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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양육·주거 해결에 통 크게 쏜다
하동군청
[AANEWS] 하동군은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지역활력을 되찾고자 인구증대시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청년세대의 유입·정착을 위해 결혼장려금을 500만원에서 600만원 하동군에 소재하는 85㎡ 이하 주택 구입·신축·임차를 위해 대출하는 신혼부부에게 대출이자를 대출잔액의 1% 이내 연 최대 100만원에서 대출잔액의 3% 이내 연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한 출산가정의 부담을 덜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용품을 30만원에서 50만원 영유아 양육수당 수혜 대상을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해 정부의 다자녀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한다.
아울러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비 이용시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원, 산후조리원 미 이용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자부담금을 표준·단축·연장 유형별로 지원하는 사업도 신설·추진한다.
그 외 결혼·출산·양육·주거 지원정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지역활력추진단 인구정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출산·양육·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산친화적인 하동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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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자원봉사센터, 업그레이드된 “안전나르미카” 전달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업그레이드된 “안전나르미카” 전달
[AANEWS] 사천시는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관내 폐자원 수집노인들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안전나르미카’ 보급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나르미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폐자원 수집 어르신 5명에게 안전나르미카를 비롯해 안전조끼, 자물쇠, 15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안전나르미카’는 지역 내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의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을 위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에 맞게 설계해 경량화하고 접이식 손잡이 부착으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은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안전나르미카 제작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자원 수집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
나르미카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보다 가벼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안전장치가 없어 위험했는데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현근 센터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사업장 임직원들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리며 ‘안전나르미카’로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작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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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걱정
고유가 시대, 시설원예농가 난방비 걱정
[AANEWS]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면세유와 전기세 상승으로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한 꿀팁 전수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관내 시설원예 농가들을 방문해 기존 보온시설을 점검과 함께 다겹보온커튼, 수막시스템 등을 활용한 야간 최적온도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 온실 옆 창과 지붕창의 틈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밴드로 팽팽하게 유지하고 출입문의 경우 이중문이나 보온덮개를 덧대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난방장치의 효율과 밀접하게 연관된 연소기구와 열교환기는 주기적으로 그을음 및 분진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사용 햇수가 오래된 작물 덮개와 보온커튼은 난방효율이 떨어지므로 즉각 교체해야 한다.
특히 수막시스템이나 다겹보온커튼 등 에너지 이용 효율화 시설을 병행 사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사천시의 시설채소 재배면적은 691농가 198㏊로 이 중 난방기를 사용하는 시설원예 농가는 269농가 118ha이다.
올해 농업용 면세등유가격이 11월 평균 1,380원/ℓ으로 전년 대비 58%가 상승해 농가 경영비 중 난방비가 농가 경영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설원예 환경변화 대응기술 시범사업을 비롯해 4개 사업, 4억6000여만원을 농가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사업, 에너지절감시설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고 2022년 한해동안 다겹보온커튼, 알루미늄스크린과 같은 에너지절감시설을 14농가 4.2ha에 보급한 바 있다.
정대웅 소장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위한 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업확보 및 예산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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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자가측정을 위한 소음측정기 무료대여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공동주택 입주민의 층간소음 갈등 조기 완화를 위해 소음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이메일로 소음측정기 대여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층간소음 자가측정 전 반드시 층간소음 갈등 세대 간 협의 후 측정해야 하며 소음측정 후 결과는 세대 간 층간소음의 갈등 조기 완화에 필요한 중재 상담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입주민 간 층간소음을 원만하게 해결하려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음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통해 층간소음 갈등을 조기에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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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2월 15일 고성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방범용 CCTV의 설치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023년도 제1회 고성군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조용정 고성군 부군수를 주재로 고성경찰서 고성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정보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 및 성과 2023년 방범용 CCTV 설치 지능형 CCTV 설치 및 노후 CCTV 교체 계획 등이 보고됐다.
위원들은 올해 설치 및 교체 예정인 49개소 61대의 CCTV 현장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용정 부군수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우리 군민들이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관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지능형 CCTV를 확대 도입해 관제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영상정보 통합관제센터는 2014년 2월 24일 개소해 방범, 어린이 보호, 불법 주·정차 단속, 시설관리, 관내 19개 초등학교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1,229대를 통합해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24시간 관제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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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떫은감, 배, 사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자 단감, 떫은감, 배, 사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3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받는다.
농지 소재지 농협에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자는 고성군에서 단감, 떫은감, 배, 사과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고 농지 소재지 농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감, 떫은감, 배, 사과의 보험대상 재해의 범위는 적과 전 자연재해·조수해·화재 태풍·우박·집중호우·지진·화재 한정 보장과 적과 후 태풍·우박·화재·지진·집중호우·일소피해 가을동상해·일소피해 부 보장이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2001년 사과와 배 농사에 처음 도입됐으며 대상작물이 꾸준히 확대돼 올해는 과수, 식량, 채소, 특작, 임산물, 버섯작물, 시설작물 7개 부문 70품목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주고 있다.
보험료는 정부에서 기금으로 50%를 지원하고 경상남도와 고성군에서 평균 40%의 보험료를 지원한다.
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10% 미만으로 현재 NH농협손해보험이 지역농협을 통해 보험을 취급하고 있다.
고성군은 농업인들이 재해보험에 가입해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업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보험가입자를 우선 선정토록 사업지침을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우리 군 과수 중 가장 많이 재배되는 단감 등은 언제든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 등으로 피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농업인 스스로가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해보험료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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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상근 군수 읍·면민과 소통 행정 펼쳐
고성군, 이상근 군수 읍·면민과 소통 행정 펼쳐
[AANEWS] 고성군이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읍·면민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
2023년을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는 원년으로 삼고 소통과 협치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소통간담회는 14개 읍·면을 방문해 각계각층의 읍·면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군민이 느끼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기탄없는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간담회는 20일 회화면, 구만면, 마암면을 시작으로 21일 고성읍, 거류면, 동해면, 22일 개천면, 영오면, 영현면, 23일 대가면, 상리면, 24일 하이면, 하일면, 삼산면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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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도 프로그램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
고성군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학습 지도 프로그램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 종강
[AANEWS] 고성군가족센터가 2월 14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기초학습을 지도하고자 운영한 ‘겨울학기 행복한 학교’의 종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복한 학교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6일부터 총 20회로 진행됐다.
이날 종강식에는 김명옥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협의회 임원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의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도교사 및 참여자 소감발표, 상장 수여식이 이어졌다.
종강식에 참여한 키움반 이 학생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센터에 가는 것이 귀찮았는데 막상 센터에 오면 친구들, 동생들과 같이 국어, 수학을 공부하고 태권도와 미술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여름방학에도 꼭 나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내면에 잠재돼있는 다양성과 재능을 발견해 미래 글로벌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다문화가정의 안정 정착지원을 위해 겨울·여름방학 다문화가정 행복한 학교를 비롯해 여성 결혼이민자 정착 멘토링 사업,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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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고성군산림조합-신영포르투, 관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성군-고성군산림조합-신영포르투, 관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AANEWS] 고성군과 고성군산림조합, ㈜신영포르투는 2월 15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 활용 및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근 군수, 구대진 고성군산림조합장, 노재남 ㈜신영포르투 대표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 체결과 더불어 고성군 산림·목재산업의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목재산업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허가 등 행정절차의 효율적 이행 사업 추진에 따른 민원처리 등 협력체계 유지 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지도 및 점검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별 역할 분담을 통한 산물자원 생산 증대 등이며 당사자들은 협약을 통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자원 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는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상근 군수는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서 재평가받고 있는 요즘, 관내 ㈜신영포르투라는 파트너가 있다는 것이 우리 고성군으로서는 참 좋은 기회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은 물론, 버려지던 산림바이오매스 자원을 활용해 고성군이 국내에서 손꼽히는 친환경 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고성군산림조합, ㈜신영포르투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 우리 고성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고성군산림조합의 ‘2022년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9,396,700원을 고성군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는 성금 기탁식이 이어졌다.
구대진 고성군산림조합장은 “고성군과 고성군산림조합이 산림청 공모를 통해 조성하고 있는 갈모봉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다 이것은 고성군민들의 지지와 협조가 없었다면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며 “이에 우리 조합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년 수익금을 고성군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고성군산림조합은 고성군의 사유림 경영을 선도하는 책임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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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꿈키움 마을학교 교육공동체 공모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마을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2023년 꿈키움 마을학교’를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꿈키움 마을학교는 고성행복교육지구의 사업 중 하나로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지역교육 인프라이다.
2023년 마을교사 양성 교육 심화 과정을 이수한 마을교사 3인 이상의 협의체이면서 마을 교육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관내 기관 또는 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방과 후 돌봄·교육·체험형 프로그램 등 활동 분야를 신청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3월 초 최종 운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된 마을학교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을 안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지난해에도 주민이 주체가 된 11개의 마을학교가 지역의 아이들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며 지역교육 공동체로서 충실히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에도 다양한 교육공동체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