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의 내일을 잇다!

2026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한 아이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따뜻한 동행으로 성장의 길을 열다!”

김희연 기자
2026-11-03 16:46:05

 

사진=봉화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2일(월) 오후 2시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2026년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 「따뜻한 마음을 잇다.」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각자가 마주한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며 더 큰 꿈과 희망을 키워 갈 따뜻한 동행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향온(溫)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겪는 진로, 학습, 정서 및 사회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와 추진 방향을 함께 나누고,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이해하며 앞으로 이어갈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교사들에게는 학생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각기 다른 성향과 요구를 존중하며 꾸준한 격려와 지지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 멘토와 멘티는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학습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마음속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믿음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태동 교육장은 “학생마다 가지고 있는 어려움과 성장의 속도는 다르지만,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지가 있다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며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는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힘이 되고, 멘토들에게는 한 아이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가는 보람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자신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작은 관심이 희망이 되고, 따뜻한 동행이 성장의 힘이 되는 교육!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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