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산불 없는 푸른 봉산 만들기’총력 다짐

불법소각 엄정 대응 및 외지 방문객 대상 선제적 홍보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1-05 10:14:55




합천군 봉산면, ‘산불 없는 푸른 봉산 만들기’총력 다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은 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협의회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없는 푸른 봉산 만들기’결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가을철부터 2027년 봄철까지 이어지는 “산불방지 종합대책 기간”개시에 발맞추어, 청정 봉산의 이미지를 지키고 빈틈없는 선제적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관리 방법을 전파하는 한편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 등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강경하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임을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또한, 최근 주말체험농장 운영 목적의 외지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방문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활동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푸른 봉산 지키기는 면민 스스로의 터전을 지키는 약속인만큼 이장님들과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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