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꿈의 극단 사천’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 꿈의 극단 사천’ 2기 단원들이 6개월간의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예술적 역량과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초등부 15명과 중등부 15명, 총 30명의 단원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공연 작품은 ‘앙금깡짱’ 으로 판소리 ‘수궁가’를 소재로 새롭게재해석한 놀이판 형식의 뮤지컬이다.
작품명은 자라의 ‘엉금엉금’과 토끼의 ‘깡충깡충’에서 착안했으며 친숙한 설화를 단원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교육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예술적 표현과 협업의 과정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단원들이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낸 무대를 통해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1월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하루 2회씩 총 4회 개최되며 회당 100석의 무대 위 객석으로 운영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연극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 온 무대”며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장이 관객들에게도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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