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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기업인회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 진접읍 기업인회 간담회 개최
[AANEWS]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진접읍 기업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진접읍 관내 기업인회 회장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체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시책 안내 및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기업인회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인회장협의회의 구성, 정기회의 날짜 선정, 기업체의 애로·건의 사항에 대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인회장협의회의 회장으로 부평기업인회 최현규 회장 선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진접읍 기업인회 회장들은 “지역 내 기업인들의 목소리에 적극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업체 애로·건의 사항 해소 및 기업체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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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소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참가자 모집
2023년 청소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참가자 모집
[AANEWS]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이 ‘2023년 청소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1차 운영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의집은 2월 22일부터 3월 4일까지 ‘청소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 1차 운영에 참가할 16명의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16~24세 청소년이며 3월 18일부터 5월 21일까지 10주간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이 운영된다.
A반과 B반으로 나눠 운영되는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각각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고 추가비용은 없다.
교육과정에 이론, 실기, 자격시험까지 모두 포함돼 있어 청소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 https://naver.me/G8tp6gx7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선착순 접수이며 온라인 접수를 우선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홈페이지 및 사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확보와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연간 2회 ‘바리스타 2급 자격취득과정’을 운영한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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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맑은 혈관 되찾는 건강상담실 운영
거창군, 맑은 혈관 되찾는 건강상담실 운영
[AANEWS] 거창군은 매주 수요일 오전 거창군 삶의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혈중지질을 측정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을 의미하는데, 대개 발병 전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 먼저 나타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 선행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군은 2022년 하반기까지 1528명을 상담하며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썼으며 올해도 지난 1월부터 계속해서 건강상담실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맑은 혈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건강상담실은 기초 검사를 통한 1:1 맞춤형 상담과 교육, 자가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수첩과 안내책자 제공, 방문건강관리사업 안내, 심뇌혈관질환 관련 궁금증 해소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건강상담실 이용자는 “만성질환 건강상담실을 통해 혈압·혈당 수치를 알고 조절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정기적인 건강상담으로 자신의 혈관 숫자에 대해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이 쉽게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확대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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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AANEWS] 창원특례시는 16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성산구 소재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창원시 주요 단체 회장단과 진행된 네 번째 릴레이 간담회이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전태완 회장을 비롯해 총 9명의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로 지역 현안과 자원봉사 발전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자원봉사의 진흥 및 촉진을 목적으로 구성되어 사랑의 김장담그기, 지역사회 봉사,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시가 건립 중인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조속히 준공해 자원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활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릴레이 간담회는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을 열기 위한 ‘진심소통’의 일환으로 총 7개 주요 단체와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이웃들과 나누고 약자를 보듬어 주는 상생의 정신이야말로 행복한 창원특례시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건립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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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방학 기간 돌봄 지원을 위한 ‘겨울 계절 학교’ 운영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방학 기간 돌봄 지원을 위한 ‘겨울 계절 학교’ 운영
[AANEWS]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돌봄 프로그램 ‘겨울 계절 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장애 아동·청소년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요리, 원예, 공예 활동을 비롯해 마트 물건 구입 활동, 손 씻기 등 일상생활 및 자기 결정 훈련으로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학 동안 새로운 친구들과 만나 같이 빵도 만들고 마트에 가서 물건도 직접 구매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다”며 “다음 계절 학교에도 참여해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 장애 학생의 부모는 “추운 겨울 동안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않고 외부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픈 채팅방을 통해 자녀의 활동 모습을 공유해 주시며 보호자들과의 소통에 힘써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공상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양육 및 교육 부담을 줄이고 장애 아동·청소년이 겨울 방학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지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학 동안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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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
[AANEWS]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방학 중 SW·AI 교육 캠프’를 진행했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고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 총신대학교 미디어연구소에서 수행·운영하는 사업으로 겨울 방학 시기에 맞춰 장애 아동·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로봇 코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고려해 인공 지능 휴머노이드 AI 로봇을 선정하고 로봇과 함께 음성 대화, 명령해 움직이기, 코딩 수업 등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교육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캠프에 참여한 아동·청소년에게 사람과 로봇의 소통이라는 흥미로운 경험과 사고의 틀을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으며 캠프의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개최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 참여 아동의 부모는 “말수가 적은 우리 아이가 로봇 수업이 마음에 들었는지 로봇을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고 수업 시간에 로봇에게 열심히 말을 걸며 참여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고 기특했다 방학 특강으로 짧게 끝나는 것이 아쉽고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길재경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에게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고 캠프를 지원해 주신 호서대학교 SW·AI 교육 캠프 지원단과 수행 운영으로 함께한 총신대학교 미디어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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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을 돌보는 ‘돌봄데이’ 확대 실시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을 돌보는 ‘돌봄데이’ 확대 실시
[AANEWS] 남양주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더욱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관리하기 위해‘돌봄데이’사업을 기존 대상자 20가구에서 30가구로 확대 실시했다.
돌봄데이 봉사활동은 지역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매달 독거노인·조손가정 등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필수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용욱 위원장은 “4기 협의체 활동을 하면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진접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경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돌봄 활동, 물품 전달 활동 등 꾸준히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4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달‘돌봄데이’봉사 활동,‘굿-케어 프로젝트’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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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설명회 개최
‘2023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설명회 개최
[AANEWS]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2023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7일 체결한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관내 127개 모든 초·중·고 학교 대표 사업 담당 교사들이 참석했다.
1차 초등부, 2차 중·고등부 순으로 이어진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예술·체육 지원 사업 등의 사업 설명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 전 학교를 위한 프로그램 홍보와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클래식 교실에서는 평소 학생들이 접하기 힘든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 기회를 제공하며 테니스 교실에서는 관내 공공시설 테니스장을 하교 시간에 무료로 개방해 휴먼북 강사와 연계한 무료 레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남양주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6개의 추진과제와 20개의 세부 사업을 나눠 추진할 계획이며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대표 사업은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마을연계 창의적 체험활동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방과후 돌봄교실 지원 공교육 레벨업 프로젝트 등 총 14개이다.
한편 올해 남양주미래교육협력지구의 사업비는 남양주시 33억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32억원 총 65억원이며 오는 20일부터 사업 신청이 시작돼 3월부터 12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연말에는 우수 사례 공유 및 학교 격려차 ‘사업성과 발표회’가 개최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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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좋아하니 더 행복한다”
해남군청
[AANEWS] “오랫동안 기다렸던 처남들이 입국해 일손을 덜 수 있게 된데다 특히 집사람이 행복해 해서 정말 기분이 좋다”산이면에서 농사를 짓는 박모씨는 지난 13일 베트남 계절근로자 3명을 배정받았다.
박씨의 농장에서 일을 하게 된 이들은 베트남 출신 아내의 동생들. 해남군의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계절근로자 자격을 가지고 입국했다.
해남군은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프로그램을 추진, 베트남 계절근로자 3명이 처음으로 입국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입국하게 되는 계절근로자는 해남군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및 4촌 이내 친척들로 마약 검사 등의 절차를 마치고 영농현장에 곧바로 투입돼 5개월간 농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90일 또는 150일 내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인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다.
해남군은 외국인 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 부담을 덜고자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해서는 조기 생활 안정과 근로여건 및 근로현장 애로사항 개선 등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다문화 가정의 문의가 폭주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을 통해 안정적인 외국인력 공급망을 꾸준히 확충해 농촌인력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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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합천군 축산인단체 간담회 개최
2023년 합천군 축산인단체 간담회 개최
[AANEWS] 합천군은 16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축산인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수,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축협 및 각 축산인단체 등 총 19명이 참석했고 관내 축산발전을 위한 축산업허가, 가축방역, 경매시장 이전 및 가축분뇨처리 관련 등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료 가격 폭등, 축산물 시세 하락, 가축질병 발생, 축산분뇨 처리문제, 월동 꿀벌 집단폐사 등 어려움을 겪는 축산인들의 현 사항에 대해 체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나눴다.
축산인단체는 “오늘의 간담회가 앞으로 축산이 나아가야 할 길의 방향 설정 하는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합천군 축산인들의 어려움에 도움이 되도록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현 축산 상황의 힘듦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고 축산인의 근심을 덜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