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지역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뜻깊은 기획전이 개최된다.
함양용추아트밸리는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획전 ‘12인의 색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려이노테크와 함양용추아트밸리가 함께 진행한 ‘테크와 아트의 융합: 3색 힐링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
‘3색 힐링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예술인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 및 창작 프로그램으로 고려이노테크의 역동적인 기업 정신과 에너지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제작해 왔다.
경남메세나협회, 경상남도, 함양군, (주)고려이노테크, 함양용추아트밸리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다채로운 색채와 빛을 통해 기업의 미래와 에너지를 담아낸 차원 높은 수채화 작품들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전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교류를 극대화하기 위해 1차와 2차에 걸쳐 순회 전시 형태로 열린다.
1차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주)고려이노테크 사내 공용 공간에서 열리고 있다.
2차 전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함양용추밸리 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엔 ‘수채화로 피우는 에너지’를 테마로 강용호, 권오희, 김정자, 김정희, 박복월, 방계섭, 배인숙, 백옥순, 이순이, 정경숙, 최금철, 허영식 등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와 더불어 이번 기획전에선 ‘흙으로 빚는 정밀한 마음’을 주제로 박소율, 전정희, 오수인, 김강현, 전유진, 강영란, 노미애, 이솔미, 조정현 회원의 도예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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