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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 생활폐기물 적환장 찾아 현장 활동 펼쳐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안양시 생활폐기물 적환장 찾아 현장 활동 펼쳐
[AANEWS]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제28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0일 박달동에 위치한 안양시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적환장 내 설치된 음식물 자원화 시설 및 자동 선별장 등을 둘러보며 생활폐기물 적환장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윤경숙 위원장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적환장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적환장 환경 개선과 행정적인 제도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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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보육 교직원 대상 ‘2023 힐링 어게인’ 추진
남양주시, 보육 교직원 대상 ‘2023 힐링 어게인’ 추진
[AANEWS] 남양주시는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처우 개선의 일환으로 업무 만족도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2023 힐링 어게인 : 일상에 더하다’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직 중인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사 약 8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여유, 감동, 행복의 3가지 테마로 1일 나들이, 뮤지컬 관람, 심리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시는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육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의 업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 중 일부를 장애아 보육, 야간 연장 등 취약 보육 담당 교사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일상에 의미를 더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영유아 보육으로 휴식 시간조차 자유롭지 못한 교사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은 여유 있게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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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2022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사업 우수 기관 선정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2022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사업 우수 기관 선정
[AANEWS]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2년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사업 평가’에서 우수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사업은 직무 수행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직무 지도원을 배치해 직장 생활에 필요한 대인 관계 형성, 직장 예절, 직무 기술 등을 지도하며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 중증장애인지원고용 사업을 운영해 총 27명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고용 유지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 김대연 지사장은 지난 7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포상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장애인 자립의 기반이 되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를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비롯해 남양주시의 다양한 기업체와 상호 협력하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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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서관,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남양주시 도서관, 함께하는 장애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
[AANEWS]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과 와부도서관은 각각 오는 14일과 16일 어린이를 위한 장애 인식개선 문화프로그램 ‘손끝으로 읽는 동화, 점으로 새기는 내 이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퀴즈 풀기와 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 글자인 ‘점자’를 주제로 한 ‘손으로 읽는 점자 동화책 전시’, ‘시각장애인과 안내견 에티켓 퀴즈 풀기’, ‘점자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점자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점자를 새겨 이름표 키링을 만들며 손끝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어 이번 행사에 더욱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행사는 오는 14일 정약용도서관, 16일 와부도서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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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선정단지 실무자 교육 실시
남양주시, ‘2023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선정단지 실무자 교육 실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여유당에서 ‘2023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 선정단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31일 노후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이 지원 결정된 33개 단지 실무자 중 32개 단지의 실무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보수지원사업 추진 절차 및 사업추진 시 유의사항 등을 중점으로 진행됐으며 미참석한 1개 단지 실무자는 추후 직접 방문해 교육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자는 “하나라도 놓칠세라 귀를 쫑긋 세우고 열심히 메모하고 질문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잘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작부터 종료까지 실무자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로 33개 단지별 공동주택 보수 지원 사업들이 모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부터 ‘공동주택 공용 시설물 개·보수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총 546개 단지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원금액을 단지별 최대 3천만원으로 증액해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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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9개 기관 합동 ‘기업 지원 종합 정보 설명회’ 개최
남양주시, 9개 기관 합동 ‘기업 지원 종합 정보 설명회’ 개최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업 지원 종합 정보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남양주시 기업지원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기술 개발, 판로 및 수출 지원, 정책 자금 등 분야별 기업 지원 종합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남양주시는 적극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기업 활동 현장에서 발목을 잡는 기업 애로 청취 및 9개 기관 사업 담당자와의 1:1 개별 상담으로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시는 보다 많은 기업이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식산업센터 관리단, 기업 밀집 지역 기업인회,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 기업 경제 단체를 비롯해 개별 사업장에 안내 공문을 보내는 등 촘촘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예상 인원의 2배에 달하는 기업인들이 참여해 기업 지원 종합 정보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시는 방문 기업에 ‘2023년 남양주시 기업 지원 종합 안내서’를 배부하고 행사 효과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매우 만족’과 ‘만족’을 답하는 등 설명회에 크게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내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경기 침체를 딛고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기업들이 지원 정보를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기업에 유익한 각종 지원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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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 구제 작업 실시
남양주풍양보건소,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모기 유충 구제 작업 실시
[AANEWS] 남양주풍양보건소는 해빙기를 맞아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모기 유충구제 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역 내 정화조, 집수정 등을 대상으로 약품을 이용해 모기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며 오는 4월부터는 유충 서식지에 한 달에 한 번씩 약품을 투입하고 성충은 친환경적인 연무/분무 방식을 적용해 방역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그간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지역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유충구제법에 대해 교육했으며 자연 부락을 중심으로 약품을 배부하는 등 동절기 유충구제 사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겨울철에는 모기 유충이 하수구나 정화조 등 비교적 기온이 높은 곳에서 서식하면서 활동량이 적어 방제 효과가 매우 크며 유충 1마리 구제는 수백 마리의 모기를 퇴치하는 효과가 있어 동절기 유충 구제 활동이 더욱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말라리아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열성질환으로 사람 간 직접 전파는 되지 않으나 환자를 흡혈한 모기에 의해 전파돼 사전 모기 방역이 더욱 중요하다”며 “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빈 화분, 깡통, 폐타이어 등의 고인 물을 제거하거나 정화조 환기통 끝을 모기장으로 막아 모기가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일상에서도 유충구제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며 방역 약품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풍양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요청하면 현장 확인 및 교육 후 약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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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남양주시,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AANEWS]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쪽방,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공공·민간임대주택으로 이사할 경우 이주비를 지원하는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을 통해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계약자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가 확정된 자에게 주거 이전 시 발생하는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등 이주비를 4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주거 상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쪽방·반지하·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서 공공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자이거나 비정상 거처 거주자가 주택도시보증공사 무이자 대출을 통해 민간 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심사 통과된 자이다.
대상자는 주거지 이전 후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신청서와 주거 상향 대상자 유형 확인서 계약서 영수증 등을 지참하고 전입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주비는 주거 이전 시 발생한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 중 현금 영수증, 카드 전표 등으로 지출이 확인되는 비용으로서 청소비, 중개 수수료는 이사비에 포함되지 않으며 술, 담배, 의류, 진료비, 식사비, 사치품 등도 생필품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남양주시의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된 주거지를 마련해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장하고 주거 상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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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미래농업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청송군, 미래농업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
[AANEWS] 청송군은 지난 2월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도 청송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가지며 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이 날 입학식에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제1기 청송사과사관학교 입학생 71명과 제20기 친환경사과반 입학생 4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송군농업인대학은 2004년 처음 설립되어 청송군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 전문농업인 배양에 이바지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청송사과사관학교 과정을 신설해 현장 중심 심화교육 및 미래형 과원 조성 체계 등 청송 명품사과산업을 선도할 청송사과명장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과정별 연간 총 23회, 100시간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청송군농업인대학 학장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인대학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장차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해 청송농업의 미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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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등 산불예방 총력대응 돌입
완주군, 산불방지대책본부 본격 가동 등 산불예방 총력대응 돌입
[AANEWS]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올해 5월말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논·밭두렁 불법소각 및 산림이용객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시기인 오는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총력대응 체계로 돌입한다.
완주군은 군 산림녹지과 직원과 읍·면 산불감시원 7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2명을 총동원 감시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공휴일에는 주요 등산로에서 행락객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발생 시 읍·면 산불감시원에게 배부된 산불 신고 단말기를 통해 산림청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연계,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체계를 구축했고 주요 등산로에 감시원을 배치해 산불예방 홍보와 산불 조기 발견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무인감시카메라 8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진화를 위한 산불진화차량 12대와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을 정비, 점검했고 장비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며 대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 및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 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불 조심 깃발, 현수막을 설치해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홈보함은 물론 소각행위 취약 시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산림인접지역 불법소각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른 최소 30만원, 최대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소각산불 방지를 위해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통한 산림인접지역 영농부산물 제거작업을 지원해 산불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완주군은 보다 체계적인 산불대응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용진읍 운곡리 일원에 산불대응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고 올해 6월경 준공 예정에 있다.
군은 이번 센터건립으로 산불 진화인력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산불 진화장비 보관시설 및 교육훈련에 필요한 공간 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산불 대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적은 강우량과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돼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며“무엇보다도 산불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기에 입산 시 화기 소지를 금지하고 산불 발생 시 산림녹지과 및 소방서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