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7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37명 모집

장애인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으로 자립 기반 강화

김성훈 기자
2026-11-04 09:02:03




거창군, 2027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137명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를 지원하기 위해 “2027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다.

모집인원은 일반형일자리 50명, 복지일자리 86명, 특화형일자리 1명 등 총 137명으로 올해보다 7명 늘었다.

복지일자리 중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16명, 특수교육 복지연계형 9명과 특화형일자리 1명은 민간 수행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도우미, 복지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대표누리집 ‘고시·공고’에서 ‘2027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장애인 일자리는 소득을 넘어 자립의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와 연결되는 통로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가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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