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1월 7일 정선 민둥산과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강원 20대 명산 주말의 산타를 찾아라 IN 정선’행사를 18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가을 억새가 절정을 이룬 민둥산의 빼어난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등산로 곳곳에 숨겨진 ‘산타’조형물을 찾아 인증 사진을 남기면 경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산행을 넘어선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산행과 더불어 의미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과 함께 ‘가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전개해 산불 예방 실천 서약을 진행하는 등 안전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 확산과 산림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비 일부를 ‘정선사랑상품권’ 으로 환급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산행을 마친 참가자들의 발길이 행사장 인근의 구공탄시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 문화를 체험하게 했고 이는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라는 상생의 결과로 이어졌다.
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가을 정취가 가득한 민둥산 산행과 구공탄시장 방문을 연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시장의 매력을 성공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산 자원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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