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 7개국 156점 수상작 선정

창립 30주년 기념 공모전, 43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 참가

김경환 기자
2026-11-06 08:17:22




NEAR 청소년 그림 공모전, 7개국 156점 수상작 선정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동북아지방정부연합 청소년 그림 공모전에서 7개국 43개 광역 지방정부 청소년이 낸 613점 가운데 15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중국 후난성 펑푸린의 ‘산과 강의 상생, 평화의 하나 된 뿌리’ 가 받았다.

심사단은이 작품이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고 구도와 표현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금상은 5점이 선정됐다.

중국 후난성 뤄탄뱌오와 산시성 녜수허, 한국 경기도 이예빈, 러시아 톰스크주 아르템예바 예브게니야, 카자흐스탄 동카자흐스탄주 크세니아 베다레바가 각각 수상했다.

은상은 10점, 동상은 20점, 입선은 120점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한국 포항시 정지아가, 입선에는 경상북도 정우영이 포함됐다.

공모전은 동북아 청소년 간 우의와 화합을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NEAR 창립 30주년 기념 동북아시아의 평화’ 와 ‘내가 생각하는 우리 지역 명소’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미술협회 포항지부가 심사에 함께 참여했다.

NEAR 사무국은 수상자에게 상장과 시상품을 수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확인증과 기념품을 제작해 12월 중 각 회원 지방정부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NEAR는 1996년 출범한 동북아시아 지역 지방정부 간 다자교류 협력기구다.

한국·중국·일본·북한·몽골·러시아 등 10개국 95개 광역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설 사무국은 포항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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