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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등 환경보건센터 4곳 지정… 지역 환경보건 및 기후대응 역량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는 3월 19일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 조사·연구, 예방 및 관리 등을 위해 환경보건센터 4곳을 3월 19일자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센터 4곳은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강원대학교병원 및 단국대학교병원,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인 부산대학교 및 한국환경연구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환경보건센터는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기존 환경보건센터 4곳의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올해 1월 20일까지 모집 공모 후 사업목적, 계획 타당성 및 수행 여건 등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지역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강원대학교병원과 단국대학교병원은 각각 강원도와 충청남도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보건정책 수립 및 지원, △관할지역 내 환경보건 취약지역 도출, △취약지역 주민 건강조사, △역학조사 지원 등을 수행한다.
정책지원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부산대학교와 한국환경연구원은 각각 기후변화 대응 분야와 환경보건정보 빅데이터 분야를 맡는다.
△부산대학교는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유해인자 현황 파악 및 환경보건 격차 분석, △취약계층 조사 및 피해 예방, △체감형 기후 및 환경보건 교육, △국가·지자체 단위 기후 및 환경보건 정책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환경연구원은 환경·건강·사회 등을 연계한 환경보건 기초정보를 통합 구축해 △데이터 기반 환경보건 고위험 지역·집단 분석, △대국민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환경보건센터 4곳이 지정됨에 따라 전국의 환경보건센터는 지역지원형 14곳, 정책지원형 4곳 등 총 18곳이 활동을 한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환경보건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보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박연재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환경보건 대응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린이, 노인 등 환경보건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적·선제적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환경보건센터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연구와 정책 개발을 추진하고 모든 국민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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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 경주 거문고홀에서 도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연수회’를 개최했다.
‘힘이 되는 미래교육 혁신하는 교육 지원 교육전문직원이 앞장선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과 AI 기반 교육, 지역 특화 교육 등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에 학습자 주도성을 높일 수 있는 학교 교육에 대해 논의하고 경북교육청이 지향하는 세계교육 표준 실현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 초등교육 계획을 포함한 각 과의 주요 업무 전달을 통해 경북교육청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효율적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의 ‘전문직을 위한 동기부여와 변화 관리 리더십’ 특강이 진행돼 교육전문직원들의 사명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전문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전문직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경북교육의 방향을 설정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리더로서 학생들이 최상의 학습 환경에서 최고의 학습 경험으로 자신의 삶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자”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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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경상북도 교육행정실무협의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1호 회의실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열리며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이 필요한 교육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업교육 혁신 지구 사업 추진 △청소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 지원 △APEC 정상회의 교육기관 홍보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실무협의회는 본 협의회를 위한 사전 실무부서 간 협의회로 이날 제시된 안건 중 양 기관의 의견 조정과 실무부서의 협의를 거쳐 채택된 최종 안건은 추후 개최될 본 협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경북 미래교육지구와 교육발전특구 등 양 기관 간의 협업 과제를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교육과 지역의 상생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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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빈틈없는 자유수강권 지원으로 든든한 복지 실현
경북교육청, 빈틈없는 자유수강권 지원으로 든든한 복지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년에도 늘봄·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수강권 지원 사업은 시 지역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정 학생들이 정규수업 외 늘봄·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범위를 지난해 80% 이하에서 85% 이하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또,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 시 지역 100명 미만 학교에는 전교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31교 14만 8,850명이다.
지원 대상 순위는 △1순위 법정 수급자 △2순위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가정 △3순위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4순위 학교장 추천자 순이다.
특히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자유수강권 신청 시 증빙서류 제출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매번 제출해야 했던 서류를 학교별 최초 1회만 제출하면 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부터 두 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보장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부담과 교육격차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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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선생님, 이제는 교육에만 전념하세요’.학교 업무 자동화 현장을 가다
경북교육청, ‘선생님, 이제는 교육에만 전념하세요’.학교 업무 자동화 현장을 가다
[아시아월드뉴스] “수십 장의 서류 작업으로 하루를 보내곤 했죠. 이제 버튼 하나만 누르면 끝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전보다 훨씬 많아졌다” 안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만난 선생님의 얼굴에는 여유와 웃음이 가득했다.
그가 이토록 행복한 이유는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덕분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의 수요 조사를 거쳐 ‘자체 제작 TF’ 와 협력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도 교육청 체육건강과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학교 환경 나이스 업로드 자동 생성 프로그램’ 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수작업으로 30여 종의 공기질 점검 결과를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는 간단히 시스템에 업로드할 수 있어 현장의 업무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장 교직원과 전문가들로부터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2024년 하반기 경북교육청 업무개선 및 경감 추진과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타 시도 교육청의 자료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심폐소생술 예약시스템 구축 및 시범 사업 지원 △계약 업무 서식 자동화 프로그램 △중등 임용 면접 위원 배정 자동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제작·보급됐다.
현재 △위기 학생 사안 관리 프로그램 △위센터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이 제작 중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자동화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단순한 시스템 도입이 아니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조직 문화를 변화시켰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부서별로 독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면, 이제는 교육청 내 여러 부서가 함께 소통하며 데이터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실용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경북교육청 내 ‘소통과 협업’의 조직 문화가 정착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더욱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졌다.
업무 자동화는 단순한 편리함을 넘어, 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지난해 보급된 ‘여비 정산서 자동화 프로그램’을 비롯한 11종의 자동화 프로그램은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해 연말 진행된 ‘2024 경북교육 Only 업무 경감 정책’ 설문조사에서 도움이 되는 정책 2위에 선정됐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자동화 프로그램 덕분에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실수도 줄어들었다.
이제는 학생들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어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온라인 제출 시범 사업’은 교육부도 벤치마킹해 전국 시행을 검토하는 등 경북교육청의 혁신적인 자동화 사업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교육의 표준을 향한 경북교육의 소통,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미래 교육을 선도하다’ 경북교육청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교육청 온무실과 인공지능 연구소도 가동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한 관계자는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디지털 전환과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을 통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은 선생님이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며 궁극적으로 경북교육 가족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이 그간 개발·보급한 자동화 프로그램들은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오롯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나게 하는 것이 목표”며 “학령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해 더욱 혁신적인 미래 교육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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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찾아보는 지역관광 해결책
한국관광공사사옥(사진=한국관광공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1일까지 ‘2025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공모를 실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등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20년에 본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58개 관광개발사업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기초·광역지자체, 지역관광전담기구 등에서 운영하는 관광개발사업으로 ‘연속사업형’과 ‘심층맞춤형’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10개를 선발한다.
연속사업형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만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선발된 관광사업의 개발단계에 따라 △관광환경 분석 △맞춤형 전략수립 △관광기업 협업매칭 및 실행지원 △지역별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4월 초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내 정책지원’ 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사 김성은 관광데이터실 실장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을 통해 지역 관광현황을 분석하고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개발사업 실행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관광개발사업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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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뭄 기초조사 설명회 개최… 지자체와 함께하는 가뭄 대응 강화
환경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은 물 부족에 대비하고 효과적인 가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가뭄 기초조사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18일부터 대전광역시, 보령시 등 충남지역 17개 시군의 용수 공급시설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작되며 4월 초까지 전국 167개 시군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가뭄 기초조사의 개요, 시행계획, 자료 작성방법 및 기준 등을 안내하며 조사된 자료의 제공방법 및 가뭄 상황 판단과 대책 수립 시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된다.
가뭄 기초조사는 ‘수자원의 조사·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201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조사자료는 국가가뭄정보포털을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조사항목은 총 25개로 전국 읍·면·동별 상수원의 운영정보, 용수사용량 및 급수인구 등이며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적 요인과 인구 증가와 같은 인위적 가뭄 요인의 영향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한다.
특히 가뭄 기초조사 자료는 가뭄 취약지역의 물공급 상황 개선여부 등을 분석하고 향후 가뭄 정책 수립 시에도 활용된다.
한강홍수통제소는 올해 가뭄 기초조사 시행에 앞서 지자체 담당자들이 원활하게 가뭄 기초조사 자료를 작성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구범 한강홍수통제소장은 “가뭄 기초조사는 물 관련 국가계획 수립 및 가뭄 예경보 발령 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성을 확보하고 적시에 조사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도 높은 가뭄 자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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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관광인구를 충전할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5 BETTER里' 실증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BETTER里' 사업은 스타트업에는 지역으로 진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인구 감소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경기도 가평과 전라북도 무주에서 관광실증사업을 펼칠 수 있다.
관광 관련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과 연계해 관광산업으로 확장을 희망하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최대 4천만원이 지급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공사는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후속 투자 연결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권종술 관광기업지원실장은 "BETTER里 사업을 통해 관광스타트업이 지역과 협력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가평과 무주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동사업은 충북 단양·제천, 경북 안동·봉화에서 20개 관광 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역 맞춤형 관광상품을 실증하고 판매해 약 5천 명이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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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전시·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 전시·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 이하 에이시시]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공연으로 에이시시 개관 1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그 첫 번째 전시로 3월 22일부터 8월 24일까지 복합전시 2관에서 트로트로 도시의 삶을 재해석한 ‘애호가 편지’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 ‘에이시시 미래운동회’, ‘에이시시 지역작가 초대전-이이남의 산수극장’ 등 전시와 레퍼토리 공연 ‘나는 광주에 없었다’, 미디어 판소리극 흥보가 ‘제비 노정기’, 아시아 연출가 3인의 이야기 ‘아시아 연출가 3부작’ 등의 공연이 12월까지 이어진다.
10월에는 에이시시 아시아문화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전시가 시민과 만난다.
개관 10주년 전시와 공연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에이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호가 편지’는 트로트에서 드러나는 도시 풍경과 감각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다.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캐나다 등 5개국 작가 13개 팀이 2개의 주제로 나눠 작품 총 14종을 선보인다.
첫 번째 주제인 ‘트로트와 도시 소리 풍경’에서는 한 세기 넘게 사랑받으며 한국인의 정체성을 온전히 담은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은 트로트에 담긴 도시민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두 번째 주제인 ‘경계를 넘나드는 아시아 뽕짝’에서는 트로트와 유사한 정서와 형식을 보이는 아시아의 대중음악과 연계된 문화를 조망한다.
동작 예술 설치, 상호작용 영상, 로봇 등 다양한 기술과 매체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도시 속 투박하고 지난한 도시민의 삶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위로한다.
작품과 연계한 아카이브 전시 2종도 함께 열린다.
‘에이시시 아카이브: 아시아의 대중음악 컬렉션’에서는 에이시시가 수집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등 아시아 4개국의 대중음악 중 트로트와 유사한 감성과 형식을 지닌 노래를 소개한다.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음반사인 오아시스레코드와 협업한 ‘오아시스레코드로 보는 트로트의 역사와 변천’에서는 오아시스레코드가 보유한 트로트 음반과 관련 자료를 살펴본다.
주현미, 김연자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초창기 계약서와 1970년대 심의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애호가 편지’ 개막식은 3월 21일에 열린다.
참여 작가 메이와덴키와 이박사가 복합전시2관 중앙홀에서 축하공연 ‘메카 트로트’를 선보인다.
5월 4일과 5일에는 난장 각설이 ‘오동팔’과 테크노 각설이 ‘디제이 싯시’ 가 ‘죽지 않고 또 왔네’ 공연을 펼친다.
각설이 품바의 엿가위와 대북 연주, 전자음악 디제잉 협연을 통해 오랜 전통을 지난 서민 문화지만 주목받지 못한 이야기에 집중한다.
에이시시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제는 세대 구분 없이 사랑받는 장르가 된 트로트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관람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고 한다”며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재해석한 트로트와 아시아의 뽕짝을 전시로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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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고용노동부(사진=PEDIEN)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는 3월 17일 10:20, 건설산업 노사와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정부가 건설근로자의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 2월 27일 발표한 ‘제5차 건설근로자 고용개선 기본계획’의 구체적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건설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 노·사는 건설업계가 처한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경기침체에 따라 건설현장이 처한 어려움과 정부에 바라는 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청년과 여성이 건설일자리를 찾지 않는 이유와 대책,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개선방안 등 건설근로자의 고용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김문수 장관은 “건설경기 위축으로 건설현장의 일자리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청년층 취업기피, 숙련인력 부족,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건설업 일자리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건설업계 노·사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