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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도심 속 에코 그린팜’ 운영 성료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을 대상으로 ‘도심 속 에코 그린팜’ 농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주시니어클럽,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 충주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은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토마토 모종 심기, 전통놀이, 농기계 탑승, 토끼 먹이 주기,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충주시니어클럽 더드림유통사업단에서 관리하는 도심 속 농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매년 무농약을 고집하며 다양한 농작물을 정성껏 재배하고 있다.
또한 연 2~3회 정기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해 어린이집 원생들이 작물의 재배-성장-수확의 생육 과정을 경험하는 산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
김익회 관장은 “1·3세대가 함께하는 자연 친화적 통합프로그램인 ‘도심 속 에코 그린팜’을 더욱 새롭고 다양한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 해 더 많은 노인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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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사업 교육 실시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가맹점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 3학년부터 6학년 재학생에게 월 5만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되는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가맹점과 담당공무원이 사용하게 되는 바우처 시스템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충주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구축해 신청 아동 및 가맹점의 바우처 활용도와 읍면동담당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며 사업 시행에 박차를 가했다.
바우처는 학습과 관련된 학원을 제외한 예체능 학원, 서점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대상아동은 총 7,094명으로 바우처 및 가맹점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연중 가능하다.
김인숙 여성청소년과장은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 시행에 앞서 바우처 이용자 및 가맹점의 불편함이 없도록 제반사항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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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가정 청소년 눈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김이태안과와 7일 다문화가정 자녀 안과 진료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눈 건강과 성장기 자녀의 근시 관리에 필요한 무료 진료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초등생에서 중등생 나이 자녀 대상 근시 관리를 통해 각종 안과 질환 발생확률을 낮추고 심해질 수 있는 근시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다문화자녀 중 안경을 착용한 성장기의 어린이에게 꾸준한 근시 관리와 무료 진료를 지원하며 근시 예방을 위한 점안액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윤연한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자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김이태안과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고도 근시가 될 확률을 낮추고 각종 안과 질환의 발생확률을 감소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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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자유수호자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충주시청
[AANEWS]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8일 충주실내체육관에서 회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자유수호자 실천양성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읍면동 회원들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회원 간 단합을 위해 다 함께 어울려 참여할 수 있는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근석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충주시 전체 자총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며 “올 한해도 자유총연맹에서 계획한 사업들이 알차게 진행되도록 많은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오신 자총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매년 초·중·고교 통일안보교육, 6.25전쟁음식 체험행사, 어울림누리가요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북한이탈주민 돕기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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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소식 끊긴 동생에 대한 배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30년간 소식 끊긴 동생에 대한 배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AANEWS] “30년간 소식도 모르고 지내던 동생을 만나게 해주고 홀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지 않게 해준 배려와 관심 고맙습니다” 지난달 27일 병마와 사투를 벌이다 세상을 떠난 A 씨의 가족이 천안시 중앙동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중앙동은 지난달부터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1인 가구 일제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일제 조사를 시행하던 중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생활하다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음식물을 전혀 섭취하지 못한 채 힘들어하고 있는 A 씨를 발굴했다.
A 씨는 상급병원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의사의 안내에도 불구하고 월세, 건강보험료가 연체되는 등 의료비 부담으로 병원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다.
일제 조사를 위해 A 씨의 집을 방문한 중앙동 직원은 기력이 없는 A 씨에게 환자 건강식을 섭취하도록 도왔으며 대학병원에서 수술 등 치료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중앙동은 A 씨에게 기초생활 수급 신청, 체납 월세와 건강보험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했다.
또 30년 이상 가족들과 연력을 끊었던 A 씨가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가족들과의 만남도 잠시 A 씨는 병원 치료 중 지난달 27일 병환으로 숨을 거뒀다.
A 씨의 가족들은 “집을 나가 30년간 소식도 모르고 지내던 동생을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며 “건강하게 퇴원했으면 좋았겠지만 큰 병원에서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받으면서 마지막 순간을 혼자 맞이하지 않도록 마음 써준 중앙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장상문 중앙동장은 “지난달부터 1인가구로 등록된 1857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상시적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철저한 관리체계 구축으로 1인 가구의 건강한 독립생활을 위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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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전국 최초 전력·통신·앱 기반 ‘AI 안부든든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금천구, 전국 최초 전력·통신·앱 기반 ‘AI 안부든든서비스’ 시범사업 추진
[AANEWS] 금천구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력·통신·앱 빅데이터 기반의 안부확인 서비스인 ‘AI 안부든든서비스’를 이달부터 추진한다.
‘AI 안부든든서비스’는 금천구를 포함한 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최초로 전력 사용량, 통신 빅데이터, 감지 앱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대상자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24시간 긴급 출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금천구는 가산동, 시흥1동, 시흥5동 3개 동을 시범 동으로 지정해 지난 3월 고독사 위험군 200가구를 선정했고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4월 6일 서울시 복지재단, SK텔레콤, 한국전력, 재단법인 행복커넥트와 ‘AI 안부든든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과 정책적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금천구는 최근 급증하는 고독사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서울특별시 금천구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1가구 1안전망 연계’, 고독사 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하는 ‘AI스피커 사업’ 등 틈새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AI 안부든든서비스’ 시범사업에 단독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의 결과”며 “이번 사업이 향후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훌륭한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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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이번엔 서울대 배움이 일상인 평생학습도시 위해 서울대와 손 잡아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6일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평생학습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이찬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7명이 참석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4차 산업 혁명시대, 인공지능 등장 등으로 인해 현대사회에서 평생교육의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구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대학교 교수 등 우수한 인적 자원과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구민 역량 강화와 명품 평생학습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한다.
덧붙여 구는 평생교육이 구민 삶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 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묻고 답하고 나누는 릴레이 강연 영등포 지식人’을 진행한다.
교육 디지털 과학 트렌드 등 각 분야의 서울대 교수가 고품격 강의를 릴레이로 펼친다.
강의의 첫 시작은 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경제지표로 보는 세상: 인구변화와 한국 사회’이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극복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의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영등포구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달 31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연세대학교와 평생교육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구민 3,500명에게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급하는 등 평생학습도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민 여러분들께서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자기 계발과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배움이 함께 하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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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행복드림여행’ 가족체험 운영
천안시청
[AANEWS]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6일까지 ‘행복드림여행’첫 번째 프로그램인 영유아·가족체험에 참가할 대상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20일 운영될 영유아·가족체험은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피자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송아지 우유주기, 트랙터 마차타기 등 다양한 목장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자 중 가족 체험을 통해 유대감 향상의 욕구가 있는 가정이나 다양한 이유로 가족 활동의 기회가 적은 가정 70여명을 선발해 상하반기로 나눠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복드림여행 프로그램이 가족 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함께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들이 좋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쌓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더 많은 가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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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자치구 최초 영등포구, 나라 위한 헌신과 희생에 예우를 다해 보답한다
영등포구청
[AANEWS] 영등포구가 지난 5일 국가보훈대상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장례식장과 ‘국가보훈대상자 장례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신화장례식장 관계자가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 명예 선양, 예우와 장례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협약 기간을 3년으로 하고 최대 9년 안에서 3년씩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강성심병원 장례식장 및 신화장례식장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빈소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장례 절차, 빈소 제공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빈소 사용료 감면에 나선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에 헌신, 공헌하며 숭고한 삶을 살아오신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를 증진하고 나아가 남은 유족의 자긍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덧붙여 구는 장례지원 업체를 추가 발굴, 확대해 다양한 장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보훈 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대표적인 호국보훈 도시로서 보훈예우 수당 확대 국가보훈대상자 위문금 확대 보훈단체 보조금 지급 보훈단체 시설 보수 등 다양한 선양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가 존경받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명예 선양을 위해 더욱 살뜰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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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 착수
천안시,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 착수
[AANEWS] 천안시가 지역 전체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 및 활성화 전략 제시 등 공공건축의 중장기 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공공시설, 공공건축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공급자 중심 계획으로 발생하는 사용자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극복하고 도시건축 등 장소 중심 공간환경에 대한 디자인 개선 및 활성화 전략을 포함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한다.
계획 수립을 위해 시는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하고 지난 5일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천안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은 2022년 12월 국토부 ‘2023년 민간전문가제도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4년 1월까지 10개월간 진행한다.
착수보고회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용역수행자와 천안시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등 민간전문가 외에도 지역 시의원,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의 도시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시의 미래상과 정체성을 도시공간에서 구현하기 위한 공간관리 방향과 비전을 마련한다.
기존 도시계획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 간의 연계를 고려한 공간전략을 제시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천안시 전역 주요사업 현황, 생활 사회기반 시설 공급현황 등 지역 여건을 조사·분석하고 1개소 이상의 중점추진권역을 설정해 원도심과 신도심을 하나로 묶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축을 형성한다.
이를 기반으로 생활 사회기반 시설과 공공건축, 공공공간 등의 기본구상과 장기적인 비전 제안 및 단계적인 실현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구·신시가지 상호 간 상생적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공간환경을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경관 형성 및 관리체계를 수립해 시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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