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족센터는 지난 11월 7일 삼척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가족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걷는 건강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 교류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삼척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행사장에서는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간식 제공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박나윤 삼척시가족센터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가족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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