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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 폭주 속 기대감↑…‘2023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D-2
사전 예약 폭주 속 기대감↑…‘2023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D-2
[AANEWS] 7회차를 맞아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김포시 고촌읍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이 이 앞으로 다가왔다.
김포시는 수상레저체험, 어린이 그림그리기, 환경골든벨 등 인원 제한에 따른 사전 접수를 시행한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오픈과 동시에 조기 신청 마감됐다고 25일 밝혔다.
소위 ‘광클’을 유발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 사전 접수 분량을 모두 소진해 흥행성을 과시, 19년도부터 23년까지 5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된 김포시 대표축제의 면모를 보였다.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물’과 ‘환경’을 테마로 하는 친환경 축제로 올해 축제에서는 수상레저체험 수상안전교육프로그램 덕레이스 환경골든벨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 마린랜드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문화콘서트 워터 난타 공연 버스킹 공연 실물 요트 포토존 등의 화려한 볼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시는 인기 프로그램들의 사전 접수 기회를 놓친 관람객들을 위해 축제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접수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수량이 한정된 만큼 선착순이다.
이 가운데 28일 개최되는 ‘덕레이싱’은 단연 화제다.
이미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벤트로 5천 마리의 고무 오리 인형을 동시에 물 위에 띄워 자연스러운 유속으로 결승지점까지 닿도록 하는 동심과 낭만의 레이싱 퍼레이드다.
오리인형을 동시에 출발시키기 위해 시는 대형 기중기까지 동원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한낮의 은빛 물결이 노란색 물결로 바뀌는 장관을 감상하면서 레이싱의 짜릿함까지 즐길 수 있어 아라마린페스티벌의 흥을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레이싱 출전을 원하는 사전·당일 신청자는 운영본부에서 오리 인형을 받아 자신만의 자유로운 표식으로 꾸며 제출하면 된다.
레이싱이 끝나면 희망하는 시민에게 출전 인형을 돌려준다.
행사물품을 기념품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아이디어다.
이 외에도 접수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콘서트 버스킹 공연 워터 난타 공연 시 홍보관 에코체험존 등 각종 볼거리와 프로그램들이 이틀 내내 축제 현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해질 무렵 노을과 함께 시작하는 27일 문화콘서트는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첫날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페스티벌이 횟수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수상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 시민들이 먼저 정보를 찾아 참여한다”며 “시민들이 아라마린페스티벌을 통해서 5월의 마지막 주에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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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규제혁신과 자치분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법’전부개정안이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의 3대 의미는, ‘이름만 바뀌는 특별자치도’, ‘실질적 변화가 없는 빈껍데기 뿐인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함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특별자치도가 아닌, 300만 강원도민이 제안하고 18개 시군의 특례·안건 요청을 모아서 법안을 만들어, 상경투쟁·결의대회 등 도민들의 힘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킴 우선 강원특별법은 현행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이름이 바뀌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더욱 명확히 했으며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법은 현행 25개 조문에서 이번 전부개정안 통과로 84개 조문으로 늘어난다.
당초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발굴한 특례 과제는 490개였고 최종 입법과제를 선정해 181개 조문으로 정리했으나, 정부부처 협의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회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6일 여야 86명 국회의원들의 공동발의로 총 137개 조문의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강원도는 정부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중장기적 논의가 필요한 과제보다는 ‘4대 핵심규제 해소’와 ‘미래산업 육성 과제’를 최종법률에 담는데 집중 주력했으며 그 결과 137개 조항 중 84개, 약 61.3%를 최종법률에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통과된 ‘강원특별법’전부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미래산업글로벌도시’의 의미를 명확히 밝히고 4대 핵심규제 해소와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가로막아 온 4대 핵심규제 해소를 위한 내용을 살펴보면,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8년 발목, 다시는 없도록 한다.
강원도는 ‘41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만 8년이나 발목이 붙잡힌 아픈 경험이 있다.
-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시·군이 시행하는 사업과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사업에 한해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자연경관영향협의, 기후변화영향평가, 건강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 받게 됐다.
단, 환경영향평가 절차와 기준은 국가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도록 하고 3년 후 권한이양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존속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등 자치권과 환경권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를 선언한다.
강원도의 청정환경을 보전하면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개발이 이뤄지도록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했다.
지역의 환경과 실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라는 믿음 아래,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환경보호와 지역발전의 공존을 추구할 정책적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군부대 이전·해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군사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국방규제 혁파가 추진된다.
강원도 접경지역 농민들의 생명이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접경지역 농·축·수산물 軍 급식 수의계약을 유지하면서 질 좋은 농산물이 군 장병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를 담았다.
특히 접경지역 군부대가 지자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수의계약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군부대 이전·해체에 따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론되어 왔던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특례도 담겼다.
지자체가 공공사업을 할 때 軍용지의 토양오염을 직접 제거하고 처리비용은 국방부와 매각대금에서 상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도지사가 요청하면 국방부장관이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사보호구역 조정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관할부대장에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내 4대 핵심규제 중에서도 규제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진 산림규제에 대해선 ‘산림이용진흥지구’ 도입을 통한 원샷 해결이 추진된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산림이용진흥지구’제도를 새로 도입해서 광범위한 산림규제 혁파 권한을 확보한다.
도지사가 산림청장 등 관계행정기관과 협의 후 직접 지구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했고 진흥지구 내에서는 쉼터, 전망시설, 수목원, 야영장, 레포츠 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지규제를 완화했다.
진흥지구 내 국유림을 제외한 모든 산림에 대해 산지전용허가와 일시사용허가권한이 정부에서 강원도로 이양된다.
그동안 농업진흥지역은 지정기준이 모호하고 뚜렷하지 않아 과도하고 불공정한 규제라는 평가가 많았다.
철원군의 경우, 전체 농지면적의 105%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농지가 아닌 땅, 사실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까지도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지사가 농촌활력의 기반을 만들고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촉진지구 내에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이양받는다.
다만 무분별한 해제가 되지 않도록 해제할 수 있는 면적을 4천만 제곱미터 이내로 총량을 설정해 그 범위를 제한했다.
또한,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농지에 대해서는 40만 제곱미터 미만에 한해 농지전용허가권을 이양 받았다.
미래산업 증진을 위한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재정준칙 도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재정건전화 조성 조항도 담았다.
‘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향후 반도체, 수소산업 등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개발특구’지정 요건을 완화해 도내에서도 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게 되어 향후 과학기술과 R&D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강원도 항만의‘자유무역지역’지정 요건을 완화해, 동해안 지역의 기업유치와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는 단계적 보완을 통해 입법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다음 개정을 통해 보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명칭변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6월 11일 출범 전에 조례 제·개정, 주민등록시스템 등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입간판 등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국민들에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민들의 50년 숙원이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담겨있다”며 “국회 행안위, 법사위, 본회의 일사천리 진행은 300만 강원도민의 심장이 함께 뛰어 만들어낸 결과이지만, 국회에서도 우리 강원도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잘 이해해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만을 바라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출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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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창원 구석구석을 누비다
창원특례시, 결혼이민자 창원 구석구석을 누비다
[AANEWS] 창원특례시는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경남통일관, 용지호수에서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창원, 어디까지 가봤니?’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명소방문·기관견학·체험 등을 통해 창원의 다양한 역사문화를 배우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여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통일관에서 북한 및 통일에 관한 자료 전시, 체험을 통해 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교육의 장이 됐으며 창원시민의 휴식공간인 용지호수로 이동해 참여자들이 함께 용지호수를 걸으며 다양한 조각작품도 보고 무빙보트 탑승 체험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는 “한국 분단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경남통일관 견학이 인상 깊었다”며 “용지호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산책한 것과 무빙보트 체험은 오랜만의 여유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결혼이민자들과 다양한 가족이 우리 지역 역사와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창원시민으로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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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주민들 눈길 사로잡은 '든든한 친구' 반려견순찰대
마포구] 주민들 눈길 사로잡은 '든든한 친구' 반려견순찰대
[AANEWS] 지난 5월 23일 마포구 망원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이색적이면서 혁신적인 방법을 도입해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이 방법은 바로 반려견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합동순찰을 하는 것이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반려견순찰대, 망원1동 자율방범대, 경찰, 공무원 및 지역 구의원 등 30명이 함께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된 순찰은 여성안심귀갓길과 같은 범죄예방강화구역을 시작으로 망원1동 구석구석 전역을 살피며 보안등, CCTV 등의 안전 시설물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반려견순찰대의 합동순찰을 지켜본 주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귀엽고 든든하다”와 같은 칭찬과 함께 “사람만 다니는 것보다 방범 효과가 클 것 같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이날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에 참여한 반려견순찰대 견주 A씨는 “3대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렵게 반려견순찰대에 선정됐다”며 “반려견 순찰대가 지역 치안에도 기여하고 대형견에 대한 선입견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강동오 구의원은 “안전 시설물 점검부터 이상 징후 탐지, 주민들의 의견 청취까지 함께 힘써준 망원1동 자율방범대와 반려견순찰대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안미자 구의원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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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특화 품종 육성을 위한 ‘벼 모내기’ 시연
경기도, 지역특화 품종 육성을 위한 ‘벼 모내기’ 시연
[AANEWS] 경기도는 오병권 행정1부지사와 김충범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등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여주시 점동면 소재 경기도종자관리소 여주분소에서 ‘지역특화 벼 모내기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모내기 한 지역특화 벼는 ‘참드림’과 ‘해들’은 두 품종으로 참드림은 경기도가 해들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이다.
기존 품종인 추청, 고시히카리에 비해 재배 안정성은 물론 밥맛도 더 뛰어나 농가에서 인기가 높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특화 벼 2종을 직접 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 시연을 펼쳤다.
모내기 시연과 함께 여주분소 시설 및 경기도특화품종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현장 논의를 했다.
오병권 행정1부지사는 “시군별 수요를 반영한 품종 육성은 도내 쌀 경쟁력을 높일 뿐 아니라 외래 품종 대체 효과도 있다”며 “인구 감소와 식생활 변화로 인한 쌀 소비량 감소 등으로 경쟁이 심해지는 쌀 시장에서 소비자가 원하고 잘 팔리는 경기미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종자관리소에서는 여주, 평택, 연천분소 등 3곳에서 경기도 육성품종인 참드림, 꿈마지 등을 포함한 지역특화 벼 14종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군별 품종 전환 및 차별화된 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우량종자 생산·공급에 노력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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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
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
[AANEWS] 전주시는 25일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전주시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업무 추진을 위한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이뤄진 이번 협약으로 전주대학교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급식소의 위생·영양 관리를 지원할 예정으로 전문 영양사 등이 50인 이하 노인·장애인 시설을 직접 방문해 맞춤식단 제공, 조리사·요양보호사·어르신에 대한 대상별 교육, 위생·영양관리 방문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복지환경국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고 안전한 급식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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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캠페인 참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마약범죄 예방 ‘노 엑시트’캠페인 참여
[AANEWS]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5일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마약범죄의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노 엑시트’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들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사진을 올리게 된다.
이 시장은 의정부 송양중학교 김정인 교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고 다음 주자로 강원하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황재규 용인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용인특례시 3개구 보건소는 지난 4월 한달 동안 마약류를 취급하는 117곳을 대상으로 오·남용 사례를 집중점검 했다.
또, 용인교육지원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시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학교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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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나눔봉사터, 자선 바자회 성료
남양주시 오남나눔봉사터, 자선 바자회 성료
[AANEWS] 남양주시 오남나눔봉사터는 25일 오남읍사무소에서 재사용 의류 자선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바자회는 오남읍,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희망케어센터, 주식회사 리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코트 등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잡화를 비롯해 총 800점이 전시됐으며 점심에는 파전과 김치전 등 음식도 판매됐다.
행사를 주관한 오남나눔봉사터 김봉순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움츠러들어 있다가 오랜만에 바자회를 개최하고 열띤 활기를 되찾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석찬 오남읍장은 “재사용 의류를 나누면서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 내 기부 문화를 확산하며 주민 간 소통의 장을 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오남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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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운영
[AANEWS]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부터 치매 고위험군,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된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치유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가 문화예술 운영단체와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단위의 문화안전망을 구축해 치매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 환기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예술치료사들과 함께하는 미술, 연극, 음악, 무용 활동 중심의 예술체험 기회가 제공되며 과거 회상을 통해 삶의 아쉬움을 재인식하고 ‘존재가치’를 깨달은 후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 삶을 행복감으로 채우는 등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사회적 교류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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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장난감 수리 봉사자 양성을 위한 수리스쿨 운영
남양주시, 장난감 수리 봉사자 양성을 위한 수리스쿨 운영
[AANEWS]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지역 내 영유아 양육자와 조부모 등을 대상으로 ‘장난감 수리스쿨’ 2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도서관 기능 강화의 일환으로 올해 3월 문을 연 지역별 ‘장난감병원’의 운영을 지원하는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1일 1기 교육에 이어 이날 교육으로 총 2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장난감병원’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업체인 장난감발전소의 업무 협약 및 재능 기부로 시작됐으며 현재 다산, 별내, 진접, 호평 등 4개소의 장난감도서관을 순회하는 이동형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장난감 수리스쿨’ 교육을 통한 봉사자 양성으로 각 지점에 거점형 ‘장난감병원’을 정착·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고장 나면 수리를 포기하고 새로 사 준 적이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장난감의 원리를 알고 나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고친 장난감이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 같고 얼른 실력을 쌓아서 재능 기부 봉사에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폐기가 아닌 장난감 재사용의 기회 제공으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을 비롯한 육아 상담,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공연·행사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가치 있는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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