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미래인재센터, ‘하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실시

서울대·성균관대 방문…대학진학·진로탐색 지원

김성훈 기자
2026-11-08 10:01:59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난 6일과 7일 1박 2일 동안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학생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학 탐방은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교육 발전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서울대를 방문해 재학생 멘토와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경복궁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양한 문화재를 관람하고 역사·문화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성균관대 캠퍼스와 주요 시설을 탐방하고 재학생 멘토와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대학 진학과 미래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대학로 연극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 있던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니 느낌이 새롭고 꿈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대학생 멘토들에게 공부 방법과 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고 경복궁 탐방과 문화 체험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탐색, 학습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