 2월 중 공고 예정이다.
정남진 도서관은 단순한 정보자료 확충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공적 공간으로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저변을 확대하도록 운영된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의 활성화와 더불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바둑교실, 전래놀이 등 도서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정남진도서관은 공모사업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과 함께 하는 책읽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응모해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성 군수는 “평생교육 사업의 확대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 된다”며 “인문교양, 문화예술, 문해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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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의회,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연천군의회,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AANEWS] 연천군의회는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천군 출입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의회 주요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의원들과 언론인과의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심상금 의장은 “연천군의 행복과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언론인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앞으로 2023년 연천군의회는 언론인 및 집행부와 적극적인 의견청취와 소통을 통해, 연천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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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난방비 지원 만전”
김태흠 지사 “난방비 지원 만전”
[AANEWS]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한파와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김 지사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연 2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한파와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국가나 충남도의 에너지바우처 등의 지원비를 받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상 누락 홍보가 안 돼 몰라서 신청을 안 하는 경우 주소 이전으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를 철저하게 찾아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선 지난달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진행한 실국원장회의에서 “지원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취약계층에 다른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지원 제도를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신고자에 대해서만 지원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 보완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도는 재해구호기금 76억원을 추가 투입해 한파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파쉼터 난방비 지원은 1곳 당 20만원 씩, 총 4600여 곳에 9억 2000만원을 투입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 6만 6000여 가구에는 가구 당 10만원 씩 총 66억 6000만원을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한파 취약 3만 2829개 노인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 2034명이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사업 확대 발표와 관련해서는 신청 및 사용 독려를 중점 추진키로 했다.
김 지사는 직원 월례모임에서 이와 함께 “고금리와 원자재값 상승 등으로 올해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내 기업들이 도내에서 생산된 제품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줄 것”도 강조했다.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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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김민철 국회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한뜻 모아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김민철 국회의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한뜻 모아
[AANEWS]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31일 김민철 국회의원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오 부지사는 이날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의원님의 관심과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최종 열쇠는 국회가 가지고 있으니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철 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는 경기북부지역의 숙원사업으로 올해가 골든타임”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고 이를 위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속도감 있게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며 도 차원의 주민투표 진행을 제안했다.
오 부지사는 지난달 26일에도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협조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김민철 의원은 지난 2020년 6월 자신의 1호 법안으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여·야 의원 50명도 이 법안 발의에 동참했다.
김 의원은 이어 경기북도 설치를 주제로 입법공청회 개최, 경기북도 설치를 위한 서명운동 등을 한 바 있다.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