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 추진

김성훈 기자
2026-11-04 09:19:50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4일 정선군가족센터 2층 대강당에서 기관장 및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승준 정선군수와 곽일규 부군수를 비롯해 고위직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인재양성소 박미애 강사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이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올해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등 폭력의 유형을 이해하고 직장 내 사건 발생 시 관리자로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강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다양해지는 폭력 유형에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모든 직원들이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정선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군은 오는 12월 1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통합상시 자가학습’을 통한 자체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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