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11월부터 관리의사 신규채용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1-05 09:22:18




하동군, 11월부터 관리의사 신규채용...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소 관리의사를 신규 채용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규 채용된 관리의사는 11월 2일부터 하동군보건소에서 근무하며 주민 진료와 건강 상담 등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보건소 진료체계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의료 인력 확보는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보건소의 역할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질병 예방, 건강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지역 주민의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관리의사 채용을 계기로 보건 기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간 의료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관리의사 신규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공공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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