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농악대,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쾌거

김성훈 기자
2026-11-05 10:10:38




진주시 이현동 농악대,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17회 경상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가 지난 10월 30일 함양 상림공원 내 연지공원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는 경남도문화원협회와 함양문화원이 주관하고 경남도 내 20개 시·군 문화원을 대표하는 농악대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흥과 멋, 하나되는 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인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함양문화원 다볕풍물패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창원문화원이, 이현동 농악대는 3등인 우수상을 받았다.

이현동 농악대는 제14회 경남도지사기 어르신 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고 2023년 진주시 읍면동 풍물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등 수상 경력이 화려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농악대이다.

이현동 농악대장 최남순 씨는“그동안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열심히 연습에 응해준 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연습해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야 하므로 젊은 분들이 농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이현동 농악대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앞으로도 이현동 농악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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