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와 기업이 함께하는 ‘2026년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

김성훈 기자
2026-11-06 08:15:2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1월 6일 상동읍 솜씨가 마당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취약계층 김장나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와 기업, 취약계층을 잇다’라는 구호 아래 지역 기업의 나눔 활동과 복지기관의 지원체계를 연계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제공하는 나눔 자원과 복지기관의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민관협력형 나눔사업으로 추진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업 관계자와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마련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약 10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은 “이번 김장나눔은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복지기관의 협력이 만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업과 복지기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기업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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