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휘낭시에에 웃음꽃 활짝!

성주교육지원청, 초등돌봄·늘봄 업무 담당자 힐링 베이킹 연수 실시

김희연 기자
2026-11-05 17:52:06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3일(화)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5일(목)에는 늘봄행정실무사를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심리적 재충전을 위한 ‘휘낭시에 만들기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돌봄·늘봄교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업무 담당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를 두었다.
이날 연수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휘낭시에 베이킹 실습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재료를 계량하고 반죽을 만들며 정성껏 디저트를 완성하는 과정에 집중했다. 고소한 버터 향이 공간을 가득 채우자 곳곳에서 웃음과 이야기가 피어났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응원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평소 바쁜 업무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던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달콤한 휘낭시에와 함께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베이킹 체험을 넘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동료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성주교육지원청 김지철 교육지원과장은 “초등돌봄·늘봄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뿐만 아니라 사기 진작과 정서적 지원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담당자들이 업무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재충전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초등돌봄·늘봄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과 사기를 높이고, 아이들과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건강하고 활기찬 돌봄·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