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산업진흥원은 송병권 원장이 11월 3일 지역기업인들과 만나 기업 현안을 청취하고 진흥원 주요 업무를 점검하며 ‘4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전날 수소시설 현장 소통과 직원 간담회에 이은 기업·현안 소통 일정이다.
송 원장은 이날대건테크에서 열린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제5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신기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지역기업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방안과 진흥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대건테크 공장을 둘러보며 생산 현장을 직접 살펴본 뒤, 기업인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찬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현안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진흥원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송 원장은 기업 현장 소통과 함께 진흥원 내부 현안도 점검했다.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당면 과제를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이틀간의 일정은 수소 현장 방문과 직원 통합 간담회에서 출발해 기업 현장 방문, 기관 현안 점검으로 이어졌다.
4통 행보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을 검토해 향후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의 어려움은 현장에서 들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며 “기업인들과 나눈 의견을 지원사업과 연결하고 내부 현안도 직원들과 함께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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