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주정원문화박람회 참가…정원문화도시 홍보

11월 6~10일 서귀포서 홍보부스 운영…정원자원 소개

김성훈 기자
2026-11-05 10:11:00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바람모루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에 참가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숲과 정원이 빚어낸 진주의 보석’을 주제로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와 진주시의 우수한 정원자원을 전국 관람객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가을 정취를 담은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진주바위솔 전시와 홍보영상을 상영해 지역 자생식물의 매력과 월아산의 정원 경관을 선보인다.

아울러 진주시의 주요 정원자원을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진주의 다양한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1995년 대형 산불 이후 시민들의 손길로 숲을 되살리고 산림교육과 휴양·체험 공간을 거쳐 지방정원으로 성장해 온 월아산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나무를 만지고 배우며 숲에서 머물고 쉬는 공간에 자연 지형을 살린 숲 정원이 더해지고 정원박람회를 개최해 정원문화를 나누는 공간으로 변화해 온 과정을 담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가치와 의미를 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는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다채로운 정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에 참여해 정원문화 확산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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