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전통장류 체험·홍보마케팅 활동 지원

지역 액션그룹 중심의 체험관광 운영 및 가공제품 판로 확대

김성훈 기자
2026-11-06 08:15:07




영월군, 전통장류 체험·홍보마케팅 활동 지원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하나로 지역 전통장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11월 중 액션그룹의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액션그룹 ‘영월요리와’는 11월 7일 주천면 밧도내두레광장에서 ‘보리막장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보리막장 만들기, 장류 음식 체험, 김장 담그기 등 전통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액션그룹 ‘요선권역’은 11월 7일부터 8일 14일부터 15일까지 무릉도원면 서울농장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영월맛짱투어’를 운영한다.

김장김치·고추장 담그기 체험과 한반도마을 뗏목 타기 등 전통 식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그룹 ‘건강선생이종숙’과 ‘산속의친구’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6시즌2’에 참가해 장류와 콩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전통장류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험 프로그램의 경쟁력 강화와 가공제품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근영 영월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지역의 우수한 전통장류를 널리 알리고 액션그룹의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관광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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