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쉼, 복지의 내일을 채우다

김해시, 민·관 사회복지담당자 힐링워크숍 개최

김경환 기자
2026-11-04 08:11:11




“오늘의 쉼, 복지의 내일을 채우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일과 6일 이틀간 대구시 일원에서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과 시설종사자 143명을 대상으로 ‘힐링워크숍’을 개최한다.

힐링워크숍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복지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고 더 나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는 참여 대상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매년 열어오던 부산이 아닌 대구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했다.

주요 일정은 미술관 관람, 근대역사 골목 투어, 수목원 걷기 등으로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여유를 누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시설종사자와 담당공무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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