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김경환 기자
2026-11-05 08:26:40




2026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 개최각계각층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보호에 협력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4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김해시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경찰, 교육지원청, 여성보호지원기관, 여성단체, 아동가족청소년기관, 정신건강기관, 외국인기관 관계자와 변호사, 교수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임기는 2년으로 2027년 6월까지이다.

이번 회의는 경찰서·상담소·지원기관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다양화·지능화되는 여성폭력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각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김해중부·서부경찰서와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 강화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프로그램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여성폭력 예방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등이 언급됐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여건과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신 성평등가족과장은 “여성폭력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여성친화 도시 김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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