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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이·취임식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2일 궁웨딩에서 제17대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수흥, 한병도 국회의원,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회장, 유희성 전북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익산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익산시 2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고문 2명 등 3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임원으로 회장에 중앙동 김양배 위원장, 부회장에 망성면 김종호 위원장과 신동 정병우 위원장, 감사에 용안면 이길영 위원장, 송학동 이상열 위원장이 선출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6대 협의회장으로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오산면 김귀진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 갈 김양배 신임회장에게 “지금까지 주민의 리더로서 행정과의 소통 및 주민편익과 복리증진을 도모한 것처럼 앞으로도 익산시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구현을 위해 앞장서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공동체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양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복지 향상에 주민이 앞장 서겠다”며 “주민자치 활동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발전시켜 익산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의 위상을 제고 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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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영등시립도서관, 북큐레이션으로 독서흥미 상승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 영등시립도서관은 북큐레이션 운영으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돕는다.
북큐레이션은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기 어려운 이용자에게 특정 주제를 선정하고 도서를 선별해 소개하는 도서 서비스로 다양한 도서를 추천하고 폭넓은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
영등도서관, 부송도서관, 금마도서관에서는 매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영등도서관은 매월 초에 사서 회의를 통해 세부 주제 및 도서를 선정해 종합정보화자료실과 어린이실 큐레이션 코너에 전시한다.
이달에는‘유명인의 추천도서를 만나다’를 주제로 작가, 연예인, 명사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유명인들이 소개하는 도서들을 선정해 전시한다.
금마도서관은 ‘금마의 서재’라는 큐레이션 서가를 운영하고 있으며‘책으로 만난 역사 속 위인들’를 주제로 역사적 인물들과 관련된 도서를 전시한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부송도서관은‘부송의 책향기’라는 큐레이션 서가로 인문학을 특화주제로 선정해 인문학과 관련된 1년의 주제를 선정하고 전시 및 대출을 진행한다.
이달에는‘내 맘부터 챙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마음을 치유하는 그림책과 심리 도서들을 전시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큐레이션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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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문가가 민원행정 돕는 ‘민원후견인제’ 운영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민원후견인제’를 해당 업무 경력자로 지정 운영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민원후견인제는‘민원 1회 방문처리'가 가능하도록 각종 인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에 행정전문가가 민원의 안내 및 상담을 통해 도움을 주는 제도다.
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6급 및 계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을 보다 친절하고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한다.
대상 민원은 법정처리기간이 7일 이상 소요되는 복합민원으로 운영되며 그 외에도 장애인, 노약자 등 민원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민원후견인 지정이 가능하다.
민원 후견인의 역할은 민원처리방법에 관한 민원인과의 상담, 민원실무심의회 및 민원조정위원회에서의 민원인 진술 등 지원, 민원서류 보완, 민원처리 과정 및 결과 안내 등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을 중심으로 민원후견인제도를 운영해 민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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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꼼짝마라, 익산시 안전도시 인프라 ‘확대’
익산시청
[AANEWS] 익산시가 시민중심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 안전 행정시스템을 확충한다.
시는 범죄예방을 위해 예산 15억원을 들여 도심 및 마을 방범용 CCTV를 확충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CCTV관제센터에서는 방범용 CCTV 926개소 2,886대, 마을에서 관리하는 마을 방범용 CCTV 897개소 2,721대로 총 1,823개소 5,607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관제센터 방범용 250대와 마을 방범용 220대를 신규로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노후화 되고 관리가 어려운 마을 방범용 CCTV 370대를 보수해 범죄에 취약한 농촌 마을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 설치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중심 안전도시 익산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정책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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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생직업교육 성과확산 포럼’ 성료
안양시, ‘평생직업교육 성과확산 포럼’ 성료
[AANEWS] 안양시는 지역 정주 인재 육성을 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31일 평촌 아르떼컨벤션에서 ‘평생직업교육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황운광 대림대학교 총장,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천기철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외 HiVE 사업 실무자 및 프로그램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문대학 직업교육 성과 확산 및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해 HiVE 사업의 성과와 평생직업교육 고도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가 함께 이뤄졌다.
이날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이 청년은 물론 신중년, 노년층에 이르는 평생직업교육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를 이끄는 선도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대림대, 연성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가 공모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2024년까지 안양시 HiVE사업으로 지역특화분야 지식기반산업 및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올해 대림대학교는 응용SW 전공과정 및 AI시스템과를, 연성대학교는 뉴미디어콘텐츠 전공과정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학습자중심 프로젝트 기반 학습인 지역특화분야 PBL 교육과 산업체 전문가 강의를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학과 지역 인재 인증제 프로세스를 구축해 지역 기업에 취업 시 우대하는 등 지역 내 취업과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양시 HiVE 평생직업교육의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HiVE센터의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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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찾아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교육
용산구, 찾아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교육
[AANEWS] 서울 용산구가 신규 개업한 관내 공인중개사 및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 교육’을 실시한다.
주택 임대차계약 미신고나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구민 불이익이 없도록 직접 부동산중개사무소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 대상, 절차, 불이익 규정 등이다.
주택 임대차계약 신고제는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계약 내용을 신고토록 하는 제도로 2021년 6월 전면 시행됐다.
제도에 따라 주택 임대차 계약 시 30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계도기간은 올해 5월31일까지 2년간으로 6월부터 미신고 및 거짓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미신고 기간 및 계약금액에 따라 4만~100만원, 거짓신고 시 100만원 과태료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제도 안내는 물론 계약 당사자가 기한 내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신고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는 원활한 교육 진행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등록증 교부 시 교육에 대해 사전 안내하고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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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천의 책 선포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2023 부천의 책 선포식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AANEWS] 부천시는 오는 2월 11일 오후 2시 수주도서관에서 ‘2023 부천의 책 선포식· 북 콘서트’ 행사를 개최한다.
선포식이 열리는 행사 1부에서는 부천의 책으로 선정된 3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릴레이 첫 주자로 활동하는 시민들에게 이 도서들을 전달한다.
2부에서는 2023 부천의 책 아동 부문 선정도서 ‘기소영의 친구들’ 정은주 작가를 초청해 ‘슬픔을 배우고 연습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의 북 토크가 열린다.
아울러 책의 노래 서율밴드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다양한 테마곡 공연을 선보인다.
온·오프라인 동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천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 진행 도중 부천의 책 독서퀴즈 정답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2023 부천의 책’은 시민과 함께 선정한 좋은 책을 이웃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이다.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약 300일간 독서릴레이, 독서토론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천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3 부천의 책은 2월부터 시립도서관·작은도서관·학교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3년 부천의 책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주도서관 독서진흥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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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구직자를 위한 ‘부천청년리더 #’ 운영
부천시, 청년구직자를 위한 ‘부천청년리더 #’ 운영
[AANEWS] 부천시는 청년과 구직자에게 취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던 ‘부천일자리카페’ 이름을 ‘부천청년리더 #’으로 바꾸고 새로운 채용 추세에 걸맞은 취업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천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일부 시민들이 커피 판매점 또는 간이 휴게소로 혼동해 이용함으로써 청년구직자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부천시는 청년들에게 친근한 ‘부천청년리더 #’으로 명칭을 바꾸고 청년과 구직자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프로그램 등을 개선했다.
현재 ‘부천청년리더 #’은 구직자와 구인자 간 맞춤형 취업지원 컨설팅과 직무적성검사,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 체험, 화상 면접장 운영, 면접 정장 무료대여 등 일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정책협의체’와 연계해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서비스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부천청년리더 #’을 이용한 권 모 씨는 “취업컨설팅을 통한 직무적성 검사와 화상 면접으로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됐고 면접 정장 무료대여까지 이용하게 되어 공직 임용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구직자가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2호점과 3호점, 4호점이 확대 설치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 청년들과 구직자들이 ‘부천청년리더 #’을 통해 취업 준비와 면접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와 알찬 일자리 정보 제공, 선·후배 간 교류 상담 활동 등을 더욱 지원해‘부천청년리더 #’이 청년들과 구직자 곁에 ‘가장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선에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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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출발부천’으로 시민소통 나선다
조용익 부천시장, ‘출발부천’으로 시민소통 나선다
[AANEWS] 부천시는 오는 13~17일 닷새 동안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2023년 시정계획 설명과 시민소통을 실천하는 ‘2023 출발부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3 출발부천’은 지난 2020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이뤄지는 시정설명회다.
올해부터 민선 8기 시민소통의 가치를 담아 ‘출발부천’ 이름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매해 연초마다 진행되는 시정설명회는 지난 2021·2022년 두 해 동안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정설명회는 조용익 부천시장이 시민 곁으로 한걸음 더 미래경제로 활력을 더 촘촘한 복지로 행복을 더 문화여가로 매력을 더 사통발달로 편리를 더 등 ‘다시 뛰는 부천’을 만들기 위한 각각의 핵심 분야와 사업을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격의 없는 진솔한 시민소통을 위해 현장에서 질의응답이 바로 오고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정 발전을 위한 의견에서부터 궁금한 점과 바라는 점 등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질의할 수 있다.
시정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하는 지역의 행사 개최 일시를 확인하고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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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은 부천시가 지원할게요 청년은 입기만 하세요”
“정장은 부천시가 지원할게요 청년은 입기만 하세요”
[AANEWS]부천시는 올해로 5년째 구직자를 위한 ‘벼락 맞은 정장 무료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벼락 맞은 정장 무료대여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이 어려운 여건임에도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700여명에 이르렀다.
전년도 이용자와 비교하면 35% 증가한 수치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1,700여명 가운데 595명이 취업에 성공해 사업 추진 이후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도 99%에 이르는 등 의미 있는 성취를 걷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는 이용자가 대여 후 직접 작성하는 것으로 이용자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서비스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6월에는 면접 정장 대여 2호점을 추가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대여 대상자도 기존 만 18~39세 사이 부천시 거주 구직자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시민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에 부천시 구직자라면 누구든지 3박 4일간 구두와 넥타이, 액세서리를 포함한 면접 정장 세트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면접 정장 무료대여 2호점은 ‘부천일자리카페’에서 ‘부천청년리더 #’으로 이름을 바꾸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인공지능·가상현실 면접체험, 1:1 맟춤형컨설팅, 화상 면접장 연계 등을 통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호점 정장에녹은 부천시 양지로 205, 2호점 부천청년리더#은 송내역 2번 출구 1층에서 운영 중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면접 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확대된다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취업 성공률도 크게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기법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동행면접,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의욕과 적응 능력을 높여 취업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