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 직원들이 청정 자연환경 보전과 자원 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텀블러와 머그컵 사용을 생활화하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 일상 속 플라스틱 및 종이컵 사용을 대폭 줄이고 면민과 지역 산회에 친환경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추진됐다.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전 직원들은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와 머그컵을 상시 비치해 사용하고 있으며 각종 회의 및 간담회에도 1회용 컴 대신 다회용 읍료 컴을 사용하는 등 ‘종이컵 없는 친환경 사무실’ 만들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1회용 컵 하나를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가면 직원들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면민들과 함께하는 ‘1회용품 없는 청정 대가면’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가면은 향후 지역 내 이장협의회 및 각종 사회단체 회의 시에도 텀블러 소지를 적극 권장하는 등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민간 영역으로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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