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는 3일 지역사회 공헌 나눔의 일환으로 고제면과 웅양면에 각각 돼지고기 175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가 주관하는 ESG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거창지부는 고제면과 웅양면에 각각 돼지고기 35상자씩 총 70상자를 전달했다.
기탁된 돼지고기는 각 면의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며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문조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경로당 어르신들의 식탁에 풍성함을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는 양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가북면과 주상면에 이어 올해 웅양면과 고제면에 한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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