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11월 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 단양군과 제천시 일대에서 ‘2026년 장애인 사회참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보건소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등록 장애인과 보호자 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자립 의지를 높이고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충북 단양군 다누리아쿠아리움과 제천시 국립 치유의 숲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관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자립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신감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엄해영 영월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가 참여자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중심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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