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창녕서 개최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군민체육관서 열려

김성훈 기자
2026-11-06 15:18:23




‘2026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 창녕서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6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창녕군과 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 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만 참가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태권도대회이다.

경기는 8개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3전 다승제 방식을 적용한다.

군은 2021년부터 이 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으며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창녕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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