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공직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2026년 공직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총 5회에 걸쳐 공직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1박 2일 일정에서 당일 일정으로 변경하고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전에는 관내 역사·문화·관광명소를 활용한 팀별 현장 미션을 수행하며 직원들이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과 직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로의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워크숍 현장에서는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직원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합천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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