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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 참여기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1일까지 ‘2025 열린여행 주간’ 특별 프로모션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25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의 날과 봄 여행 시즌을 맞이해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해당 기간에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열린여행 홍보 전시 △국민 참여 나눔여행 △무장애 여행상품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열린관광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할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열린관광지, 장애인 객실을 운영하는 호텔 및 리조트, 무장애 여행콘텐츠 등이다.
공사는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 기업을 열린관광 누리집과 SNS 채널에 소개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공사 문지영 열린관광파트장은 “열린여행 주간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여행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별한 행사”며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할 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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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경북교육청, 2025년 어린이집 이음학기 시범 기관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기관 운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집 이음교육은 연계와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유아와 교사, 부모, 기관,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연계해 설계하고 함께 실천하는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도내 만 5세 유아가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연계 모델을 제시하고 어·초 이음교육 계획서 공모를 진행해,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16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시범기관은 ‘5세 이음교육 표준안’ 등 현장 지원자료를 활용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간 연계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아의 기초역량 기초역량: 유아의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적응의 기반이 되는 역량으로 신체운동 기초역량과 생애학습 기초역량, 자기조절 기초역량, 사회정서 기초역량 등 4가지 역량을 의미한다.
을 강화하고 평생학습의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이번 시범사업과 함께 온맘미소교사단 운영과 4대 역량 강화 연수, 유·보·초 이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이음교육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하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유치원 중심의 이음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함으로써 유보통합을 대비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시범 기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음교육 계획 수립과 예산 지원, 모니터링·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시범사업이 유보통합의 핵심 가치인 차별 없는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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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사업공모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단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 와 ‘2025 테마로 만나는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의 공모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는 학교 자율적으로 교류 내용을 선정하고 교류 상대 학교를 찾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는 달리 국제교류 운영학교 공모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본격적인 국제교류가 힘든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청 차원에서 교류 주제와 매칭 학교를 지정해서 관리·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은 이달 28일까지며 희망하는 사업 중 하나를 선택해 학년·학급·동아리 단위로 자율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학생은 15명 내외로 구성하며 지도교사 1명이 필요하다.
공모에 선정된 학교에는 연중 국제교류 사업비로 200만원이 지원된다.
‘2025 한중 청소년 환경 보호 캠프’는 국제적 이슈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도내 초·중·고 6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교류 상대 학교는 중국 닝샤회족자치구와 허난성 정부와 협력해 각 3교씩 추천받을 예정이다.
‘2025 테마로 만나는 온라인 세계이해교육 교류사업’은 도내 중·고등학교 6교를 선발해 과학과 환경, 음악 등 희망하는 주제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우즈베키스탄 학교와 1:1 매칭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중국과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경북으로 초청해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시설 견학과 문화 탐방을 진행함으로써 경북교육청의 교육적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024 경상북도교육청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포럼’ 기간 중 중국 허난성 뤄양시제일고급중학교 등 방문단 22명을 초청해 사업 참가학교인 신광중학교와 동지여자고등학교, 세명고등학교에서 학교 견학과 급식 체험, 공동수업 등을 진행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255번 학교 등 방문단 21명은 영천여자중학교와 포항이동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교류하고 경북교육청의 우수 교육시설인 경주발명체험교육관 견학과 문화유산 탐방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에서 세계시민 역량은 필수적인 요소”며 “경북교육청은 120교에서 운영되는 ‘2025 국제교류 운영학교’ 와 이번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통해 다양한 국가·기관과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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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된 활동으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참여하며 캠페인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행사에서 임 교육감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도록 경상북도교육청이 함께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참여를 인증하며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지역 초·중·고 학령인구는 2022년 26만 2,315명에서 2035년 13만 3,490명으로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교육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경북교육청은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주학교 운영과 정책연구 △해외 우수유학생 유치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교육과 돌봄의 조화 △교육비 부담 경감 △인구교육 확대 등 다양한 교육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교육을 실현하며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 교육감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구광역시 강은희 교육감과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 이복선 회장을 지목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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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확대.농산어촌 교육 활력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19년에 도입한 ‘작은학교 자유 학구제’를 적극 추진해 도심 공동화 현상에 따른 신도심 지역의 과대·과밀 학급을 해소하고 농산어촌 지역의 작은학교를 활성화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작은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학교로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2019학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초등학교 작은학교 29교에 134명이 전입했으나, 2020년에 초등학교 97교와 중학교 11교에 460명, 2021년에 초등학교 123교와 중학교 20교에 661명, 2022년에 초등학교 137교와 중학교 21교에 580명, 2023년에 초등학교 144교와 중학교 20교에서 585명, 2024년에 초등학교 160교와 중학교 19교에 585명이 전입했다.
올해는 초등학교 121교와 중학교 14교 등 135교가 운영된다.
올해 자유학구제 지정을 위한 작은학교 선정 기준은 읍면지역의 경우, 학생 수 60명 이하 또는 6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 동 지역은 9학급 이하 초등학교 중 희망교다.
대상 학교 선정과 자유 학구 지정 시에는 통학 여건과 작은학교의 수용 능력을 고려했고 학교장 의견과 학부모 설명회를 통한 의견수렴, 학구 조정위원회 개최를 통한 관련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했다.
자유학구제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일시적 학생 전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경우에만 1,500만원부터 4,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한 전입 학생에 대해서는 통학 택시나 통학 교통비 등을 지원하고 지역 고유문화 체험과 지역 밀착 동아리 활동 지원 등 학교 특색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급감으로 소규모학교가 대폭 증가하고 있지만, 작은학교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소규모학교 가꾸기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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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경북교육청, 학교 무선망 구축 완료.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4년 동계 방학 동안 도내 204교 1,150실에 무선망 구축을 완료하며 이를 포함해 2020년부터 본격 추진된 학교 무선망 구축 사업을 통해 총 942교 28,025실에서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무선망 구축은 10여 년 전 특별실을 중심으로 시작됐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학교 전체 교실까지 확대됐다.
이를 통해 현재 경북의 모든 학교에서 무선 환경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이 가능해졌다.
경북교육청은 교원에게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보급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따라 모바일 투표를 활용한 선거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학업성취도 자율 평가 등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AI 디지털교과서가 도입됨에 따라 학교 무선망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고도화 △무선장비 성능 최적화 △스마트기기 운영체제 최신화 등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경북교육청은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에 대비해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점검과 스마트기기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지원청의 테크센터 테크센터: 학교의 디지털 기기, 네트워크 등의 인프라 관리와 장애에 대응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디지털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운영은 미래 교육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무선망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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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관광공사,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상품 출시
게임 속으로 떠나는 한국여행 관광공사,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투어상품 출시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게임제작사 ‘펄어비스’, 글로벌 OTA ‘클룩’과 함께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해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2015년에 출시한 MMORPG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누적 가입자 수는 5천만명에 이른다.
지난해 8월에는 ‘아침의 나라 : 서울’ 이라는 새로운 게임 배경을 공개해 한국의 매력을 전 세계 게이머에게 선보인 바 있다.
공사는 지난 11월 펄어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클룩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조선시대를 모티브로 한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내 주요 배경지를 탐방하는 코스로 총 4개의 테마로 운영된다.
△서울 △남포 관문 △놉새 △달별 등이다.
투어 참가자는 게임 테마에 맞춘 몰입감 있는 설명과 함께 퀴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과 굿즈를 얻을 수 있다.
상품가격은 최소 40달러에서 최대 72달러이며 참가자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안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이번 투어상품은 K-게임 배경지를 활용한 색다른 방한관광 상품으로 참가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한 수요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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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속한 ‘의료기기 제조·품질관리GMP 심사’를 위한 제도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적합성인정 심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개정안을 3월 11일 행정예고하고 3월 3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국내 GMP 적합성인증등 심사와 의료기기공동심사프로그램 심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결합심사’ 제도 마련 △3등급 제조·수입 의료기기에 대한 GMP 심사를 민간으로 이관 근거 마련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에 따른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GMP 심사 규정 정비 등이다.
의료기기를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은 기존에는 국내 GMP 적합성인정 심사와는 별도로 수출 국가에서 인정하는 MDSAP 심사를 받아야 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업체가 품질관리심사기관에 국내 GMP 적합성인정 심사와 MDSAP 심사를 결합심사로 신청하는 경우 같은 기간 동안 2종류의 심사를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업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식약처는 GMP 심사의 효율성을 높여 신속한 심사를 지원하기 위해 지방식약청과 품질관리심사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던 3등급 제조·수입 의료기기에 대한 GMP 적합성인정 심사를 전문성을 가진 민간 품질관리심사기관이 단독으로 실시하도록 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급속한 기술 발전에 따른 첨단기술이 적용된 혁신 제품의 출시를 지원해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기 GMP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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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조 원 유엔 구호식품 시장 잡아라 농식품부·기재부·조달청 원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조달청,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유엔 세계식량계획 조달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농업 공적개발원조 연계 농·식품 기업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유엔 세계식량계획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세계식량계획 로마 본부의 식품기술관과 선임 조달담당관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개도국 대상 식량원조 사업’에 영양강화쌀을 납품하기를 희망하는 2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유엔 세계식량계획 식품 조달시장 참여방법, 기술 및 품질·규격 정보, 1:1 심층 상담 등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애로를 적극 해소했다.
아울러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정부의 농업 공적개발원조 5개년 계획과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정부의 각종 수출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3월 6일~7일 이틀 간 식품기술 전문가 등과 함께 각 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세계식량계획이 요구하는 식품 생산 기술 및 품질 조건에 대해 1:1 심층 컨설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가 “국제기구의 인도주의적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공헌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이다”고 평가하는 등 기업들이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국제사회에서 신시장 개척, 자국 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적개발원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며 “우리 정부도 최소 2.7조 원 이상 규모의 유엔 세계식량계획 구호식품 조달시장에 우리 농식품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해외조달 등록 컨설팅부터 바이어 매칭, 물류 통관까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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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유족신고’ 접수 재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추가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 신고 접수가 2025년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재개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3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여수·순천 10·19사건’은 1948년 10월 19일부터 1955년 4월 1일까지 정부 수립 초기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일부 군인들이 제주 4·3 진압 명령을 거부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로 다수의 민간인이 희생된 사건이다.
행정안전부는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고 민주주의 발전 및 국민화합을 위해 2022년 1월 21일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시행했다.
‘여순사건법’에 따라 여수·순천10·19사건진상규명및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진상규명’ 신고 기간을 2022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 운영해 191건을, ‘희생자·유족’ 신고는 2022년 1월 2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해 7,274건을 접수했다.
약 2년간 신고를 접수했으나, 신고 기간 종료 후 수형인 명부 등 희생자 자료 추가 발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른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의 새로운 희생자 결정 등 추가 신고 수요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말 신고기간 연장을 위한 ‘여순사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025년 1월 7일 시행됐고 그 후속 조치로 이번 동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희생자와 유족이 신고를 원할 경우, 오는 3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전라남도 내 거주자는 가까운 시·군, 읍·면·동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라남도 외 거주자는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민재 차관보는 “이번 ‘여순사건법’ 시행령을 개정해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와 유족들이 추가 진상규명과 대상자 신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