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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구시포항 연육도로 정비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구시포항 연육도로 정비
[AANEWS] 고창군이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구시포항의 연육도로 외벽을 정비했다.
바닷가에 노출되어 페인트가 벗겨진 연육도로 외벽을 염기에 강한 페인트로 도색해 미관을 개선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이 심리적으로 시원하게 느끼며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연육도로 위쪽으로는 걸어 다닐 수 있는 해넘이길로 조성되어 있어 고창의 풍경과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친수 벽화도 구경할 수 있다.
도보로 긴 제방을 지나면 해양수산부에서 4월 이달의 등대로 선정한 ‘구시포항 남방파제등대’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구시포항 오션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야간경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고창군청 서치근 해양수산과장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노을을 볼 수 있는 구시포항을 많이 찾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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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도민체전 경기장 현장 점검 “이상 無”
영동군청
[AANEWS] 충북 영동군이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종목별 경기장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정영철 군수는 개폐회식 장소인 영동군민 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 정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군수는 대회기간 중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관람객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군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27억 5000여만원을 투입해 경기장 개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주경기장인 영동군민 운동장의 전광판 설치, 육상트랙보수, 야외무대 조명 설치, 도색, 음향설비 보수, 관람석 설치를 비롯해 운동장내 사무실의 리모델링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이외 실외테니스장, 소프트 테니스장 궁도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도 대대적인 경기장 정비에 나서고 있다.
현재 대회 경기장 정비 공정률은 90%를 넘어서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으며 오는 4월말까지 경기장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철 군수는 “경기장별 빈틈없는 정비를 통해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살맛나는 영동, 하나되는 충북’을 슬로건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동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며 26개 종목에 4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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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농업 보급사업 참여자 전면 현장교육
영동군, 스마트농업 보급사업 참여자 전면 현장교육
[AANEWS] 충북 영동군은 지난 5일 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사업 참여자 전면 현장교육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2월 스마트농업 시설 현황과 미래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스마트농업 이론교육에 이어 스마트농업 ICT 기기작동 현장교육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 스마트농업 제어원리, 제어방법 등 스마트농업 기술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스마트농업 ICT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 환경측정 센서와 장비, 외부환경에 따른 시설하우스 제어기술, 데이터수집과 분석, 농업 시설 작동 등 실제 운영을 배우고 익히는 전면 현장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을 받은 농업인들은 “평소 접하기 쉬웠던 스마트농업 이론교육과 달리, 직접 스마트팜 ICT 장비를 조작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였다”며 “이번 교육을 기반으로 시설하우스에 자동관수, 자동차광·개폐 제어 스마트팜 장비를 설치할 계획인데, 경영비 절감에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한편 영동군은 기후변화 및 농촌의 인력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농촌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스마트농업 관련 사업을 점차 확대해 영동군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 인력부족 등의 어려움 해결과 안정적인 농업환경을 위해서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첨단농업의 핵심인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농산물 품질향상과 농가소득 증대 기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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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2년 연속 선정
수원문화재단, 경기시민예술학교 2년 연속 선정
[AANEWS] 수원문화재단은 경기문화재단 주관 ‘2023 경기시민예술학교 기초협력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재 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수원문화재단은 2,900만원을 지원받는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는 예술 중심의 성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작년 처음 공모에 선정되면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시도를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존의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새로운 형식의 신규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관점을 넓히고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는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COLORS : 일상편람’은 색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기록해 책을 만드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주거밀집단지에 위치한 111CM의 특성을 반영해 낮 시간대에 운영한다.
지난해 메인 프로그램을 개편한 ‘머무는 교실 : 타자의 정원’은 연극적 구성을 강화했고 한 회차 동안 무용, 양모펠트, 사진활동을 이어가며 참여자의 개별성과 사유를 독려한다.
직장인들을 위해 저녁시간대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 2021년 문화예술교육 지원 조례 제정과 문화도시 선정을 발판 삼아 수원시민을 위한 예술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재정 확보 및 문화예술교육가와 협력사업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수원문화재단은 아카데미식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양하고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예술적 사유를 확장하고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의 2022년 운영결과보고서는 수원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023년 경기시민예술학교 수원캠퍼스 프로그램은 4월 중 수원문화재단 및 111CM 누리집과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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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봉화로타리클럽 지정…현판식 개최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6일 봉화로타리클럽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극복을 위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체를 동참시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봉화로타리클럽 회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캠페인 및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하게 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 일상에서 만나는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서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 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활동을 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치매극복 선도단체 및 치매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일상생활에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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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충북개발공사, 대형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 체결
보은군–충북개발공사, 대형사업 위·수탁 업무 협약 체결
[AANEWS] 은군은 충북개발공사와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과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6일 보은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재형 보은군수,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과 ‘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위·수탁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주요 내용으로 군은 사업 시행을 위한 재원 조달, 인허가에 따른 행정 사항, 사업부지 확보와 군 관리계획 변경, 사업완료 후 시설물의 인수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충북개발공사는 사업의 시행,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용역 및 공사의 발주·계약·감독, 사업 준공 및 시설물 인계업무, 기타 상호 협의해 정하는 업무 등을 수행한다.
‘온-누림 플랫폼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는 241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0㎡의 지상 4층의 건물을 건립할 계획으로 1층에는 해피아이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에는 결초보은 지원센터, 3층에는 사람애 평생교육원, 4층에는 청년정착 및 일자리 지원센터를 조성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의 생애주기별 정주 여건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비룡호수 귀농·귀촌 레이크 힐링타운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는 65억원을 들여 연면적 1,640㎡의 귀농·귀촌인 어울림하우스 20세대와 회의실, 운동시설 등이 포함된 커뮤니티센터 1개 동을 조성해 귀농·귀촌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해 지방소멸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연말까지 사업부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며 충북개발공사는 2024년부터 공사에 착수해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충북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보은군의 인구감소 극복과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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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활기차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환경 조성 앞장
영동군, 활기차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환경 조성 앞장
[AANEWS] 충북 영동군이 활기차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5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군은 5대 군정방침 중 하나인 ‘감동주는 맞춤복지’와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혜택 지원’을 민선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첫 번째 공연으로 이푸름밴드, 라임나잇, 경서예지&전건호 등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을 초청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내 5개 고등학교 1·2학년 411명이 참석했다.
유대산 mc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미로 ‘청소년 드림 콘서트’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크게 호응하며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즐겼다.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명강사 강연 등을 유치할 계획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또한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가정의 달 5월 20일 저녁 7시에는 용두공원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분야의 음악공연을 준비 중이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이 인생의 큰 자산이 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의 공연과 강연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조화로운 성장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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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개설·운영
동해시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개설·운영
[AANEWS] 동해시는 지역주민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보건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SNS인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4월부터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각종 보건사업 등을 홍보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채널 추가 방법은 카카오톡 상단의 돋보기 모양 아이콘 클릭 후 검색창에 “동해시보건소”를 검색해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르거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가입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최식순 보건소장은 “주민들에게 익숙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건소 사업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의 소통창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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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유일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동해시, 전국 유일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 본격화
[AANEWS] 동해시가 전국 유일 도심에 위치한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활력 증진과 생활·관광인프라 개선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천곡동 100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되는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동해안권 도심 관광의 선도지역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지난 6일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및 부서장, 용역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때 제시됐던 주요의견에 대한 조치결과 및 제안사항을 청취했으며 특히 향후 인허가 및 법적절차, 각종 영향평가, 유·무료 적용 여부 및 수익지표 분석, 유지관리방안 및 주변 지역과의 시너지효과, 낮 시간 공원 이용에 대한 방향제시, 조형물의 조형성 및 테마와 연계된 정원 조성 등 보완사항이 제시됐다.
시는 빛 테마파크를 천곡 도심지 명품거리, 연평균 12만여명이 방문하고 있는 천곡황금박쥐동굴과 연계해 빛과 지역성을 주제로한 다양한 미디어 파사드, 증강현실, 홀로그램, 레이저, 인터렉티브, 포토존 등 화려하고 감성이 풍부한 공간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규언 시장은 “도심 관광의 중심이 될 한섬 개발과 천곡동굴 일원 미디어아트 빛 테마파크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소득과 직결되는 ‘관광 특화도시 동해’완성으로 천만 관광객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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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청
[AANEWS] 봉화군의회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5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6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승인안건인 봉화군 이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한우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주택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안 봉화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2023년도 봉화군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동의안 등 총 15개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또, 이번에 상정된 2023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670억원이 증가한 5,790억원으로 주민 복리 및 지역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수정 가결했다.
황문익 예결위 위원장은 “예산편성의 적합성과 사업의 실효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추경안을 심사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김상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임시회에 의결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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