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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중견기업 현장애로 청취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3.11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동차 차체 및 배터리팩 전문기업인 성우하이텍을 방문해, 동남권 중견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권, 충청권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됐으며 최근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고 있고 통상환경도 긴박하게 변화하고 있어, 우리 중견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은 정책금융 지원 업무량 급증 등 사유가 있을 경우 주 52시간 근무 예외가 허용되는 특별연장근로제도 활용기간 확대 AI 활용 공장 자동화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산업부 박덕열 중견기업정책관은 “통상환경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업계에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범부처 비상 수출대책’ 후속조치를 통해 수출금융 등 정책금융을 적기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규제 완화, 중견기업 지원 확대 등 제도적인 건의사항은 중견기업특별법에 따른 법정계획인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등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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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생활용품 안전기준 마련
산업통상자원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캠핑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무시동 히터와 에탄올 화로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앞으로 전기생활용품안전법 제28조에 따른 안전기준준수대상생활용품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무시동 히터는 차량의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연료를 연소시켜 가열된 공기나 물로 차량 내부를 난방하는 장치지만, 최근 캠핑이나 텐트 실내 난방용으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어 일산화탄소 중독 등의 사고 우려가 있다.
이에 배기가스의 일산화탄소 농도 허용기준, 온풍 온도 제한 등을 담은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유예기간을 거쳐 `25년 12월 시행하게 된다.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불꽃을 텐트 또는 주택의 실내에서 관상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용 중 에탄올을 주입할 경우 또는 전도시 유출되는 연료에 의한 화재 우려와 사용 중 화상에 대한 우려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연내 안전기준을 제정하고 1년 유예기간을 거쳐 `26년내 시행을 예정하고 있다.
김상모 제품안전정책국장은 캠핑관련 생활용품을 사용할 경우 사용설명서를 통해 설치 및 사용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사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고 이를 위해 앞으로도 캠핑 및 일상생활 관련 생활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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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절기 겨울철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16.5% 감소, 사망자는 33.0% 감소
2024-2025절기 겨울철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16.5% 감소, 사망자는 33.0% 감소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한랭질환 피해 발생 현황 감시를 위해 실시한 ‘2024-2025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관리청은 겨울철 한파로 한랭질환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 활동 유도 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겨울철에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시체계로 수집된 한랭질환 주요 발생 특성 정보는 질병청 누리집을 통해 일별로 제공하고 있으며 한파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언론, 누리집 등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이번 겨울철에 감시체계로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334명으로 전년 대비 환자는 16.5% 감소했고 사망자는 33.0% 감소했다.
한랭질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2017-2018절기는 가장 긴 한파일수와 가장 낮은 최저기온을 기록한 절기로 그간 한랭질환자 발생은 한파일수, 최저기온과의 연관성이 두드러졌으나, 최근 5년 동안의 한랭질환 발생 추이는 기상변화와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이번 한랭질환 감시 결과의 증상 발생 추이를 보면, 한랭질환자의 주 증상은 저체온증으로 나타났으며 추정 사망자의 경우도 사인이 주로 저체온증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 발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2.3배 많이 나타났으며 연령대로는 65세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했고 대부분의 추정 사망자 또한 65세 이상이었다.
특히 8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30.8%의 환자 발생과 75.0%의 추정 사망을 보이고 있어, 고령층일수록 한랭질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발생 장소로는 실외 발생이 실내 발생보다 약 2.9배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많은 발생 비율을 나타낸 장소는 길가, 집, 주거지 주변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연령과 발생 장소의 연관성을 비교해 보면, 가장 많은 한랭질환자 발생 분포를 띄는 65세 이상 연령층의 주요 증상 발생 장소가 길가, 집, 주거지 주변으로 노년층의 일상생활 속 한랭질환 예방이 중요함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주로 한랭질환이 발생하는 시간은 6~9시, 9시~12시로 밤 사이 낮아진 온도가 한랭질환의 영향이 될 수 있는 점에서 오전 시간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지역별 발생 분포로는 경기지역이 한랭질환자가 가장 많았고 인구 10만명당 발생은 강원지역이 가장 많은 한랭질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4-2025절기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해 제공할 예정이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감시 결과 한랭질환자와 사망자가 65세 이상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함에 따라 매년 동절기 어르신의 일상생활 속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한파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상시와 외출 시에는 보온에 신경써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2025-2026절기 겨울철을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한랭질환 발생률을 낮추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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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지방예산 현황 발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총 예산규모가 전년 대비 약 15조 9천억원 증가한 326조 원이라고 밝혔다.
세입재원별로는 자체수입이 145조 6천억원, 이전수입이 150조 9천억원, 보전수입 등이 23조 6천억원, 지방채 5조 9천억원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재정자립도는 48.6%로 전년과 동일하며 재정자주도는 70.3%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편 2025년 지방재정 규모 등을 담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예산 및 기금 개요’는 4월 중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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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빈집, ‘빈집애’ 누리집에서누구나 한눈에 확인하세요
전국 빈집, ‘빈집애’ 누리집에서누구나 한눈에 확인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3월 12일부터 ‘빈집애 누리집’을 개편·운영한다.
누리집은 기존 빈집 실태조사 정보를 제공하던 ‘소규모&빈집정보알림e’에서 빈집 부분을 분리해, △전국 빈집 현황과 지도, △정비 실적, △활용 사례 및 주요 정책 설명자료 등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주요 서비스 중 하나로 2024년 전국 지자체에서 실시한 빈집 현황 조사 결과를 지도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빈집 재정비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자체 빈집 정비실적을 공원, 주차장, 편의시설 등 유형별로 공개하고 주요 빈집 정비 전·후 사진, 사업 위치 및 주요성과 등 빈집 활용사례를 공개한다.
아울러 빈집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적 근거, 정비사업, 정비계획 등 빈집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민간에서 빈집 거래가 활성화되도록 빈집 소유자가 지자체에 빈집 매매·임대 의사를 밝히면 누리집에서 해당 빈집의 목록을 공개하고 수요자가 매물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하는 ‘빈집 거래지원 서비스’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범부처 빈집TF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해 빈집 현황 분석, 발생·확산 예측, 사후 활용 방안을 제공하는 분석 서비스도 개발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빈집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및 인구감소지역 등과 행정통계 정보를 연계 분석해 빈집 발생·확산을 예측하고 예측 결과를 외부 데이터와 결합, 빈집 입지를 분석해 활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프로젝트 공모 사업에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 빈집 정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 과제로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 개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지자체, 민간, 공공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빈집을 정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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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현장에서 열리는 ‘청렴 워크숍’ 으로 지방의회 청렴도 높인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5월 말까지 전국 8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제1차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에는 지방의회 의원과 사무기구 직원 등이 참석하며 참석 기관은 지방의회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찾아가는 청렴 워크숍은 지방의회 청렴도를 개선하기 위해 이뤄진다.
지난해 청렴 워크숍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조사결과 지방의회 청렴도가 소폭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타 기관대비 낮은 수준임에 따라 워크숍을 하게 됐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원 및 소속직원의 책임 의식과 청렴도를 제고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워크숍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및 갑질 금지 등 지방의원이 알아야 할 법과 제도에 대한 사례 중심 전문가 특강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청렴도 조사 개요에 대한 설명,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방의회 관련 정책공유 및 의견수렴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제1차 워크숍 이후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6월부터 연말까지 제2차 워크숍을 통해 더 많은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보는 “지방의회가 주민이 신뢰하는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의 청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지역주민을 위한 대표기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제도를 개선하고 교육 등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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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2024년 최우수 교수 선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 소방교육 선진화의 출발점”
소방청(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중앙소방학교는 교육훈련과 서주완 소방경과 스쿨브리즈 김정욱 대표를 2024년 최우수 교수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앙소방학교가 선발하는 최우수 교수는 한 해 동안의 강의실적, 강의평가,연구성과, 역량개발, 동료평가 등을 바탕으로 교수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내부 교수 1명, 외부 교수 1명이 최종 선정된다.
내부 최우수 교수로 선정된 서주완 소방경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발됐으며 외부 최우수 교수로 선정된 김정욱 대표는 올해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주완 소방경은 소방기술사 취득 후 2017년부터 중앙소방학교에서 근무하며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매년 학술 발표와 공공HRD 콘테스트 참가 등을 통해 자기 개발과 연구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와 강의 기법 개발을 통해 현직 소방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스쿨브리즈 김정욱 대표는 인공지능를 활용한 소방 교육 혁신을 이끈 인물로 평가받았다.
그는 AI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방관들이 새로운 기술을 보다 빠르게 익히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제공하며 소방업무 혁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최용철 중앙소방학교장 직무대리는 “최우수 교수 평가 및 선발은 단순한 시상이 아니라 소방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중앙소방학교는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 소방 인재를 길러내는 곳인 만큼, 소방관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 교수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달 26일 중앙소방학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내부 최우수 교수에게는 표창장과 ‘BEST 강사’ 배지가 수여됐고 외부 최우수 교수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1년간 중앙소방학교 명예교수로 위촉됐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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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국 소방역량 집중‥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소방청, 전국 소방역량 집중‥ ‘2025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화재 발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2025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봄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발생 건수가 상대적으로 많고 그중에서도 3월은 1년 중 화재발생 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전국의 소방역량을 집중해 봄철 대형화재 예방으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화재예방활동에 나선다.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발생 건수는 52,855건으로 전체의 28.0%를 차지해 계절별로 비교하였을 때 봄’겨울’여름’ 가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는 1조 5천억원으로 전체 재산피해액 중 32.6%가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가을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액보다 2배 큰 것으로 분석됐다.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최근 5년간 평균 650명으로 겨울철 다음으로 많이 발생했다.
화재의 원인은 부주의 55.4%"전기적 요인 20.6%"기계적 요인8.8% 순으로 절반 이상이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으며 전기적 요인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의 경우, 전선 노후화 및 전선 단락, 분진 등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상시 전선 관리 등 국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화재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야외·임야 , 자동차·철도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봄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 및 공사장 등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쪽방촌 등 주거취약시설에 대해 소화기와 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지원하며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먼저, 건설현장 및 공사장에는 우레탄폼과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관서 사전신고제 운영 △건설현장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SNS 등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건설현장 화재예방 안전 수칙을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또, 해빙기를 맞이해 지역축제 및 행사장에 대한 합동점검 등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자력 대피가 곤란한 노유자 시설 및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추진해 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행위 등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거시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로 인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등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및 세대별‘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과 ‘불나면 살펴서 대피’ 영상물을 통해 홍보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봄철 농촌에서 두렁에 불을 놓거나 영농 부산물, 쓰레기를 소각하는 경우,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임야화재가 산불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지자체와 함께 이에 대한 주의당부에도 나선다.
홍영근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다가오는 봄철, 큰 일교차와 강한바람이 불며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건설현장 등 대형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며 “화재발생 원인 중 부주의가 절반 이상을 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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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전국 상위권 수준 지원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맞춤형복지비 전국 상위권 수준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맞춤형복지 기본복지비를 확대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맞춤형복지제도는 주어진 배정 점수 범위 내에서 개인적 상황과 필요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선택해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기본복지점수를 기존 65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하고 특별건강검진비 30만원을 추가해 총 110만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전국 상위권 수준의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복지비 인상은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강화해 일상생활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외에도 △전문심리상담비 1인당 100만원 한도 지원 △직무 관련사건 소송비용 사건당 최대 2천만원 지원 △2·3식 급식학교 근무 조리 종사원 특별 근무수당 월 5만원 지급 등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복지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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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과후학교 청렴 4대 전략으로 청렴 문화 확산
경북교육청, 방과후학교 청렴 4대 전략으로 청렴 문화 확산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방과후학교의 청렴도를 향상하고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방과후학교의 운영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청렴도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의 방과후학교 청렴도 향상을 위한 4대 전략은 △방과후학교 운영 지침 정비 △방과후학교 청렴 문화 조성 △현장 점검 및 컨설팅 강화 △부패 방지 모니터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강사 선정과 계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외부 위원 참여 비율을 50% 이상으로 정해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또, 학교장과 업무 담당자, 행정실장은 평가위원으로 참여할 수 없도록 지침을 개정했다.
또한, 위탁업체 선정과 계약 체결 시에는 해당 학교장의 직계 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계열회사 등이 학교와 계약하거나 시설·기자재 기부 등을 조건으로 하는 계약을 금지하는 규정을 명확히 해 이해충돌을 방지했다.
이와 함께 방과후학교 강사들에게는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부당한 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의 불공정한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리엔테이션과 청렴 서약식을 통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학부모들 또한 청렴 안내 문자와 안내장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투명성에 대해 안내받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끌어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청렴 4대 전략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고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청렴 4대 전략을 통해 경북교육이 더욱 신뢰받는 교육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청렴 문화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