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

김성훈 기자
2026-11-06 09:30: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5일 오전 9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대설과 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분야별 추진계획과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대설 시 도로 제설 및 교통안전 대책, 한파 취약계층 보호, 취약시설 안전관리 등 주요 대응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기상특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체계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부서 간 협업 방안을 확인하고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 등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평창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설·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각 부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설과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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